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절대 안 가고,
일본 차는 쳐다도 안 보고,
일본 과자 어쩌다 선물 들어오면 전 버립니다.
대단한 애국자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망하기를 전 세계에서 가장 원하는 족속들이
일본이라는 사실.
수백년 전 삼국 시대 때부터 셀 수 없이 왜구들이 쳐들어와
우리 조상들 약탈하고 죽인 놈들이 왜놈들.
간 쓸개ㅡ다 빼주고 일본 핥는 용와대가 등신 짓하는 것 보고도
분노조차 하지 않는 친일파와 국짐 지지자들,
경멸해요.
핵오염수 방류로 수산물은 물론이고 온갖 먹거리 다 오염되서
방사능 차곡차곡 축척되는 것만으로도 분하고 원통해요.
쳐죽이고 싶네요. 왜놈들
저도요!!
흠 저도 예전엔 그랬는데
그냥 이제 돈 많이 벌고 생각안하고 사는게
답같아요
김건희 보세요
전 사람으로 안 봐요.
돈에 환장한 악귀죠.
그것들이 인간인가요?
그런사람 소수인데요? 밖에서 이런얘기 해보세요 다들 암말안하고 멀리할겁니다
일본과자음료
버립니다
밖에서 그런 인간들
내가 먼저 손절해요.
답답할 일 없어요.
왜 시간 낭비해요?
생각과 이념이 같은 사람 만날 시간도 부족한데…
유유상종 모르세요?
짱깨도 좀 분노해주세요.
온갖 전염병 옮기고 미세먼지에
우리나라 문화 강탈해가고
건보료 혜택도 어마어마하게 탕진하고 가잖아요.
정망 궁금한데 일제부품까지는 생각 안하시나요?
착각은 자유니까 ..
정말 궁금한데 전자제품속둘 일제부품까지는 생각 안하시나요?
정말 궁금한데 전자제품속 일제부품까지는 생각 안하시나요?
그니까요
그러다 보니 남는거 하나 없더라구요
적당히 즐기다 적당히 가자구요
우리는 뭘 그런걸 신경 쓰냐 그러는데
일본 사람들은 훨씬 좋은 핸드폰 가전들 한국 상표도 못 붙여요.
싫어해서
다들 밸도 없지
노재팬은 꾸준히 해야 제맛이죠~
광고도 엄청해요
아사히맥주 광고 나올때마다 쥐랄하네 소리가 저절로
그리고 얼른 리모컨 찾습니다 채널 돌려버릴려고
하지만 현재 우리 나라 최대 무역 흑자국이라 어쩔 수 없고,
중국 일부러 찾아가거나 중국차 사지 않아요.
중국산도 되도록이면 피하죠.
저도 일본 정말 싫어요
원글 같은 분들이 있어 희망이 있다 생각해요.
사람 생각이 아무리 다양하다 해도 문제 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 많지 않더라구요.
저도 일본 안좋아 하고 현 정부 극혐이지만
적당히 타협해서 일본 여행 가고, 좋아하는 해산물 아주 가끔 먹기도 하거든요.
너는 일본 여행 안가냐 등등 자꾸 따지려는 사람들 핵심을 못보는거죠.
그넘의 부품타령....
부품타령하시는 분들은 가전제품들, 일상적으로 쓰는 공산품 어떻게 쓰세요? 나는 자연인이다 찍으시는 분들이신가? 거기 중국산도 엄청 많을텐데 ㅎㅎㅎㅎ 일제부품은 생각해야하고 중국부품은 무시해도 되나보죠?
우리 브랜드 하나도 안팔아주는 나라 제품을 사는게 자랑스럽고 그런 나라에 가서 돈쓰는게 자랑스러워서 좋으시겠다
원글님 100000% 동감이예요.
그리고 제 주위에는 저와 같은 사람 밖에 없어서 상관없어요.
211님
그렇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안되지만 대체제가 충분한 물건에 대해서 말예요.
