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빼야 하는데 식욕을 어떤 생각하며 참으세요?

다이어트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23-12-05 00:16:52

막 머리속에 저기 있는 씨리얼이라도 먹을까?

식빵? 

우유 1잔? 

사탕이라도 하나 먹을까..

 

온통 먹을걸로 머리속이 꽉 차 있을때 ..

무슨 생각하며 이 생각들을 물리칠까요? 

 

3-4키로 빼야 해요 .

 

IP : 58.148.xxx.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5 12:38 AM (118.235.xxx.4)

    그저 눈감고 자야됨

  • 2. ..
    '23.12.5 12:38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빨리 자는게 최고에요 침대로 고고

  • 3. ..
    '23.12.5 12:4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것들을 먹으면 난 돼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

  • 4. ...
    '23.12.5 12:47 AM (1.241.xxx.220)

    이미 그거 생각하고 았음 진거에요.
    배가 안고프면 당연히 안먹는 것임.
    가짜 배고픔을 구별해야하고, 저녁 식사 후에 이닦으면 더이상 먹지 않음을 기정사실화해버리세요.

  • 5. 먹고
    '23.12.5 1:03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헬스장 가서 런닝머쉰 무조건 돌려 보세요
    귀찮으면 시간마다 아파트 지하3층에서 25층까지 계단 오르기
    매 시간 알람 맞춰서 해 보세요
    회사에서도 시간 맞춰서 합니다

  • 6. ...
    '23.12.5 1:32 A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

    지금 먹으면 나는 내일 컨디션은 더 안 좋고 살은 더 뿔고 자괴감에 빠질것이다. 지금 참으면 나는 내일 몸과 머리가 더 가뿐할것이다. 생각해요. 컨디션 안좋은게 스트레스라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 하네요.

  • 7.
    '23.12.5 1:54 AM (220.94.xxx.134)

    전 그냥 조금 먹어요.ㅠ 안그럼 너무 힘듬

  • 8. 아주 좋아하는
    '23.12.5 2:16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일에 푹 빠지면 배 고픈 줄을 몰라요.
    제가 게임 다이어트라고 부르는데,
    살 빼야 하는 이유가 있으면 무조건 다른 일 다 재치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놀이)만 하루종일 하다 잠 자고, 또 하루 종일 그 일만 하는데... 물만 옆에 열심히 가져다 두고요.

  • 9. ..
    '23.12.5 7:41 AM (39.115.xxx.64)

    시간마다 계단오르기를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딘

  • 10. less
    '23.12.5 9:07 AM (182.217.xxx.206)

    그럴때 운동을 하면.. 식욕이 감소.ㅋㅋㅋ

  • 11. ...
    '23.12.5 11:19 AM (58.231.xxx.145)

    나는 음식의 노예가 아니다.(불끈)

  • 12. 할수있다
    '23.12.5 1:47 PM (222.233.xxx.132) - 삭제된댓글

    뜨거운물을 호호 불어가면서
    조금씩 마시세요
    식욕이 좀 떨어집니다

  • 13. 할수있다
    '23.12.5 1:50 PM (222.233.xxx.132)

    뜨거운물을 호호 불어가면서
    조금씩 마시세요
    식욕이 좀 떨어집니다
    씹어먹는 음식은 안되요 ㅎ

  • 14. 식욕을
    '23.12.5 3:37 PM (211.250.xxx.112)

    참아야하면 살빼기 어려워요. 조금씩 양을 줄이고 식단을 바꿔서 안먹어도 괜찮게 만드셔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860 별로 안이쁜 아기유튜브 8 @@ 02:02:59 4,226
1614859 한채영은 안이쁘게 늙네요ㅜ 19 01:54:24 7,919
1614858 28.2도 1 새벽 01:51:11 1,616
1614857 남편한테 맞았어요 19 01:50:11 7,218
1614856 근데 티몬위메프 탈퇴는 왜 해야하나요 6 ? 01:31:04 4,100
1614855 저 지금엄청 두근거리고 있어요. 14 85인치티비.. 01:23:42 5,280
1614854 엔비디아 지금 들어가기 어때보이나요? 3 ?? 01:23:28 2,435
1614853 에어컨 지금 바꿀까요 말까요 참견해주세요ㅠㅠ 12 결정장애 01:21:58 1,388
1614852 82에서 추천해줘서 더 웨일 봤어요(스포) 3 쇼코 01:19:58 1,110
1614851 충격적인 이진숙 답변 13 왜죠 01:18:36 4,557
1614850 단톡방을 잘 안보는 분들 계세요? 5 ... 01:13:42 970
1614849 주말 아침 뭐 드실거에요? 11 ㅇㅇ 01:09:17 2,161
1614848 파리올림픽개막식 보려고 안주무시는 분 10 올빼미 01:08:59 1,618
1614847 약국에서 제일 비싼건 뭘까요.  4 .. 00:50:25 1,944
1614846 검사출신답게 사진조작했다 최목사에게 걸렸네요.유상범. 17 웃참실패 00:49:32 3,878
1614845 파리 인근 고속철 방화 이시각 현장 5 파리올림픽 00:45:52 2,744
1614844 cos 매장 직원들 5 123 00:45:27 3,140
1614843 (스포있음) 영드 인데버 보신 분에게 질문이 있어요 8 ㅇㅇ 00:43:42 578
1614842 붙는티는 안 입는게 나은것 같아요. 15 ........ 00:43:13 5,175
1614841 아주 오래된 기억하나 5 ... 00:42:18 1,477
1614840 내일 과일사러 시장에 갈 건데 10 .. 00:40:26 2,062
1614839 이 상황이 맞는 상황인가요? 24 상황 00:39:55 3,393
1614838 "내가 코로나?" 심상치 않다…한 달 새 입원.. 3 JTBC 00:39:16 4,696
1614837 나혼산 8 루비 00:36:52 3,567
1614836 스터디 하기 싫은데 그만두자는 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 2 dd 00:36:35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