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여자가 돈 쓴다고 고마워 하지 않더라구요

ㅇㅇ 조회수 : 6,161
작성일 : 2023-12-03 18:37:55

그냥 등쳐먹기 쉬운 상등신이거나 모자라게 봅니다. 진짜로...

남자들이 기본적으로 강약약강 기질이 있어서 여자가 착하게 져주고 돈 많이 낸다고 고마워 하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되구요.

자기 이익 찾고 자존감 똑부러지게 찾아야 더 대접해줘요.

저도 저보다 5살 많은 남자 만날 때 알게모르게 내가 더 적은 월급인데 저만 돈을 내고 있어서 머릿속으로 계산기 두드린 후 나만 돈 쓰는 것 같다. 월급도 적은데 만나는 거 진지하게 힘들 것 같다. 하니까 이후로 지갑 못 열게 하더라구요? 한 마디로 누울자리 보고 발 뻗은 거...

물론 그ㅅㄲ랑은 당연히 헤어졌습니다.

IP : 118.235.xxx.24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3 6:39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고마워하라고 돈쓰나요?

    1:1 당연하니 쓰는 겁니다

    왜 빌붙어요?

  • 2. ㅇㅇ
    '23.12.3 6:40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고마워하라고 돈쓰나요?

    1:1 당연하니 쓰는 겁니다

    왜 빌붙어요?

    남자나 여지나 빌붙으면 아웃이죠

  • 3. 찌질이들
    '23.12.3 6:40 PM (223.39.xxx.213)

    솔직히 1:1쓰던 남자들 애가 태어나도 애한테 쓰는 돈 아까워해요
    싹수를 보고 자르는게 답

  • 4. 글쎄요
    '23.12.3 6:41 PM (37.201.xxx.176)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따지면 여자는 더 그렇죠
    즉 사람 나름이라는거예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하는거고 아닌 사람은 아닌거고 그렇거구요
    단정 지을 필요 있나요

  • 5. ㅇㅇ
    '23.12.3 6:42 PM (118.235.xxx.243)

    굳이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 간병 같은 것도 한다고 남자들 고마워 하지 않구요. 역시 멍청한 ㄴ 이럽니다. 속으로. 살짝 답답해 하면서도 이용하죠.

  • 6. ..
    '23.12.3 6:4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사람 나름이겠죠..그리고 고마워 해서 돈쓰나요.???? 37님 의견이 맞아요.... 그냥 원글님이 연애를잘못했네요...

  • 7. ..
    '23.12.3 6:44 PM (118.235.xxx.8)

    그렇게 따지면 왜 남자들은 꼭 어린여자 만나서 나중에 병수발 받아요?

  • 8. ....
    '23.12.3 6:4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사람 나름이겠죠..그리고 고마워 해서 돈쓰나요.???? 37님 의견이 맞아요.... 그냥 원글님이 연애를잘못했네요...
    그냥 좀 좋은사람 만나셨으면 하네요..ㅠㅠㅠ 그냥 지금까지 어떤 남자를 만났길래그런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9. 반대를
    '23.12.3 6:46 PM (211.49.xxx.103)

    위한 반대가 많은 댓글..
    솔직히 비율로 보면요
    감사할줄 아는 여자는 많아도 남자는 적어요.
    부모간병, 맞벌이, 정성스러운 식사차림, 아껴쓰고
    잘 모아준 돈, 꾹 참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하는 성관계 등등
    (남자들은 지가 싫으면 그냥 안하죠.바람피우든가)
    원글님은 그냥 경향성을 얘기하는거에요.
    모든남자가 다그렇다는게 아니라요

  • 10. ...
    '23.12.3 6:4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사람 나름이겠죠..그리고 고마워 해서 돈쓰나요.???? 37님 의견이 맞아요.... 그냥 원글님이 연애를잘못했네요...
    그냥 좀 좋은사람 만나셨으면 하네요..ㅠㅠㅠ 그냥 지금까지 어떤 남자를 만났길래그런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그냥 주변사람들을 좋은 사람만나서 그런류의 생각은 안하고 사셨으면 하네요 .

