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어가니
정말 세상 모든 것이 귀찮고
동작도 생각도 다 느려지네요.
모든 것이 느려지고 늦어져요.
사랑도 연애도 다 귀찮게 느껴져요.
이성 만나 보려고 눈깔이 뻘겋던
예전과다르게 이제 시들해졌어요.
그때 더 많이 만나보고 접해 봤어야
했나 봐요. 모든 것이 그 고유한 "때"가
있나 봐요. 모든 것이 때가 있나 봅니다.
너무 아까워요. 그냥 날려버린 내 청춘이.
너무아까워요...
마흔이 넘어가니
정말 세상 모든 것이 귀찮고
동작도 생각도 다 느려지네요.
모든 것이 느려지고 늦어져요.
사랑도 연애도 다 귀찮게 느껴져요.
이성 만나 보려고 눈깔이 뻘겋던
예전과다르게 이제 시들해졌어요.
그때 더 많이 만나보고 접해 봤어야
했나 봐요. 모든 것이 그 고유한 "때"가
있나 봐요. 모든 것이 때가 있나 봅니다.
너무 아까워요. 그냥 날려버린 내 청춘이.
너무아까워요...
모쏠 떠오르네요.
정신과 빨리 가보세요
뭐래 마흔은 그런게 아니에요 50되봐요 지금 한말 고대로해요
뭐래 이 젊은이가
50되어보니 40대가 내 인생 제일 빛날때였어요 즐기세요~^
마자요 40대가 가장 황금기였어요
누구나 느끼는듯
희안하게 가장 아름다울때구요
지나봐야 느끼죠 아까운 내청춘
내 30대 근데 내일모래.50 되고보니
40대도 젊고 아름다울때에요
님이말한 그 아까운청춘에 포함되요 ^^
꽃이 시들기전 만개시점이 40이라봅니다
50에 가까워지면 노화가 겉으로 드러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