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에서 주운 신용카드 돌려주는 방법 있나요?

카드습득 조회수 : 4,803
작성일 : 2023-12-05 01:20:51

잃어버린 사람이 분실 신고 하기 전에

카드사에 전화해서 습득 사실 알리면

카드 소유자와 습득자 연결해 주나요?

 

방금 흘리고 간 카드를 주웠는데 

카드 분실 신고 후 새 카드 발급 받는

번거로움이 싫어서 빨리 전해주고 싶더라고요

성함도 '자'자 들어가는 것 보니 나이드신 분 같고요

 

IP : 1.229.xxx.7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5 1:23 AM (61.79.xxx.23)

    해당 은행이나 파출소 가져가면 되요

  • 2. 노노
    '23.12.5 1:27 AM (112.147.xxx.62)

    돌려주지 마요

    어차피 정지시키고 새카드 발급 받는게 대부분이라
    대부분 기존카드 돌려받는거 원치 않더라구요

    여러번 주워서 연락했었는데
    괜히 서로 고생인거 알고
    안 주워요

  • 3. ㅇㅇ
    '23.12.5 1:27 AM (175.121.xxx.86)

    90년대 사기 수법 중에 있었습니다
    카드사 연락해서 주웠으니 당사자 연락처를 달라 돌려 주겠다
    그리고 약속 장소 시간 정해 놓고 한도액 까지 다 사용하는 파렴치한이 있었지요

  • 4. ...
    '23.12.5 1:28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배운 방법인데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200원짜리 사탕을사고 카드하고 놔두고 온다라네요.
    카드 사용 내역이 찍혀서 카드 위치 확인 가능
    단 사탕은 반드시 놔두고 오기.

  • 5.
    '23.12.5 1:28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남의 물건 건드리면 안되죠

    그 자리에 두세요

  • 6. ...
    '23.12.5 1:29 AM (1.235.xxx.28)

    인터넷에서 배운 방법인데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200원짜리 사탕을사고 편의점 주인한테 설명하고 카드하고 사탕 놔두고 온다라네요.
    카드 사용 내역이 찍혀서 카드 위치 확인 가능
    단 사탕은 반드시 놔두고 오기.

  • 7. ...
    '23.12.5 1:30 AM (142.186.xxx.64)

    맘 같아선 찾아주고 싶지만, 경찰서에 갖다 주는것도 좀 꺼려져요. 그냥 그 자리에 놔두기.

  • 8. ...
    '23.12.5 1:30 AM (1.232.xxx.61)

    제 경험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습득 신고함
    그냥 폐기해 달라는 경우가 많았음

  • 9. 응?
    '23.12.5 1:40 AM (112.147.xxx.62)

    ㅇㅇ
    '23.12.5 1:27 AM (175.121.xxx.86)
    90년대 사기 수법 중에 있었습니다
    카드사 연락해서 주웠으니 당사자 연락처를 달라 돌려 주겠다
    그리고 약속 장소 시간 정해 놓고 한도액 까지 다 사용하는 파렴치한이 있었지요

    ...
    '23.12.5 1:29 AM (1.235.xxx.28)
    인터넷에서 배운 방법인데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200원짜리 사탕을사고 편의점 주인한테 설명하고 카드하고 사탕 놔두고 온다라네요.
    카드 사용 내역이 찍혀서 카드 위치 확인 가능
    단 사탕은 반드시 놔두고 오기.

    ------------
    이분들 이상한 얘기하시네

    1. 분실카드는 정지 시켜서 이용 못해요

    2. 남의카드 함부로 쓰면 여신전문금융업법 걸려요
    뭐하러 이렇게 위험한 짓을...
    굳이 주웠으면 가까운 파출소에 맡겨요
    불법이라 처벌돼요

  • 10.
    '23.12.5 2:04 AM (220.94.xxx.134)

    네 저 예전에 카드 카페에 두고 왔는데 카페서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카드회사는 또 저에게 연락 찾으라고 ㅋ그래서 가서 찾아옴 두고온줄도 모르다

  • 11. ...
    '23.12.5 2:26 AM (114.200.xxx.129)

    어차피 그냥 놔두세요.. 저 한번 잊어버리적 있는데 아무도 안주워 갔더라구요.. 그자리에 가니까 그대로 있더라구요..안되면 신고할려고 했는데 그래서 찾았어요

  • 12. 응??
    '23.12.5 2:34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구십년대 사건 얘기 하는데 뭔 분실카드 정시 시켜서 이용 못한다는 개소리??
    분실되면 자동으로 정지 신청되는 AI