우리나라 기술이 향상해서 일본제품 안쓰게 되길 바랄뿐이죠.
그럴려구 노력해요
일본제품은 안씁니다
여행은 10년전에 간적 있는데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아요..
다른 나라 가도 되는데 싸다고 일본 가는 거, 다른 차 사도 되는 데 굳이 일본 차 살 필요는 없는
거 아닌가요?
원글님 의견 절대 동감 이고요
정말 궁금한데 전자제품속 일제부품까지는 생각 안하시나요?
ㅡㅡㅡㅡㅡㅡ이런거까진 피할수 없으니
제가 할수 있는, 눈에 보이는건 최대한 안한다고요
여행, 차, 등등!
특히 일본차!!!!!사무라이처럼 괴랄하게 생긴 일본차가 뭐가 좋다고 사는건지 ...
진짜 도로에 사무라이들이 뛰어다니는거같아
세자리수 일본차는 극혐합니다
보면 기이해요
순서로 보면 북한이 먼저고
강도나 총량으로 보면 중국 발끝도 못따라가요
선택적 분노죠
지난 정권 전에는 이런글조차 없었구요
혼자만 의식있는게 어니라 세뇌라곤 생각 안되시나요?
저도 일본싫지만 중국이 오만배 더 싫고
동족한테 저런짓을 한 북한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625때가 일제강점기보다 더 순했을까요?
다이소 찬양글 올라올때마다 진짜 뇌텅텅이들같음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일본관련 소비안해요
제주도물가 비싸서 저렴한일본간데요
여행안가면 발바닥에 가시돋는 종족들인가봐요
내가 북한 중국 좋다고 했나요?
원글 같은 분들이 있어 희망이 있다 생각해요.. 2222
존경합니다. 저 스스로도 한번 더 단속하겠습니다.
원글님 맘이 제 맘.
저 위에..
중국 어쩌구, 일본 부품 어쩌구..
당신들이 섬기는 나라로 가시오!
북한이 더 싫어요
같은 민족에게 총칼들이댔잖아요
저도 일본이 제일 싫습니다
갈일도 쓸일도 탈일도 볼일도 없습니다
우리의 안보와 평화를 수시로 위협하고
파괴하는 북한이 제일 싫음
마치 개망나니 형제가 형제집에 찾아가
협박하고 욕하고 부수고 하는 느낌
남보다 못한 인간들
그다음은 중국
우한폐렴도 다른나라에게 뒤집어 씌우고 인정안하고 우리나라 만만히 보고 지들 마음에 안드면
한순간에 끊어버리는 믿을수 없는 미친나라
이젠 요소수로 그짓거리
원글님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제 주변엔 거의 노제팬입니다
편가르기 하려는게 아니라
그들의 교활함과 악랄함이
치떨리게 싫어요
저는
20대때도 일본 싫어했어요
지금 나이먹었어도
더 이해 안되고 상종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본 좋다고 여행가시는 분들
저는 혼자 조용히 욕합니다
벨도 없는것들!!!
님 국짐당 지지자인 건 아는데
일본은 싫지 않은가봐요..
윤석열 우리 나라 4년치 비축된 포탄
우크라이나에 갖다 받쳤대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또 달아보세요
북한이 제일 싫다는 분들
자기가 지켜야 할 국민들에게 총칼 들이밀고 죽인 전두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일본이 제일 싫어요.
북한은 미워도 함께 해야 할 한 민족이고 형제 잖아요.
갈등을 풀어내고 함께 가야죠.
중국이 요소수로 그짓거리 또한다는데
ᆢ그 파동 후 2년동안
이 정부는 뭘 준비했습니꽈?
등신짓이라쓰고
아무나 준다
그짓거리하고있다 또 당하는건데
똑같은 일 두 번 당하면
뭐다?
님이 손절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그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쓸걸요?
그냥 님이 혼자 착각하는걸수도 있어요.
