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긴 하더라도 시간당 매출이 크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러면 차라리 매출을 포기하는게 오히려 이익이다.
사람을 구하기 힘들고 그리고 원가는 올라가니까.
역대급 불경기 맞네요.
팔리긴 하더라도 시간당 매출이 크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러면 차라리 매출을 포기하는게 오히려 이익이다.
사람을 구하기 힘들고 그리고 원가는 올라가니까.
역대급 불경기 맞네요.
난방도 해야하니 이것저것 안따질 수가 없죠
여름도(에어컨)마찬가지고 업종따라 자리따라
융통성있게 영업해야죠 뭐
스벅같은거 대형 프랜차이즈도 여의도 오피스인 경우 주말엔 문닫거나 단축영업해요 십여년전부터….
상권에 따라 다른거죠.
스벅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도 여의도 오피스가 같은 경우 주말엔 문닫거나 단축영업해요 십여년전부터….
상권에 따라 다른거죠.
마트 옆 저가 프랜차이즈카페도 6시 문닫는다고 공지 붙였더라구요.
알바 시급에 전기요금 다 따지면 그럴수 있겠네요.
불경기지만 전기세도 오르고 인건비 비싸니 그렇죠
옛날과 상황이 달라요
커피숍도 정말 건너건너 많고 ..
손님없는 곳은 일찍 닫아야죠
목 좋은 곳이나 맛난 음식점 낀 카페는 10시까지도 손님 많아요
아닌지,
이 안 남는 장사를 뭐 봉사라고 하겠어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전에 역 앞 조그만 싼 카페에 앉아서 한두시간 있다가 천천히 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는데.ㅠㅠ
겨울엔 더 밤엔 안돌아다녀요
츨근길. 점심시산에 많이 팔리고
엄마들도 3시면 집에 가고
다 아껴야 하니 한잔 마실까?? 싶어도 그냥 가요
역세권인데 5시이후로 문여는 가게가 정말 줄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