  • 11.
    '23.12.3 6:50 PM (211.234.xxx.222)

    이런댓글에 어떤삶을 살았길래 그러냐는
    건방진 댓글이 달려요.
    원글이 하는말은 많은 비율로 그렇다는겁니다.
    글자만 바라보는 답답이들..

  • 12. 이건
    '23.12.3 6:52 PM (118.34.xxx.184)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 인성의 문제 아닌가요
    님이 그간 이상한 남자를 만난 것 같음

  • 13. ㅇㅇ
    '23.12.3 6:58 PM (118.235.xxx.83)

    고맙다고 말은 해도 실은 자존심 상해해요.

  • 14. 잉?
    '23.12.3 7:00 PM (109.43.xxx.192)

    비율을 따지자면 정확히 따져야죠

    데이트 할때 여자가 돈 쓰는 비율이 많나요
    남자가 돈 쓰는 비율이 많나요

    남자가 돈 쓰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으니
    고마워하는 여자 비율이 더 높은겁니다

    원글이 말에 동의 못하겠는게
    돈이 없어 여자가 돈 쓰는 경우 제외하고
    돈 있으면서도 자기 여자 돈 쓰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남자가 정말 그렇게 많나요?

    원글이가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니고요?

  • 15. ㅇㅇ
    '23.12.3 7:07 PM (118.235.xxx.83)

    윗님 요새 좀 그런 남자 많아졌어요 ㅋㅋㅋ 예전이랑 많이 달라요. 돈이 없어서 여자한테 쓰게 하면 양반이게요

  • 16. 맞아요
    '23.12.3 7:08 P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지가 하고 싶음 하고 안하고 싶음 안하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참아주고 양보해주고 이런거 남자들이 잘 하는거 아님

  • 17. ㅡㅡㅡㅡ
    '23.12.3 7:1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돈한푼 못쓰게 하고 돈 다내는 남자랑 결혼하셨어요?

  • 18. 원글맞음
    '23.12.3 7:20 PM (14.50.xxx.126)

    가사일은 자기일 아니고 2시간이면 끝나는거라 착각하고 사는 남자들 많음.

    타사이트에 가사 육아 일 2시간만에 다 할 수 있다고 뻥치는 남자 많음

    실제로 애들 학원 옷선택 학원 선택 애들 학습 상태 체크 어떻게 하는지 물으면

    답 안함.

    근데 그 마인드가 밑에 깔려 있고 자기들 회사 생활은 죽도록 힘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원래 이기적이게 키워서 떠받들어서 큰게 아예 자리 잡음.

    답못한

  • 19. 그런데
    '23.12.3 7:25 PM (142.113.xxx.244)

    서로 번갈아가며 돈 내는게 정상이죠
    원글님이 많이 내는것도 비 정상이고...
    남자분이 대부분 돈을쓰고
    원글님 지갑 못열게 하는것을 바라시는건 아니죠?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아서요

  • 20. 맞아요
    '23.12.3 7:30 PM (121.155.xxx.24)

    사실 맞더군요

  • 21. 남자들
    '23.12.3 7:35 PM (118.235.xxx.249)

    일생이 이기적이죠.
    부모들이 아들이라고 아들만 챙겨서 그래요.
    그런 부모들도 말년엔 아들한테 재산 다 주고 뒤통수 맞는다는거

  • 22. 영통
    '23.12.3 7:56 PM (106.101.xxx.221)

    동의합니다. 남자 좀 만나봤고 남자에게 돈도 써 봤구요.
    내 주위 친구들 다양한 경우 봤구요.
    돈이 힘이라고 하는데 의외로 기 싸움..
    기 쎈 사람에게 돈 퍼 주고 끽 소리 못하는 경우.
    학교폭력 경우 외 부부간에도 해당

  • 23. ...
    '23.12.3 8:07 PM (14.33.xxx.66)

    그렇게따지면 여자가 더심하죠..

  • 24. ㄱㄱ니
    '23.12.3 8:12 PM (59.14.xxx.42)

    ㅋ 그리 따지면 여자가 훠얼씬!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따지면 여자는 더 그렇죠
    즉 사람 나름이라는거예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하는거고 아닌 사람은 아닌거고 그렇거구요
    22222222222222222
    인성 문제죠.