그래도 정신건강에는 그게 좋아요.
그래요. 일본찬양하는 부류들 사람으로도
안보여요. 속으로 욕하고 상종도 안해요.
일본에 관련된건 다 안해요. 일본영화도 책도
안봐요.
님이 손절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그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쓸걸요?
그냥 님이 혼자 착각하는걸수도 있어요.
그들이 신경 안 쓰지 않더라구요.
내 앞에서 일본 예찬 그만하라고 하니까
그 담부터 적어도 모임에선 두번 다시 일본 예찬 안하더라구요. ㅎㅎ
유니클로 한번 안사고. 일본맥주도 안사는데..
유일하게 일본만화 불법으로 봅니다
일본제인거 뻔히 알수 있는것들 안사고 안써요.
오래전에 일본에서 3년 살아봐서
일본에 대한 환상이나 미련 1도 없고
여행은 커녕 일본 여행프로그램도 안봐요.
그들이 신경 안 쓰지 않더라구요.
내 앞에서 일본 예찬 그만하라고 하니까
그 담부터 적어도 모임에선 두번 다시 일본 예찬 안하더라구요. ㅎㅎ
Zz 님
'23.12.5 11:24 AM (59.6.xxx.211)
밖에서 그런 인간들
내가 먼저 손절해요.
답답할 일 없어요.
왜 시간 낭비해요?
생각과 이념이 같은 사람 만날 시간도 부족한데…
유유상종 모르세요?
왜 일본 예찬하는 모임을 손절 안하고 계속하시나요?
경멸하고 손절하신다면서요.
유유상종이라면서 계속 유지하긴 하나봐요.
말이 앞뒤가 다르네요.
사람으로 안보죠
원래 동족 형제가 제일 무서운거 아직 모르시나봄
저도 백퍼 동감요 ^^
저도 원글님과 한 마음입니다.
찾아보면 대체 상품이 있어요.
다만 좋은 영화는 챙겨 봅니다.
말꼬리 잡는 꼴 보니 수준 알만하네요.
모임에서 그런 인간 두 명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손절하고 안 보지만
모임에는 굳이 나오네요.
그렇다고 나머지 코드가 맞는 사람은 내가 왜 손절해요?
따로 친일파들 볼 일은 없다는거죠.
82에 당신 같은 인간 있다고 내가 82탈퇴하지 않는 이유와 같음
굳이 말은 안하고 다니지만, 생활이예요.
일본 안가고, 선물 받아도 안써요.
일본 맥주 안먹고요. 일본어만 써있는 간판보면 기분 나빠요.
롯데 관련 불매하고요.
일본것이라면 무조건 no인데
원글님이나 나같은 국민이 대부분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 반대라 화가 납니다.
일반적인 한국 국민들이 그리 상식적이지 못해요.
윤석열 대통으로 뽑아주고 일본 좋아하는것.
원글님 같은 사람이 대부분은 아니예요.
사람은 원래 자기 중심적으로 사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원글님 생각은 존중하는데 남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는다고 비난하지는 마세요.
그게 바로 꼰대 마인드예요.
나도 노재팬 이후 일본 가지 않고
일제 제품 불매 운동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죄명 민주당 당대표란 놈은
국민 눈 속이고 알제 샴푸만 골라 썼다네요.
그것도 국민 세금 훔쳐서.
이건 어케 생각해요?
주딩이로는 노재팬하고
대가리엔 방사능 일제 쳐바르는 개같은 놈에 대해 한말씀 부탁합니다.
이런 놈은 욕을 쳐먹어도 싸죠?
그놈이 설마 방사능이라고 생각하고도 일제 쳐발랐을까요?
무슨 사이비신도들 모임 같아요.
무조건 자기들만 옳다.
기괴하네요.
무슨 사이비신도들 모임 같아요.
무조건 자기들만 선이고,
무조건 자기들만 옳다.
한마리 출몰했네.