  • 13. 응응!!
    '23.12.5 2:37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응?
    '23.12.5 1:40 AM (112.147.xxx.62)
    ㅇㅇ
    '23.12.5 1:27 AM (175.121.xxx.86)
    90년대 사기 수법 중에 있었습니다
    카드사 연락해서 주웠으니 당사자 연락처를 달라 돌려 주겠다
    그리고 약속 장소 시간 정해 놓고 한도액 까지 다 사용하는 파렴치한이 있었지요

    ...
    '23.12.5 1:29 AM (1.235.xxx.28)
    인터넷에서 배운 방법인데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200원짜리 사탕을사고 편의점 주인한테 설명하고 카드하고 사탕 놔두고 온다라네요.
    카드 사용 내역이 찍혀서 카드 위치 확인 가능
    단 사탕은 반드시 놔두고 오기.

    ------------
    이분들 이상한 얘기하시네

    1. 분실카드는 정지 시켜서 이용 못해요

    2. 남의카드 함부로 쓰면 여신전문금융업법 걸려요
    뭐하러 이렇게 위험한 짓을...
    굳이 주웠으면 가까운 파출소에 맡겨요
    불법이라 처벌돼요

    진짜 사회성 없으시네
    구십년대 카드 사기 수법 얘기고
    뒤에 스토리는 카드 주인에게 내역으로 정당하게 돌려줄수 있는 얘깁니다
    카드 사용은 하세요?? 하시면 반드시 서명은 해 두세요 !!!

  • 14. 777
    '23.12.5 2:39 AM (175.199.xxx.58)

    제가 예전에 가게에서 알바했는데 그런 경우
    카드사 대표번호로 전화 - 카드번호 불러주면 - 상담원이 카드주인한테 전화해서 ㅇㅇ가게에 카드 두고왔다 전달
    몇번 이 수고를 했는데 찾으러 온 사람 가끔 있고 그냥 파기해달라거나 아예 안찾으러 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 이후로 그냥 한달정도만 두고 알아서 안찾아가면 파기해서 버렸어요.

  • 15. 응응??
    '23.12.5 2:41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응?
    '23.12.5 1:40 AM (112.147.xxx.62)
    ㅇㅇ
    '23.12.5 1:27 AM (175.121.xxx.86)
    90년대 사기 수법 중에 있었습니다
    카드사 연락해서 주웠으니 당사자 연락처를 달라 돌려 주겠다
    그리고 약속 장소 시간 정해 놓고 한도액 까지 다 사용하는 파렴치한이 있었지요

    ...
    '23.12.5 1:29 AM (1.235.xxx.28)
    인터넷에서 배운 방법인데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200원짜리 사탕을사고 편의점 주인한테 설명하고 카드하고 사탕 놔두고 온다라네요.
    카드 사용 내역이 찍혀서 카드 위치 확인 가능
    단 사탕은 반드시 놔두고 오기.

    ------------
    이분들 이상한 얘기하시네

    1. 분실카드는 정지 시켜서 이용 못해요

    2. 남의카드 함부로 쓰면 여신전문금융업법 걸려요
    뭐하러 이렇게 위험한 짓을...
    굳이 주웠으면 가까운 파출소에 맡겨요
    불법이라 처벌돼요


    사모님 진짜 잃어 버리면 본인도 모르게 분실 시게 되는 앱을 개발 하면
    좋을거 같네요 사모님 나이스!!!!! 그리고
    진짜 사회성 없으시네
    구십년대 카드 사기 수법 얘기고
    뒤에 스토리는 카드 주인에게 내역으로 정당하게 돌려줄수 있는 얘깁니다
    카드 사용은 하세요?? 하시면 반드시 서명은 해 두세요 !!!

  • 16. 웅웅??
    '23.12.5 2:43 AM (175.121.xxx.86)

    응?
    '23.12.5 1:40 AM (112.147.xxx.62)
    ㅇㅇ
    '23.12.5 1:27 AM (175.121.xxx.86)
    90년대 사기 수법 중에 있었습니다
    카드사 연락해서 주웠으니 당사자 연락처를 달라 돌려 주겠다
    그리고 약속 장소 시간 정해 놓고 한도액 까지 다 사용하는 파렴치한이 있었지요

    ...
    '23.12.5 1:29 AM (1.235.xxx.28)
    인터넷에서 배운 방법인데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서 200원짜리 사탕을사고 편의점 주인한테 설명하고 카드하고 사탕 놔두고 온다라네요.
    카드 사용 내역이 찍혀서 카드 위치 확인 가능
    단 사탕은 반드시 놔두고 오기.

