덜렁거리고
방은 맨날 ㄱ판 해놓고
정리라고는 안하는 딸
취직하면 일은 꼼꼼히 잘할지
걱정이에요ㅠ
어떤가요
맡은 일은 실수없이 잘하나요 ?
지금 방꼴 보니 한숨이 ㅠㅠ
덜렁거리고
방은 맨날 ㄱ판 해놓고
정리라고는 안하는 딸
취직하면 일은 꼼꼼히 잘할지
걱정이에요ㅠ
어떤가요
맡은 일은 실수없이 잘하나요 ?
지금 방꼴 보니 한숨이 ㅠㅠ
이거야말로 케바케인데.... 제옆에 어린직원 책상개판에
엉망인데 그래도 일은 그럭저럭하니 냅두는데
책상볼때마다 스트레스네요 . 청소랑 업무랑은 별개라... 뭐라말은못하겟네요.
청소도 배우고와야하나..싶은생각이드는 ㅠ
저희 자매도 그런데요. 한 명은 프리랜서로 잘 살고
한 명은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좋아서 잘 살아남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우리 집에도 그런 아이 있는데
자기 일은 인정 받고 아주 잘 해요.
음..제가 그랬는데 시행착오도 겪고 사회생활 하면서 많이 차분해지고 꼼꼼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