저들이 진정한 반성과 사과 하기 전 까지
노재팬이 당연한거죠.
계속 노재팬 진행중입니다.
사실 그쪽 물건들 좋아보이지도 않아요.
원글님이 말하는 토착왜구 이재명에 대해 한말씀 부탁한다고 했는데 그냥 지나치시네요 ㅎㅎ
선택적 토척왜구입니까? ㅎㅎㅎ
아참 글고 일제차 렉서스 타던 암컷 최강욱에 대해서 논평도 부탁할게요^^
동감합니다
ㅎㅎㅎ
아직도 토착왜구타령.
보아하니 민주당 30프로 콘크리트들인 모양인데.
잘들 해 보세요.
앗 까먹을 뻔 했네요.
코인충 김남국도 얼마전에 도쿄 여행갔었죠?
그건 어케 생각하십니까?
설마 도쿄 가면서 햇반 가져가고 삼다수챙겨갔을까요? ㅎㅎㅎ
나마비루 시원하게 한잔 했을까요?
글고보니 이재명계들은 왤케 주딩이 반일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입만 열면 구라질이 일상인 입벌구들이라 그런건가요?
우리 조상들 약탈하고 죽인 놈들이 왜놈들.
간 쓸개ㅡ다 빼주고 일본 핥는 용와대가 등신 짓하는 것 보고도
분노조차 하지 않는 친일파와 국짐 지지자들,
경멸해요.
핵오염수 방류로 수산물은 물론이고 온갖 먹거리 다 오염되서
방사능 차곡차곡 축척되는 것만으로도 분하고 원통해요.
쳐죽이고 싶네요. 왜놈들2222222222222222222
다 커밍아웃해 보세요.
뭘 잘했다고 댓글 달고 있는지…
이 등신들아
니들이 찍은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퍼준 포탄이 얼만지나 아니?
가래 걸레랑 결이 같은 것들.
동감..!!!!!
하지만 일본 여행정도는 갔다올 수 있어요
한 두번 가지 계속 가는 사람 얼마 안되요
한국인이라면 당연하죠. 여기도 1인 추가
저희는 임진왜란 의병장도 있던 집안이라 더더욱 안 가요
가지도 않아요
제일 이해안되는게 앞길 창창한 어린애들 앞세우고 일본가서 미식여행 하는 부모들
뭐 좋은게 있다고 그걸 먹이나 싶어요.
일본은 지도에서 지웠습니다.
없는셈 치고 살아요. 아예 안사고 안보고 안듣고 안갑니다.
일본영화따위도 안봐요
변태성향 음습한 스토리 우웩
저도요 그런데 미술재료가 일본산 일색이라 그림그리는데 안타깝네요
차 먹거리 여행 절대 안 합니다
남편이 젊을 때 일본유학해서 아들데리고 가자고 꼬시는데
역사의식 투철한 아들은 아예 생각도 없으니
당신 혼자 방사능 맞는지 맘대로 하라고 합니다
얹습니다
공감 꾹!
반일 글에 어찌나 벌레들이 깐족거리는지
짜증나서 ...
오늘 여기저기 댓글 많이 다네요
사람은 끼리끼리 사귀는 법이니 당연하죠
저도 일본 여행 안가고 일본 제품은 제가 아는 한 사지 않습니다.
불매시작한 후로 유니클로 안간지 오래되었구요.
아사히 맥주 아무리 싸게 세일하고 만원행사해도 쳐다도 안 봅니다.
극장에 일본 애니메이션 걸려 흥행 1위할때도 답답함 느끼면서 왜그리 젊은사람들이
일본문화에 열광하는지 분노합니다. 아이들에게 침투한 일본산 캐릭터는 어떻구요.
그래서 일본에 무한정 관대하고 퍼주다 못해 나라 넘기려는 윤돼지 정부 일당들 빨리
꺼졌으면 좋겠구요.
