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고, 학원 다니느라 바빠지기 시작했어요.
앞으로도 쭉 그럴텐데,,
큰 돈이 안 되더라도 뭐라도 하면 좋은 걸까요?
집 옆에 저렴한 상가가 나왔는데,,
공방 같은 거 시작 해볼까요?
(자격증 보유 한 것은 있어요)
했다가,
에너지 뺐고..
아무리 저렴한 월세라 해도 돈은 나갈테고..
초기 셋팅 비용도 있을테고.
그 월세 감당하려 바빠질 저를 생각하면
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월세가 만약
제 한달 용돈 조금 세이브 해서 감당할 정도면
확 해볼까요??
주저리주저리
죄송합니다.
아무 말씀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