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니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이 보이고
어제 백화점 푸드코트 옆에 장식해놓은 촘촘한
조명으로 장식된 트리를 보니 기분이 좋아져서
어제 저녁 쿠팡에서 16000원짜리 저렴이 조명
하나 구입했어요.
거실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금전수에 돌돌 두르고
건전지 넣어주고 켜놓으니 뭔가 마음이 포근해져요.
12월내내 뭔가 기분 좋아질듯 하네요.
12월이 되니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이 보이고
어제 백화점 푸드코트 옆에 장식해놓은 촘촘한
조명으로 장식된 트리를 보니 기분이 좋아져서
어제 저녁 쿠팡에서 16000원짜리 저렴이 조명
하나 구입했어요.
거실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금전수에 돌돌 두르고
건전지 넣어주고 켜놓으니 뭔가 마음이 포근해져요.
12월내내 뭔가 기분 좋아질듯 하네요.
아주 작은 지네조명이 촘촘하게 100구로
사서 50cm 정도 금전수에 둘렀어요.
요새 트리들보니 아주 작은 사이즈 조명을
많이 둘러준게 제일 예뻐 보여서요.
장식없이 조명만켜도 밤이라 예쁘네요.
코스트코에서 작년 12월에 세일하던 그런 전구를
만원 안주고 샀는데 (동일 제품인지는 모름)
그냥 켜놓고 안껐는데
몇시간 있다가 켜지고 꺼지고 자동 설정이었나봐요
올 8월까지 갔어요ㅎㅎ
다이소에서 4가지 1000원씩 4천원에 사서 공짜로 받은 리스에 장식해 놓으니 너무 예뻐요.크리스마스 기분나요. 4천원의 행복!
저도 엇그제 빤짝이 조명 붙였어요
그거 보면 좀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힘든 한해가 또 이렇게 가나봐요
금전수 겨울엔 실내에 두나요? 아직 베란다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