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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물건을 사는 행위의 연속이네요

진짜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23-12-02 15:05:30

 

요거트 떨어져서 호두랑 군만두 등등 4만원 채워서 주문했어요 

원두 다 소비해가길래 원두랑 필터

주문하고 돌아서니

토마토가 두개 남아서 주문하고

저녁으로 먹는 고구마도 달랑달랑하네요

고구마는 우체국쇼핑 당첨!

 

인생 뭔가를 사다가 끝나나봅니다

근데. 다 먹는거네요 하하

 

IP : 211.24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2.2 3:07 PM (114.204.xxx.203)

    뭘 사면 기분도 나아져요

  • 2. 그러게요
    '23.12.2 3:07 PM (211.36.xxx.79)

    코스트코 다녀와도 마트에 또 가야하고
    또 인터넷주문하고 ..
    이래서 먹고산다고 하나봐요

  • 3. 어이쿠
    '23.12.2 3:12 PM (115.91.xxx.34)

    그건 최소한의 생존비용이에요. ㅋㅋ
    자급자족 농경사회도 아니고
    사치품 안사더라도 사는데 필요한건 사서 써야죠.

  • 4. ..
    '23.12.2 3:30 PM (116.39.xxx.171)

    그리고 끊임 없이 쓰레기를 생산해내는 존재이기도 하죠.

  • 5. 어제
    '23.12.2 3:51 PM (14.32.xxx.215)

    컬리에서 냉동 냉장 실온 다 샀더니 산것도 없이 쓰레기가 한기득
    근데 야채가 또 다 떨어짐 ㅠ
    배추 무우만 먹고 살것도 아니고
    과일 계란은 오아시스인데 환장히겠네요 ㅠ

  • 6. 소비가 곧 삶
    '23.12.2 3:54 PM (183.102.xxx.125)

    맞아요.
    뭔가 사고 쓰고 버리고
    일상.
    농부나 어부가 아닌이상.ㅡㅡ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사고 쓰고 버리고

  • 7. ..
    '23.12.2 4:53 PM (106.102.xxx.222)

    그러네요 물건 사들일때 자리없을까봐
    버리는데 산게 더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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