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맞벌이에 애 하나 키우면서 바둥바둥 사는데..
친구는 애 둘이지만 집에 상주이모 두고 청소 아줌마 오시고 반포 대형 평수 살며 놀이학교니 영유니
다 보내고.. 명절마다 방학마다 여행
가까운 일본 여행 조차도 다 비지니스 타고
몇백씩 하는 호텔 머무르며 자고..
만나도 대화거리가 점점 사라지는게 느껴져요
친구도 어느 부분에선 조심하는거같이 느껴져서
슬프네요
난 맞벌이에 애 하나 키우면서 바둥바둥 사는데..
친구는 애 둘이지만 집에 상주이모 두고 청소 아줌마 오시고 반포 대형 평수 살며 놀이학교니 영유니
다 보내고.. 명절마다 방학마다 여행
가까운 일본 여행 조차도 다 비지니스 타고
몇백씩 하는 호텔 머무르며 자고..
만나도 대화거리가 점점 사라지는게 느껴져요
친구도 어느 부분에선 조심하는거같이 느껴져서
슬프네요
네. 뭐 그렇죠.
맘편히 볼 수 있는 친구를 만나야...
피를 나눈 형제지간도 그런데
남이야 오죽합니까
친구는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이죠. 관심사가 달라지면 친구관계가 깨지겠죠
맞는 친구 사귀세요
님도 레벨업하시면 노는 물이 달라집니다.
원래부잣집딸이었나요?
전엔 비슷했는데 결혼을 잘한건지
비슷했어요 오히려 저희집이 더 잘 살았을수도..
결혼후 확 바뀌었죠ㅠㅠ
무슨일을 하면 그리 쓸수 있나요
서서히 멀리하세요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부담가는 관계보다는
맘 편한 친구가 최고예요.
어짜피 오래안갈겁니다.
있는사람끼리 밥도 편하게먹고 명품 쇼핑도 하고
해외여행도 같이하더군요
친하긴 하지만 사는형편이 달라 어울리기 그래요
멀어지겠죠 멀어지다 꼬부랑 할머니 되면 만나려나
형편 달라지면 말하기 조심스러워지는데
친구는 더하죠.
셋 다 비슷한 형편이었는데,
제가 공부를 오래 하고 남편이 잘 버는 편이라.
절친들 중에서 제일 형편이 좋은 친구가 전데 만나서 할 이야기가 계속 줄긴 해요 ㅠ.ㅠ
그래도 그리운 친구들이라서 시간 나면 보고 싶은데 보고 나면 한동안 서로 연락을 안 해요.
친구가 저를 멀리 하더군요..그냥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같이 쇼핑 할 수도 없고 공통된 대화의 맥락이 달라지잖어요
어쩔 수가 없는듯해요
친구가 싫어진게 아니라 공통점이 사라져서 그래요
당연한거죠...
절친이면 인정하세요
다 그친구 팔자라고.
저도 어릴적 못살던 친구가 지금얼마나잘산다구요
그래도 만나서 친구가 잘베풀고 저또한 니복이다싶던데.
과시하는거 전혀없음 친구니깐 전 괜찮더라고요
결혼 전 극빈층이었다가 결혼 후 그냥저냥 중산층 정도로 사는 친구있는데 과거를 잊은 듯 몇 만원은 우습게 돈으로도 안 치는 모습보고 정떨어지더라구요.
결혼전에 제 차로 4년 동안 출퇴근 공짜로 다니면서 기름한번 넣어준적 없고 어쩌다 밥먹을때도 항상 제가 샀었어요.
지금은 명품가방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얘기나하고 ㅎㅎ 그냥 웃지요...
친구가 조심한다면 그런친구도 곁에 두는게 나쁘진 않은데
있는척 하면서 같이 만날때 인심 안쓰고 인색하다면 별론거고
내맘가는대로 다하고살면 나중에 아쉬울때도 있는거고.
친구는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이죠.
관심사가 달라지면 친구관계가 깨지겠죠
22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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