  • 25. ...
    '23.12.3 8:51 PM (185.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냥 등쳐먹기 쉬운 상등신이거나 모자라게 봅니다'
    왜 그런 남자만 만나나요
    본인에게 무슨 문제 있나요?

    어떤 남자가 애인을 등쳐먹기 쉬운 상등신으로 보나요. 님은 그사람의 애인이 아닌거 같네요

  • 26. ...
    '23.12.3 9:03 PM (118.235.xxx.107)

    남자랑 여자는 달라요.
    여자는 고마우면 마음이 움직이는 동물이고 남자는 본인이 노력할 가치가 있을때 움직이는 동물이에요.

    에베레스트 등반을 누가하는지
    부모한테 누가 더 효도 하는지
    장애 아동을 누가 돌보는지 봐요.

    잴 등신같은 여자가 남자한테 돈쓰고, 도시락싸고 그러는 여자에요 그거 절대 보답 못받아요.
    돈 안벌고 남자한테 의존하라는 말이 아니라
    돈벌어서 나한테쓰고 모아서 부동산사는게 나아요.
    가치가 있는 여자가 되는게 훨씬 낫다는 말이에요.
    예쁘고 돈많은 여자한테 내장까지 빼서 주는게 남자입니다. 내 명의로 부동산은 해가도 좋은데 데이트 비용내지말고 차는 사주지 말라는 뜻이에요.

  • 27. ㅂㅂㅂ
    '23.12.3 9:16 PM (211.51.xxx.77)

    아무리 부인해도 남자 여자의 기본적 본능이 있는거예요. 애낳는 여자가 남자보다 모성애가 더 강한 확율이 높은것처럼 돈에 있어서는 맘가는데 돈 더쓰는게 남자에요.
    여자는 맘에드는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한테 돈을 쓰기보다는 그 남자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본인을 치장하고 남자는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여자에게 잘보이려고 본인을 꾸미기보단 그 여자를 위해 돈을 쓰죠.
    뭐 요즘은 남녀가 구분 안되는세상이라 여자가 화장도 하고 핸드백도 들고 그러는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본성을 따르는 비율이 아직까지는 높죠

  • 28. ...
    '23.12.3 9:1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일대일 타령하는 남자들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래요 여자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도 유독 계산할때만 신발끈이 풀려서 한참 매고 있고요.
    남이 계산하면 얻어먹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상대가 등신이고 본인은 똑똑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남자들끼리 돈 잘쓰는 남자가 여친한테도 잘씁니다.
    성평등을 추구해서가 아니라 한마디로 자기가 10원도 손해보기 싫단 심리고 여친이나 아내한테도 그러죠.
    매사에 1도 손해보기 싫어 소탐대실하는데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육아 가사 갖고 엄청 싸우고 피곤해요.

  • 29. ...
    '23.12.3 9:22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일대일 타령하는 남자들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래요 여자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도 유독 계산할때만 신발끈이 풀려서 한참 매고 있고요.
    남이 계산하면 얻어먹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상대가 등신이고 본인은 똑똑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남자들끼리 돈 잘쓰는 남자가 여친한테도 잘씁니다.
    성평등을 추구해서가 아니라 한마디로 자기가 10원도 손해보기 싫단 심리고 여친이나 아내한테도 그러죠.
    매사에 1도 손해보기 싫어 소탐대실하는데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육아 가사 갖고 엄청 싸우고 피곤해요.
    결혼상대 기피 1순위 남자입니다.

  • 30. ...
    '23.12.3 9:29 PM (211.243.xxx.59)

    일대일 타령하는 남자들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래요 여자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도 유독 계산할때만 신발끈이 풀려서 한참 매고 있고요.
    남이 계산하면 얻어먹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상대가 등신이고 본인이 똑똑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남자들끼리 돈 잘쓰는 남자가 여친한테도 잘씁니다.
    일대일타령은 성평등을 추구해서가 아니라 한마디로 자기가 10원도 손해보기 싫단 심리고 여친이나 아내한테도 그러죠.
    말로는 일대일 타령하는데 속마음은 상대방이 다 내길 바라죠.
    매사에 1도 손해보기 싫어 소탐대실하는데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육아 가사 갖고 엄청 싸우고 피곤해요.
    결혼상대로 기피 1순위 남자입니다.

