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주부 혼자 있는 집으로 알거든요.
근데 왤케 집에서 종일 돌아다니고 가구를 저리 시끄럽게 움직일까요?
처음엔 이사 소린줄 알았는데 매일 저래요.
전 재택근무라 계속 조용히 집에서 해야되는데 괴롭네요.
포스트잇으로 생각보다 층간소음에 취약하다 조금만 조심해달라 쪽지도 현관에 붙여봤는데 조심하는거 없고 더 심해졌어요.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아침 7시부터 가구끄는 소리에 깨고 거의 종일 밤 11시 넘어서도 끽끽 거려요ㅜ
낮에는 경비실통해 연락하면 오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