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용 카드 한 장을 어디다 흘리고 와서 부랴부랴 분실 신고 했어요ㅠㅠ
어제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어디다 두고 왔고.. 그저께도 신용카드 한 장 잃어버렸었는데 그건 오늘 찾았네요...
지금 서점 가서 스티커 자판기로 이름표랑 전화번호 인쇄해서 카드랑 기타 소지품에다가 다 붙여뒀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오늘도 신용 카드 한 장을 어디다 흘리고 와서 부랴부랴 분실 신고 했어요ㅠㅠ
어제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어디다 두고 왔고.. 그저께도 신용카드 한 장 잃어버렸었는데 그건 오늘 찾았네요...
지금 서점 가서 스티커 자판기로 이름표랑 전화번호 인쇄해서 카드랑 기타 소지품에다가 다 붙여뒀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저도 손에 들고 있으면 다 놓고 와요, 그래서 무조건 크로스 백 매고 절대 안 벗어요. 가방 두고 온 적도 여러 번 -_-
사용하고 무조건 큰가방안에 넣으세요
나중넣어야지 했다가 그냥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갈 때 소지품을 최소화해야 해요;; 가지고 갔던 건 무조건 바로 제자리에
자리 뜨기전에 살피기만 해도 좋아져요
저 차타고 나갔다가
걸어 왔어요
윗님 ㅋㅋㅋㅋㅋㅋ
마트 운전하고 갔다가 애를 실내 놀이터에 두고 집 왔어요, 그것도 외국에서 ;;;;;
ㅋㅋㅋㅋㅋ 차대박 ㅋㅋㅋㅋ 이랫다가 아이를..오마이갓...
댓글이 너무 웃겨요
저도 손에 들고 있으면 무조건어디 놔두고 옴 카드 4개인데 삼성페이만 쓰고있어요 어디있는지몰라서
어릴 적 할머니 허리에 전대처럼 주머니 있었어요
사투리로 주먼치..
지금 내게 주먼치는 크로스백이에요
외출 시 절대 안 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