  • 31. ???
    '23.12.3 9:40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일대일 타령하는 남자들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래요 여자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도 유독 계산할때만 신발끈이 풀려서 한참 매고 있고요

    그냥 본인 먹은 건 본인이 내세요
    추합니다

  • 32. ???
    '23.12.3 9:41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일대일 타령하는 남자들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래요 여자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도 유독 계산할때만 신발끈이 풀려서 한참 매고 있고요

    여자건 남자건 그냥 본인 먹은 건 본인이 내세요
    남자가 어떻더라 운운

    추합니다

  • 33. ???
    '23.12.3 9:44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일대일 타령하는 남자들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래요 여자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도 유독 계산할때만 신발끈이 풀려서 한참 매고 있고요

    여자건 남자건 그냥 본인 먹은 건 본인이 내세요
    남자가 어떻더라 운운

    빈대 근성, 추합니다

  • 34.
    '23.12.3 9:44 PM (1.225.xxx.157)

    고마워하라고 돈쓰는게 아니고 그냥 사람대 사람 관계로 동등해지려고 하는거에요. 고마워하지도 않으니 더 쓰진
    말라고 하면 모를까 안써도 된다는건 무슨 마인드인지 모르겠는데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 35. ...
    '23.12.3 9:47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여자건 남자건 그냥 본인 먹은 건 본인이 내세요
    남자가 어떻더라 운운
    빈대 근성, 추합니다
    --------
    그러게요 추하죠.
    어디 빈대 붙을데가 없어 5살이나 어리고 돈 없는 여자를 뜯어먹을까요.
    여자 동성끼리도 저러진 않죠.

  • 36. ...
    '23.12.3 9:48 PM (211.243.xxx.59)

    여자건 남자건 그냥 본인 먹은 건 본인이 내세요
    남자가 어떻더라 운운
    빈대 근성, 추합니다
    --------
    그러게요 추하죠.
    어디 빈대붙을 데가 없어 5살이나 어리고 돈 없는 여친을 뜯어먹을까요.
    인성이 보이지 않나요?
    여자 동성끼리도 저러진 않죠.

  • 37.
    '23.12.3 11:21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추하죠.
    어디 빈대붙을 데가 없어 5살이나 어리고 돈 없는 여친을 뜯어먹을까요.
    인성이 보이지 않나요?
    여자 동성끼리도 저러진 않죠.

    여기
    어디 그 남자 두둔하는 사람 있답니까?

    이런 글에 슬쩍 연하니
    여자친구니 운운하며 남자가 내는 걸
    당연시하는 기묘한 족속이 출몰하니 하는 말이지요^^

  • 38.
    '23.12.3 11:23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추하죠.
    어디 빈대붙을 데가 없어 5살이나 어리고 돈 없는 여친을 뜯어먹을까요.
    인성이 보이지 않나요?
    여자 동성끼리도 저러진 않죠.

    여기
    어디 그 남자 두둔하는 사람 있답니까?

    이런 글에 슬쩍 연하니
    여자친구니 운운하며 남자가 내는 걸
    당연시하는 기묘한 족속이 출몰하니 하는 말이지요^^


    고마워하라고 돈쓰는게 아니고 그냥 사람대 사람 관계로 동등해지려고 하는거에요 222

    어리니, 돈없느니, 웬 개소리랍니까

  • 39. 남자는
    '23.12.3 11:51 PM (218.39.xxx.207)

    맘가는데 돈씀

    여자가 알아서 돈쓰면 좋은여자가 아니라 ,
    돈안써도 되는 쉬운여자 됨

    돈 똑같이쓴다고 동등한 관계 되는게 아님

    모든 관계는 동등한 관계는 없음
    다 갑과 을이 있음

    지금 남편과 자신의 관계를 생각 해 보면 답 나옴

  • 40. 나왔다 이 소리
    '23.12.4 12:02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남자는 맘가는데 돈씀

