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시대에는
식사를 사람들이 주는걸로 먹었기 때문에
육식을 금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술을 금지했고
점보는 행위도 금지했어요.
그러니까 중이 술마시고
사주봐주고
그러면 다 땡중입니다.
부처님 시대에는
식사를 사람들이 주는걸로 먹었기 때문에
육식을 금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술을 금지했고
점보는 행위도 금지했어요.
그러니까 중이 술마시고
사주봐주고
그러면 다 땡중입니다.
중이 술을 마시다니
정말 땡중이군요
진짜요? 술은 가능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