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웰메이드 드라마에요.
꿈, 희망같은 우리가 가지고 싶어하는 간절힐 바램과 우리가 지켜야 하는 의리, 신뢰, 가족을 그리면서 목하와 보걸이의 사랑까지..
여기 82쿡에서 자주 올라오는 하소연들...남보다 못한 가족, 특히 주폭 아버지..
우학이네 가족사..참 마음 아픕니다..목하의 아버지도 그렇고...
란주와의 의리와 신뢰를 지키려는 목하의 순수한 마음도 짠하고..
참 좋은 웰메이드 드라마에요.
꿈, 희망같은 우리가 가지고 싶어하는 간절힐 바램과 우리가 지켜야 하는 의리, 신뢰, 가족을 그리면서 목하와 보걸이의 사랑까지..
여기 82쿡에서 자주 올라오는 하소연들...남보다 못한 가족, 특히 주폭 아버지..
우학이네 가족사..참 마음 아픕니다..목하의 아버지도 그렇고...
란주와의 의리와 신뢰를 지키려는 목하의 순수한 마음도 짠하고..
첫화 보기가 너무 힘들어 빨리 감기하고 뛰어 봤네요
되물림된다고 맞고 자란 아버지가 자식도 똑같이 대하는것 같아요 게다가 완전 사이코 같고 … 무서워요 저런 안 통하는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 사람은
밝고 이쁘게 끝나실 바래요
저런 폭력 집안 있겠죠 .. 그 사실이 맘 아프네요
마무리 잘 되길.....
자신의 삶을 던져 자식들과 아내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양아버지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오길 정말 바라게 됩니다.
가정폭력을 휘두른 친부가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자식도 아내도 전부 자기가 통제하고 폭력을 일삼구요. 가정폭력도 정도에 따라 공소시효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새 가정의 따뜻함, 사랑과 웃음으로 가득한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
목하역의 박은빈이 이 드라마위해서 여러 시간 보컬 트레이닝 받았다고 해서 더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주인공이 직접 노래 불러서 그런지 가사들으며 노래 들으면 왠지 더 와닿는게 있어서 좋아요. 울컥한 마음들게 하는 순간들과 잘 어우러지구요.
워맨스라고 불리우는 자신의 멘토였던 윤란주와 그녀의 1호팬 서목하의 관계성도 좋고 우학과 보걸의 투닥거리는 브로맨스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집안일 하다가 어제 마지막부분을 얼핏만 봤는데
혹시 양아버지가 피살당한건가요?ㅠ
아니 어째 그런일이ㅠ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요
어제 저도 보고 작가가 사이코인가 했어요
보걸이랑 애정라인도 조금 뜬금없고....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해피엔딩이길.:
기호와 애정라인....케미가 ㅠㅜ
둘이 간절한 게 있었나싶고 뜬금없어 보여요
요 라인 쫌만 잘 살렸어도 꽤 좋았을텐데...아쉬워요
횟수가 12회가 끝이라 뭔가 엉성해요. 뭔가 훅훅 가버려..
12부작아 너무 짧은 듯 해요.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중간중간 러브라인이 드러나는 에피가 좀 더 있었으면 싶어요.
전작들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나 피노키오를 봐도 남녀가 스토리를 좀 더 밀도있게 쓰는 편은 아니지 싶긴 한데 그래도 그건 16부작들이라 이런저런 장면들 좀 있었는데...4부나 적다보니 가지치기가 너무 된 느낌이예요.
너무 짧은 듯 해요.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중간중간 러브라인이 드러나는 에피가 좀 더 있었으면 싶어요.
전작들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나 피노키오를 봐도 남녀가 스토리를 좀 더 밀도있게 쓰는 편은 아니지 싶긴 한데 그래도 그건 16부작들이라 이런저런 장면들 좀 있었는데...4부나 적다보니 가지치기가 너무 된 느낌이예요.
너무 짧은 듯 해요.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중간중간 러브라인이 드러나는 에피가 좀 더 있었으면 싶어요.
전작들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나 피노키오를 봐도 남녀간 스토리를 좀 더 밀도있게 쓰는 편은 아니지 싶긴 한데 그래도 그건 16부작들이라 이런저런 장면들 좀 있었는데...4부나 적다보니 가지치기가 너무 된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