    여자가 알아서 돈쓰면 좋은여자가 아니라 ,
    돈안써도 되는 쉬운여자 됨

    돈 똑같이쓴다고 동등한 관계 되는게 아님


    여권 부르짖는 여대 출신들이 이 소리 해서 기함했는데
    아직도 이 소리해대는 할머니, 아주머니들 계시네요 ㅎㅎ

  • 41. 나왔다 이 소리
    '23.12.4 12:03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남자는 맘가는데 돈씀

    여자가 알아서 돈쓰면 좋은여자가 아니라 ,
    돈안써도 되는 쉬운여자 됨

    돈 똑같이쓴다고 동등한 관계 되는게 아님

    모든 관계는 동등한 관계는 없음
    다 갑과 을이 있음

    지금 남편과 자신의 관계를 생각 해 보면 답 나옴


    여권 부르짖는 여대 출신들이 이 소리 해서 기함했는데
    아직도 이 소리해대는 할머니, 아주머니들 계시네요 ㅎㅎ

    아휴 불쌍해라

  • 42. ...
    '23.12.4 12:13 AM (175.207.xxx.227)

    등쳐먹기 쉬운년...에호ㅡ

  • 43. ㅎㅎ
    '23.12.4 12:21 A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남자 잘못 만난 걸
    돈 공평하게 내서 그랬다는 궤변으로 마무리하다가
    이젠 욕설까지

  • 44. ㅇㅇ
    '23.12.4 12:53 AM (223.62.xxx.151)

    원글님 말씀 맞는데 이 말뜻 못알아 듣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게 둬야죠

  • 45. ㄴㄴ
    '23.12.4 6:06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평생 남자에게 얻어먹는 인생 좋단다

    자식도 거지로 키우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760 일단 끊으면 생기는 몸속 변화 6 ㅇㅇ 2023/12/05 6,825
1537759 사정이있어월세원룸방을 빼는데 8 .... 2023/12/05 1,731
1537758 남동생이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하는말이 29 ........ 2023/12/05 21,194
1537757 우리카드는 남편 계좌로 변경을 안해주네요. 10 ?? 2023/12/05 2,355
1537756 먹고 싶은거 써보세요 20 먹어야하나 2023/12/05 3,795
1537755 이게 내 잘못인가요? 42 왜나한테그러.. 2023/12/05 6,174
1537754 친구없고 가정적인 남편이 더 낫지 않나요? 27 2023/12/05 8,217
1537753 사랑한다고 말해줘 16 ㅇㅇ 2023/12/05 5,184
1537752 유툽에 이 스님 지장경 독경 참 잘하시는데 이분 아시는분(유툽영.. 3 .... 2023/12/05 935
1537751 머리 잘랐어요 5 2023/12/05 1,575
1537750 이수정 교수, 인신매매 방지법 1호로 낼 것 17 ㅇㅇ 2023/12/05 2,906
1537749 이재명이 법카로 세탁소 이용한 방법 59 2023/12/05 6,650
1537748 여러분들은 몇년도 부터기억이 나세요.??? 20 ... 2023/12/05 1,664
1537747 부산 겨울 여행 2 도와주세요 2023/12/05 1,504
1537746 대학병원 1인실 써보신 분 18 . 2023/12/05 4,670
1537745 배추전이요 13 배추전이요 2023/12/05 3,927
1537744 아플때 병간호 한거 헌신한거 맞아요. 11 디스크 2023/12/05 4,295
1537743 시험 망쳤다고 다 포기한 듯한 아들넘.. 5 아두통이야 2023/12/05 4,039
1537742 자녀분들 남녀갈등이 심각하다고 이야기 하나요? 22 ........ 2023/12/05 2,476
1537741 사업하는 분의 집 매수할 때 특별히 주의할 점 있나요? 6 매수자 2023/12/05 1,380
1537740 문과 고3. 대성마이맥도 괜찮을까요? 15 질문 2023/12/05 1,260
1537739 요즘 애들은 왜 다 부모다 픽업하고 라이딩 하나요? 38 ㅇㅇ 2023/12/05 11,261
1537738 백화점 중간관리자에요 6 우울 2023/12/05 5,131
1537737 제일 맛있는 분유는? 10 아이 2023/12/05 1,661
1537736 선을 봤는데요 8 호빵 2023/12/05 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