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가정사. 업소녀들.
비호감이지만 깊은 분노가 느껴지진 않아요.
근데 여기서 보면
조두순급으로 분노하고
관심이 엄청 많은듯.
결혼 안해서 제가 관심이 안가는걸까요?
다른 비혼 분들도 그러세요?
재벌 가정사. 업소녀들.
비호감이지만 깊은 분노가 느껴지진 않아요.
근데 여기서 보면
조두순급으로 분노하고
관심이 엄청 많은듯.
결혼 안해서 제가 관심이 안가는걸까요?
다른 비혼 분들도 그러세요?
그닥. 그치만 김희영인가? 둘이 호적에도 못올리고 사는꼴이 우스워요 ㅎㅎ
기혼도 별 관심없어요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그 판결에 관심이 있죠.
지켜야 되는 기본적인 것도 안 지켜서 분노를 하는거고, 그 판결 하나로 기존 판례로 남아 앞으로 피해를 볼 선량한 국민들이 생길수도 있고요.
법적 관점에서 보는 거지 단순 궁금증도 있겠지만 그 지저분한 가정사 들여다보고픈 사람이 얼마나 있을려고요.
40대 미혼.
쯧쯧쯧 정도?
큰 관심 없어요.
한 첩 두고 다른 첩 없을리가 없어요
그 첩년 얼굴 나이 먹은 티 엄청 나던데
다른 숨겨진 첩 년 있다에 제 소중한 500원 겁니다
최태원이 화제거리를 계속 만들어주기는 하는것 같기는해요.. 진짜 관종이기는 관종이구나 싶어요.. 솔직히 재벌중에 첩 있는 사람이 저사람만 있는건 아닐텐데..계속 공식석상에 같이 나오거나 해서 화제거리를 만들어주기는 하잖아요.
최태원이 화제거리를 계속 만들어주기는 하는것 같기는해요.. 진짜 관종이기는 관종이구나 싶어요.. 솔직히 재벌중에 첩 있는 사람이 저사람만 있는건 아닐텐데..계속 공식석상에 같이 나오거나 해서 화제거리를 만들어주기는 하잖아요. 롯데에 서미경도 그런 화제거리 되는 사람은 아닌데.. 김희영은 계속 떡밥을 주기는 하잖아요...
서미경씨는 엄청 조용히 은둔해서 살았죠 조심했고요.최씨의 여자는 인스타 활발히 하고 티앤씨니 모니 회사 차려서 후원아동 올리고 미술관 하고 노소영 미술관도 쫓아내려고 하니 화제인거죠 둘이 공식석상에 나다니고 관종처럼 사니까요
저는 관심 없습니다
정치맹 만드는데
써 먹기 좋은 소재
하지만 결혼 유무 상관없이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 듯해요.
늙은 아저씨도 처가 덕에 흥한 ㄴ이 조강지처 버린다며 욕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