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만나기만 하면 싸워요
부모는 대놓고 용돈 안준다고 뭐라하고
자녀는 대놓고 증여안해준다고 뭐라하고..
안만나면될텐데
계속 만나요
누가 나빠보여요?
둘다 만나기만 하면 싸워요
부모는 대놓고 용돈 안준다고 뭐라하고
자녀는 대놓고 증여안해준다고 뭐라하고..
안만나면될텐데
계속 만나요
누가 나빠보여요?
부모가 부자 아니겠죠. 자식에게 용돈 받으려는 부자 부모 한 명도 없어요.
부자 부모 용돈 타령 징그럽네요. 자식도 부모 닮아 콩콩팥팥
자식이 잘못이네
부모돈을 자식이 이래라 저래라
싫으면 나가면 되지
지가 돈을 벌던가
부모재산만 바라보니 못살죠
부자의 기준이 ....
먹고 살만한 부모들도 장성한 자식이 각종 기념일에 빈손에 입만 달고 오면 싫어해요 무시 당하는것 같아서...
못사는 자식한테 용돈을 요구해요?
무슨 부모가 그래요
자식이 먹고 살만해야 용돈도 바라는거지
야속하네요 자녀가 못산다며요
못사는 자녀한테 무슨 용돈을 달라하나요 ㅜㅜ
부자라며 그거 다 누구주려고 못사는 자녀를 들볶는지...
부모돈 어디에쓰든 말든 상관마라지만 용돈요구도 말아야죠
나쁨
부모는 자식을 잘못키웠고
자식은 부모를 돈으로만 보고
누가 더 낫다 할게 없음
둘다 똑같지 않나요?
부자면서 자식 등골 뽑으려는 부모와 부모돈 자기돈으로 벌써 생각하니 속으로 부모 죽길 바라지는 않나 싶은 자식. 용호상박.
둘다 너무 별로네요
없는 자식에게 용돈 달라는 부모나
부모돈 노리는 자식이나
돈없는 자식한테 돈많은 부모가 용돈을 왜바래요?
돈없는 자식한테 돈많은 부모가 용돈을 왜바래요?
그냥 안보고살다가 부모죽으면 유산 받으면 되겠네요
자식한테 성의를 보이라는것일수도 있죠.
10만원이라도요.
님 본인이 아니고 형제자매의 이야기 같은데, 그냥 빠지세요.
둘다 못견딜만 하면 안 만납니다. 싸우면서도 계속 만나는건 서로 필요에 의해 저러는 거에요.
누가 나쁘다, 좋다 판단하지 말고 님 이야기 아니라면 그냥 빠지세요.
본인이 여유있고 못사는 자녀면 좀 미리 주시지 ...
부모 잘못이라고 봐야죠
그렇게 키운게 부몬데
자식한테 조금이라도 더 주고 싶은게 부모맘인데 그렇지않은 경우는 자식이 부모복이 없는거죠
부모한테 기대하지 말고 혼자 힘으로 살 생각하는게 편하게 사는 길이죠
부모가 도와주면좋죠.
아무리 부모님돈이라도.
저도 도움받아 집 장만하니 확실히 여유가 생기고
그러니 부모님 용돈도 드릴수있고 여행도 모시고가게되고 그렇습니다.
부자와 못산다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글로만 보면 부모는 적당히 노후되고 재산 조금 있는 경우 같고 ㅡ 미리 증여해줄만큼 큰 부자는 아닌듯
못사는 자식은 그냥 월급으로 집사느라 빠듯한 젊은 층 ㅡ 절대적 빈곤은 아니고 말이죠
자식이 우선 독립적이어야 할것 같아요.
증여 포기하면 부모한테도 덜 갈것 같고 용돈 달라는 말도 덜 듣겠지요.
그리고 혹시 아나요? 재산 노리지 않고 열심히 사는거 보면 기특해서 의외로 조금 도와주실지도요.
부자니 생활비처럼 달랄 거 같진 않아서요
부모죠.
윗 사람이 모범을 보여야지 왜 자식한테 그래요.
없는 자식한테 용돈 받고 싶은가
부모가 저리 나오니 자식도 눈눈이이 해주는걸듯
천단위 임대료 받는 여유있는 부모가
고만고만 월급받는 자식에게 용돈 요구하고
외식하면 자식이 밥값 내주길 바라고
올 때마다 선물 사오길 바라고 그것도 참 그렇더라구요.
부자 부모면 자라면서 지원
풍족하게 받았을텐데
이래서 너무 풍족하게
키우면 안되요.
사람이 너무 극단적이면 안되더라구요
부모와 자녀사이도 인간관계라...내맘대로 모두 할수가 없어요
특히나 자식한테는 알면서도 지는거예요.
부자라면 자식한테 어느정도는 젊을때 재산 누리고 불리게 떼줘야
원망안듣고 빨리 일어납니다.
따지자면 부모요
없는 돈을 달라고 하는 부모
있는 돈을 달라고 하는 자식이니까
뭔 용돈.
그런 소리 안하고
잘못하는 자식은 가르치고. 말 듣던가 말든가상관없이
그게 부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