    ------------
    이분들 이상한 얘기하시네

    1. 분실카드는 정지 시켜서 이용 못해요

    2. 남의카드 함부로 쓰면 여신전문금융업법 걸려요
    뭐하러 이렇게 위험한 짓을...
    굳이 주웠으면 가까운 파출소에 맡겨요
    불법이라 처벌돼요


    잃어버리자 무조건 아나요? 초능력자 시네요
    분실하고도 몇날 몇일 모르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진짜 사회성 없으시네
    구십년대 카드 사기 수법 얘기고
    뒤에 스토리는 카드 주인에게 내역으로 정당하게 돌려줄수 있는 얘깁니다
    카드 사용은 하세요?? 하시면 반드시 서명은 해 두세요 !!!

  • 17. ....
    '23.12.5 3:30 AM (39.7.xxx.89)

    편의점 소액결제 같은 것 하지 마세요.
    소액이니 사탕은 놓아두니 직원한테 설명하니 하면서
    쓸데없는 일 벌리지 마세요.
    괜히 경찰서 가서 조사 받아야할 일이 닥칩니다.

  • 18. Dd
    '23.12.5 4:21 AM (73.83.xxx.173)

    편의점 소액결제 같은 것 하지 마세요 222
    주인이 찾아가든 나중에 사탕값 주든 어쨌든 카드 사용한 게 불법이죠

  • 19. 미치겠다
    '23.12.5 5:14 AM (95.214.xxx.212)

    분실카드는 잘라서 버리는게 도와주는거예요.
    편의점에 맡기다니… 아이고…
    은행직원한테도 경찰한테도 주는거 아니에요.

  • 20. 영통
    '23.12.5 5:30 AM (106.101.xxx.39)

    나는 여러 번 주웠는데 다른 나쁜 이가 사용할까봐 접어 구겨서 버렸어요.
    카드 재발급 쉬운데 왜 돌려주나요?

  • 21. 그냥
    '23.12.5 6:12 AM (121.166.xxx.230)

    그냥그자리에 그냥있는상때로
    둡니다 예전엔 우편함에 넣었는데
    지금은 본체만체 안줏습니다
    분명카드주인이 신고할거고
    새로발급받을거니깐요

  • 22. 외국
    '23.12.5 6:38 AM (149.167.xxx.19)

    변호사 언니의 조언에 따르면 여기가 외국이긴하나 경찰서에 가져가면 번거롭다고 이것저것 기록요구하니
    직접 가져다 주는게 좋다고 해서 집까지 가져다 준적 있어요
    지갑안에 신용카드 엄청 많고 현금도 운전면허증 있어서 집 주소를 알 수 있었어요
    지갑이 돌아올줄 알고 도난신고 안했다고 하더군요
    낮에 주워서 저녁때 가져다 주었는데…
    어디서 잊어 버린지도 모르더군요

    비싼 양주 선물로 받아왔네요

  • 23. 000
    '23.12.5 7:36 AM (218.149.xxx.230)

    그냥 훼손시겨서 버리는게 정답입니다~

  • 24. 파출소
    '23.12.5 7:44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근처 파출소에 갖다 주세요.

  • 25. ㅇㅇ
    '23.12.5 7:54 AM (222.107.xxx.17)

    전 두 번 찾아줬어요.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 습득했다 하면 명의자에게 알려줌.
    명의자가 전화 또는 문자해 오면 어디에 맡겨두겠다고 알려줍니다.
    보통 파출소나 공공기관 카운터 등에 맡겨놔요.ㆍ

  • 26. ..
    '23.12.5 8:15 AM (49.170.xxx.206)

    사탕ㅡ을 팁이라고 쓴 분..
    위험한 행동입니다. 절대 그러지마세요.
    그러다 빨간 줄 그입니다.

  • 27. ....
    '23.12.5 8:21 AM (218.236.xxx.239)

    길거리에 하도 많아서 다 줍다가는;;;;;
    이제는 그냥 본체만체해요..저도 자주 잃어버리고 애들한테 준 엄카도 맨날 잃어버리고;;;
    바로 분실신고하고 새카드 받습니다.

  • 28. ...
    '23.12.5 8:22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카드 뒷면 카드사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그 위치에서 최대한 간단하게 어떻게 할지 알려줘요. 그리고 그 카드 주인에게 바로 연락하는 건 카드사에서 알아서 해요. 왜 습득자가 그런 시간 낭비까지 해요? 그런 수고 할 필요없이 카드사가 처리해요. 연락받고 5분만에 어떤 위치에 제 카드 찾으러 간 적도 있고, 저도 주운 카드를 카드사 지시에 따라 어떤 위치에 놓아준 적 있어요.
    사탕 결제같은 미친 짓 하지마세요.