앞에서는 반일떠들고 뒤에서는 일제 샴푸 써 제끼는 이중적인 범죄자 야당대표도
꺼졌으면 좋겠어요.
안가고 안삽니다. 영원히~~
백날 떠들어봤자 죠 뭐
오프라인에서도 생각보다 일본 취급 안하시는 분들 적지않아요.
온라인에서라도 뒤에서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누누히 얘기할겁니다.
일본 간다 하시는 분들 사실 뒤에서
'뇌가 있는건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적절한 선에서 거르기에 딱 좋더라고요.
저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으로 살아요
응원해요~
비슷해요.그것들 한짓 생각하면 피꺼솟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36484 | 시누이가 아이 학교 어디 썼냐고 문자 왔네요 17 | 짜증나 | 2023/12/17 | 7,825 |
| 1536483 | 빨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0 | ㅇㅇ | 2023/12/17 | 3,679 |
| 1536482 | 푸라x 고추마요가 원래 이런맛인가요? 12 | 배고파 | 2023/12/17 | 2,044 |
| 1536481 | 건겅검진 질문이요 2 | ..... | 2023/12/17 | 1,032 |
| 1536480 | 소년시대최고 18 | ㅋㅋㅋ | 2023/12/17 | 5,437 |
| 1536479 | 애 공부로 친구 앞에서 꼬이는 제 마음 19 | ㅇㅇ | 2023/12/17 | 5,763 |
| 1536478 | 냥이 살던집 냄새 제거 아시는분 ㅠㅠ 19 | … | 2023/12/17 | 3,677 |
| 1536477 | 나이들어 행복감 상승 11 | 맘먹기 | 2023/12/17 | 5,598 |
| 1536476 | 이제서야 미우새 이동건과 딸 8 | ... | 2023/12/17 | 7,657 |
| 1536475 | 카톡 리스트 보다가 보니 저랑 안맞는 사람의 공통점 발견 5 | 소오름 | 2023/12/17 | 2,381 |
| 1536474 | 현대엔지니어링 어떤가요? 3 | ㅇㅇ | 2023/12/17 | 1,900 |
| 1536473 | 국정운영 위해 5년간 술 입안댄 대통령 15 | 누굴까 | 2023/12/17 | 4,697 |
| 1536472 | 대기업 임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22 | .... | 2023/12/17 | 4,981 |
| 1536471 | 올겨울 볼 영화들이 줄지어 기다려요 13 | 산딸나무 | 2023/12/17 | 3,815 |
| 1536470 | 공단검진 관련 궁금해서요 1 | ㅇㅇ | 2023/12/17 | 954 |
| 1536469 | 비발디 사계는 언제나 3 | … | 2023/12/17 | 1,280 |
| 1536468 | 영화ㅡ3일의휴가 자식 먼저보낸 친정엄마 보여드리면. ... 9 | 엄마 | 2023/12/17 | 2,398 |
| 1536467 | 고양이와 택시타기 8 | 난감 | 2023/12/17 | 1,876 |
| 1536466 | 주말이 너무 힘드네요. 7 | 아파죽겠음 | 2023/12/17 | 4,064 |
| 1536465 | '서울의 봄' 황정민, 광주 무대인사서 눈물 펑펑 "4.. 18 | ㅠㅠㅠㅠ | 2023/12/17 | 7,436 |
| 1536464 | 노인인구 4 | ㅇㅇ | 2023/12/17 | 2,275 |
| 1536463 | 수시 추합 13 | .... | 2023/12/17 | 3,445 |
| 1536462 | 강남 안살아서 길 막힘 없으니 행복하네요 16 | 오뚜기 | 2023/12/17 | 4,352 |
| 1536461 | 고딩들 사교육비 얼마드나요? 8 | 음 | 2023/12/17 | 2,709 |
| 1536460 | 중1인데 여행간다고 학교빠지는 애는 없죠? 19 | ... | 2023/12/17 |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