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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심술없이 늙는 방법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3-12-04 23:31:37

나이들어도 예쁜 여자 보면 질투해서 미치고

심술 어마어마한것보면서

저도 저러면 어떡하지..

걱정됩니다 젋고 예쁘면

부럽기는 합니다저도...

IP : 220.79.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3.12.4 11:49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스스로 성찰하면 되는데요.

    내가 왜 젊고 이쁜 사람보면 부러워할까?
    하면서 스스로에게 자꾸 질문하도 대답들으면서
    나의 본질적인 문제가 뭔가? 하는 깨닫음을 얻다보면
    하나하나 부러워하는 요소들이 이해되면서
    그냥 받아들이게 되고 계속하다보면 내려놓게 됩니다.


    왜 그런걸 부러워 하는지 찾아서 그것의 본질이 뭔지 깨닫도록
    나자신에게 질문하고 대답듣고 질문하고 대답듣고
    하다보면
    나는 이렇게 태어났구나~
    나는 나구나~
    나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없구나~
    이런 경지에 이르게 되면
    부러움이라는 감정시 서서~히 가라앉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자신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 얼굴의 그늘이 없어지면서 온화~해 보이게 됩니다.

  • 2. 본인 삶에
    '23.12.4 11:51 PM (125.251.xxx.12)

    충실한 거죠.
    왜 이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은 건지
    남 얘기 좋아하고 남 흉 보고
    82만 봐도 연령층도 높은데 한심할 때가 많네요.
    본인 삶에 신경쓰기에도 여력이 없는데
    대단하다싶네요.

  • 3. 배우자
    '23.12.4 11:54 PM (211.250.xxx.112)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존중받아야 가능할것 같아요. 정서가 관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요. 배우자와 가족으로부터 비난과 무시를 당한다면 정신이 얼마나 피폐해지겠어요.

  • 4. dnl
    '23.12.5 12:01 AM (220.65.xxx.143)

    위에 두 분 말씀이 맞습니다

  • 5. ...
    '23.12.5 12:44 AM (58.234.xxx.222)

    제 시모 떠오르네요.
    시기 질투에 심술이 덕지덕지..
    정말 그렇게는 늙으면 안될거 같아요.

  • 6. ㅡㅡ
    '23.12.5 7:32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시엄니보니
    심술은 타고나는거같던데요
    질투야 젊어서나있지
    50되니까 너는 니인생 나는 나인생
    인정하게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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