  • 29. 그런데
    '23.12.5 8:43 AM (121.190.xxx.146)

    그런데 위에서는 펄펄 뛰시지만, 요듬은 카드 잃어버린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네 카드 분실되었어 알려주는 차원에서 100정도 긁어준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 30. 제가 주워서
    '23.12.5 8:44 AM (183.98.xxx.141)

    카드사에 전화했더니 가까운 우체국이나 파출소가서 신소서류 써달래요
    출근중이라 그럴 시간이 없다고 했더니

    잘라서 버려달래요
    어차피 분실신고 재발급이라고

  • 31. 안된다니까요.
    '23.12.5 9:09 AM (49.170.xxx.206)

    100원 긁는 것도 안된다니까요~
    그러다가 신고당합니다. 진짜로!

  • 32. 사탕
    '23.12.5 9:19 AM (115.41.xxx.36)

    사탕 적힌대로 하면 나쁜 마음먹은 분한테 걸리면 합의금조로 얼마 개어내야될걸요.
    뭔 말도 안되는 글을

  • 33. 내가 주인이면
    '23.12.5 9:25 AM (115.41.xxx.36)

    잘라서 폐기해주는게 제일 고맙죠

  • 34. 아에
    '23.12.5 9:48 AM (113.199.xxx.130)

    줍지를 마세요
    저는 돈도 카드도 안줏어요
    잃어버린 사람이 혹시나 찾으러 다닐지도 모르는거라...

  • 35. ...
    '23.12.5 11:05 AM (114.200.xxx.129)

    100원 긁어주다가 신고당하면 어떻게해요...???? 재수없으면 신고를 당하겠죠.ㅠㅠㅠ

  • 36. 사탕같은소리
    '23.12.5 6:07 PM (61.76.xxx.186)

    뭔 말도 안되는..
    경찰서나 파출소 가져다 주면 lost112 에 습득물 올려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8216 “(인생 좋은 시절) 다 끝났는데 뭐.” 3 2023/12/07 2,336
1538215 다이어트 성공하신분.....질문요.. 4 .. 2023/12/07 1,548
1538214 번호이동 하다 기존 번호 날라갔는데 어쩌죠? 3 큰일이네 2023/12/07 1,367
1538213 라방 보고 17영식 좋았던 건 14 이쁘셔 2023/12/07 3,993
1538212 이번 수능만점자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가 나왔네요 13 ... 2023/12/07 6,381
1538211 네이버페이 줍줍 (총21원) 9 zzz 2023/12/07 1,884
1538210 경북대 학생들은 왜 과잠을??? 8 .... 2023/12/07 4,292
1538209 저는 게으르려고 부지런 떨어요. 13 .... 2023/12/07 3,466
1538208 움..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 높아… 낮 최고 21도까지 10 ..... 2023/12/07 4,714
1538207 최악의 고백 순위 12 ㅇㅇ 2023/12/07 5,456
1538206 남아선호사상 하락과정 -개인적인 생생한 체감 31 수다 2023/12/07 5,255
1538205 최태원 딸은 아버지덕으로 임원승진하네요 11 ㅇㅇ 2023/12/07 6,528
1538204 부모랑 자식이 관계가 좋았던거는 부모가 잘해서 일까요.??? 15 .... 2023/12/07 5,108
1538203 어제는자느라 못보고 지금 재방보는데.. 3 나솔 2023/12/07 2,205
1538202 검은색 스타킹은 어떤걸 사야하나요? 2 ㅇㅇ 2023/12/07 936
1538201 스터디카페 궁금한게 있는데요. 4 혹시 2023/12/07 1,129
1538200 17기 영숙이 이성적인 끌림이 없는 스타일인가요? 27 @@ 2023/12/07 6,096
1538199 키가 178,9 인 여자( 아줌마) 보면 어때요? 49 ㅇㅇ 2023/12/07 6,339
1538198 화장품직구 괜찮나요? 4 ㅡㅡ 2023/12/07 836
1538197 겨울이 더 싫은게요... 5 윈터 2023/12/07 2,326
1538196 최강욱이 맞는말 했네요 15 다시 생각해.. 2023/12/07 3,751
1538195 경단녀..계약직공기업사무보조..간호조무사 9 카페인 2023/12/07 3,065
1538194 후라이팬 6 현소 2023/12/07 1,181
1538193 최재천(아마존) - 상식이 무너진 사회, 세상에 무개념이 많아진.. 2 ../.. 2023/12/07 2,023
1538192 두 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6 별동산 2023/12/07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