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년전인가 75인치 거의 200줬는데 싸게 잘 샀다고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110대~120대도 많네요.
중소기업말고 삼성 LG꺼가요.
저 5년전인가 75인치 거의 200줬는데 싸게 잘 샀다고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110대~120대도 많네요.
중소기업말고 삼성 LG꺼가요.
전 그래서 신형 안사게 되더라고요.
제 자신이 둔해서 그렇게 신기술에 민감하지도 않고요.
Tv든 핸드폰이든 한두발 지난 모델사도 충분히 좋고 가격은 엄청 저렴해져요
모르는 일인게, 사람이 언제까지 살아있을지도 알 수 없는 거구 돈 있으면 신기술제품 빨리 사는 것도 좋죠
핸드폰만 해두 그때 물에 빠진 사람이 방수기능 되는 핸폰 덕분에 구조신호 보내서 살았다는 뉴스 봤었거든요. 최신형 비싼 휴대폰 덕분에 살았던 사람도 있었죠.
그냥 각자 돈 형편 문제일 뿐.
286 컴퓨터를 200만원 넘게 주고 샀었네요. 30년전에요
거실에 2014년도 식인가? 엘지 47LA6900 모델 구매했습니다.
당시 거의 최고가 모델이었네요,타바만 198 만원,3D 인터넷등
다되는 모델,화지르사운드 다 좋았네여,AS 기간 끝나자 마자
백라이트 나가서 보상교체수리 받음,지금도 화질이건 뭐건 다
좋네여..이후 지인한테 중고 삼성 50인치 손으로도 제어하는
3D 인터넷 티비 샀는데 이건 화질은 쨍하고 좋은데 더 좋은건
음질이 자체 스피커라도 꽤 좋네요,두 모델 다 국내 생산인데
화질 음질 모두 아주 좋습니다,당시 준돈이면 70평형 사고도
남지요...
30여년 전 삼보 노트북 200 넘게 주고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