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기밥솥이 물과 쌀의 양이 알맞게 조절되서 밥이 잘되면
뻐꾹이 소리가 난대요.
밥 앉히고 치칙치칙 한다음에 증기 나오는 소리 나고
뜸들여진 다음에
여자목소리로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로 끝날 때는 그냥 쏘쏘한 밥.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뻐꾹뻐꾹 하면 맛있는 밥.
저 비밀을 알고나니
밥 앉히고 끝날 때 마다가 귀기울이게 되요. ㅎㅎㅎ
쿠쿠전기밥솥이 물과 쌀의 양이 알맞게 조절되서 밥이 잘되면
뻐꾹이 소리가 난대요.
밥 앉히고 치칙치칙 한다음에 증기 나오는 소리 나고
뜸들여진 다음에
여자목소리로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로 끝날 때는 그냥 쏘쏘한 밥.
맛있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뻐꾹뻐꾹 하면 맛있는 밥.
저 비밀을 알고나니
밥 앉히고 끝날 때 마다가 귀기울이게 되요. ㅎㅎㅎ
어머 정말요?! 단한번도 못들었는데요!
기종마다 다를까요 .?
쿠쿠에서 답변했는데 랜덤으로 나오는거래요
랜덤이에요??
물을 좀 자작자작하게 넣으면 뻐꾸기가 나오고
물을 너무 꼭 맞게 넣으면 안 나오고 하더라고요.
신기하네요
관심없이 들어서. ㅎㅎ
30년간 계속 바꿔가며 쿠쿠 썼는데
한번도 못들었어요 ㅠ
나이롱 주부인가봐요
뻐꾸기소리는 한번도 못 들어봤어요
밥솥에 세팅해 놓은 밥의 습도가 맞으면 새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진밥을 좋아해서 물을 넉넉히 부어서 진밥이 되면 안나오고 물기없이 뻑뻑히게 하면 새소리가 나요
20년 넘게 썼는데 한번도 못 들었네요. 전 진밥이 싫어 물을 적게 넣는 편이긴 해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잡곡밥 짓느라 물 많이 잡은 날엔 뻐꾸기 안 울어요
요즘 테스트 받는 것 같아 신경 쓰여요~ ㅎㅎㅎㅎ
못들어서 내가 날개짓하면서 우렁차게 외쳐요.
쿠쿠 밥 다했슈.
밥이 잘 됬다는 뜻 아닌 것 같아요 저 현미로 밥해서 물이 항상 많은 편인데 언제나 쿠쿠 소리나요 산지 6개월 안 되었어요
제조사에서 랜덤이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