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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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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여지면 가지 마세요
다른 조건 맞춰주는데 가셔야죠. 뭣하러 사서 고생합니까.
차라리 집에서 교습소 하세요.
최저시급이면 그냥 까페 알바가
나을거 같은데요.
학부모상담과 아이 가르치는거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차라리 과외를 하는게 낫겠네요.
최소한의 경력이 필요한 기간만큼만 버티면서 일을 배우는 것이라면 도전할 것 같아요.
헐 걸러야할 학원이네요. 몸과 마음이 피폐해질듯
혼자 과외하시는게 낫고 경력없어서 배우고 싶은거면 이거저거 재지말고 시작해서 해보세요 아파도 결근없다 이딴말이 좀 걸리지만 기본은 결근하지않고 지각하지않고 하는 근태니까 그러려니 하고 하는데까지 해보고 괜찮으면 내 일 시작하는거죠
그건 갈 자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