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나이에 혼자 영어 공부하시나요?
해외 여행을 위해서는 아닐 것 같고요.
아니면 학원이나 과외 하느라 질문하는 것 일까요?
어쩌다 보면
그 나이 대가 좀 있는 분이 대부분인데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 일까요?
질문하는 것이
가끔은 궁금해지네요...
나이든 나이에 혼자 영어 공부하시나요?
해외 여행을 위해서는 아닐 것 같고요.
아니면 학원이나 과외 하느라 질문하는 것 일까요?
어쩌다 보면
그 나이 대가 좀 있는 분이 대부분인데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 일까요?
질문하는 것이
가끔은 궁금해지네요...
질문 중에 보면
오랜 동안 영어를 해왔던 사람만이
그 답을 알 수 있는 문제도 있고,
문법적인 오류를 이해를 못하는,
보통 책에는 찾아보기 힘든 애매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갑자기 긍금해졌어요
다행히 영어 고수인 분이 많아서
친절하게 답해 주시네요
질문글은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ㅇ것이 문법적으로 어떻게ㅜ돤다고 토론한 글이ㅜ나와요
https://ell.stackexchange.com/questions/200994/is-if-he-had-come-tomorrow-i-wo...
아이들 가르치려고 공부했어요. ㅎㅎㅎ
제 아이들이요. 쓰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영어 전공자이지만
자녀를 직접 가르치진 않았는데
다들 대단하네요.
우리 애는 둘 다 인강이나 학원의 도움을 받았어요.
가끔 질문을 받아 주긴했지만…
아이기 늦은 시간까지 시함 공부할때 물어볼 곳이 없으면 가끔 82 이용해요
도움 많이 되더리구요
반면 저는 수학 전공이라 가끔 답 달아주구요
영자신문하고 영어추리소설을 읽어요
좀 쉬운걸로요
보다보면 문법책에는 없는 어려운 문장도 가끔씩 보게되는데
검색도 하고 카페 같은데 질문도 하고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