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 서울이 나랑 안맞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23-12-01 20:34:44

서울태생 윗세대중 서울 벗어난 사람이 없는 집인데요 ...

나만 바본가봐요 

서울이 너무 안맞아요 

힘도없고 

직업도 변변찮고... 

친인척 뭐 그닥 모두 고만고만하게 사는집안인데...

자기들이 아주 잘난줄알고 행사때만되면 저의 부족함을 ㅉㅉㅉ 하는데 정말 이제는 못참겠어요 

지들도 특히 잘난것도 없으면서 제일 만만한 그런 집구석에서도 제일 못난 나만 공격을 해요 

지들은 웃자고 하는얘기래요 

저는 정말 듣기싫어 요

 

그래서 지방 남자랑 결혼했는데... 

지방은 너 혼자 가래요 자기는 서울이 좋대요 

그래서 서울에서 좀 사는동네 여자 만나서 친정에 뭔가 바라고 결혼한거 같은데 나오는 돈이 없으니 이제 이혼하재요 

 

그래서 서울 벗어나고 싶어요 

IP : 218.153.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없는
    '23.12.1 8:3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서울은 죄가 없어요. 원글님을 괴롭힌 사람들이 죄가 있는 건데 왜 서울을 무고하시고 서울만 떠나면 다 좋아질 것처럼 생각하세요? 몹쓸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답니다.

  • 2. ..
    '23.12.1 8:42 PM (106.102.xxx.66)

    서울은 죄가없죠. 여기에 왜서울이 들어가는건지. 그런생각이면 대한민국어디가나 똑같죠

  • 3. 내가아는
    '23.12.1 9:00 PM (218.153.xxx.14)

    내가아는 못된인간들이 다 서울에 있어서....ㅠㅠ

  • 4. 출퇴근지옥
    '23.12.1 9:00 PM (124.49.xxx.188)

    서울에 사람이 너무 많으니 사람이 천한건지 서울이 천한건지 모르겠어요..꾸역꾸역 다들 서울로 올라오는지...

  • 5. ..
    '23.12.1 9:01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그냥 다들 자기 태어난 동네에서 살면 좋겠어요

  • 6. ..
    '23.12.1 9:02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그냥 다들 자기 태어난 지역에서 살면 좋겠어요

  • 7. ㅇㅇ
    '23.12.1 10:12 PM (211.219.xxx.212)

    사람이 문젠데 왜 서울탓을 하세요
    지방 한달살기라도 해보세요.

  • 8. 저런
    '23.12.1 11:01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지방이 더 할수도 있어요.
    그냥 맘 안 맞는 사람이랑은 거리를 두시면 되지 굳이 서울을 ㅠ
    친구가 남편때문에 지방으로 갔는데 처음 적응하느라 몇년을 힘들어했어요.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얼마나 많이 그만두는지 모르시는군요.ㅠ

  • 9. 그러니까요
    '23.12.2 12:04 AM (58.231.xxx.67)

    그러니까요
    굳이 고향 버리고 굳이 서울에 살면서
    타향살이 고생하나요?
    서울 살면 행복해 보이나요?
    저는 조그만 소도시 너무 좋아요
    5일장 구경도 가까운데 바다도~
    농협하나로마트 그리고 신작로 물가도 싸고
    너무 좋아요

  • 10. 웃기네여
    '23.12.2 4:59 A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그 서울 출신이라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조상중에 지방 살다 올라온 사람도 많은 데요

    육이오때 진짜 서울 토박이 중에 지방 내려와 사는 사람도 있고..

    어처구니없는 댓글 많네요. 서울 촌년같은 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371 화장하고 유골을 화장터 옆에 붓는곳이 있데요 22 놀람 2023/12/02 6,000
1517370 맛없는 김장김치 어째요 16 김장 2023/12/02 4,579
1517369 임대연장 3 겨울눈 2023/12/02 934
1517368 12.12 사태를 보고 자랐어요 23 2023/12/02 3,272
1517367 편의점에서 또 초콜렛 두개 사와서 우걱우걱 먹고 있네요 4 ..... 2023/12/02 1,923
1517366 프랑스인 친구가 하는 말이 24 koi 2023/12/02 13,884
1517365 부모님 나이드니 변하시네요. 40 ... 2023/12/02 15,745
1517364 소심한 사람이 서울의 봄을 보니 1 서울 2023/12/02 2,259
1517363 김장위해 자동채칼 사면 좋을까요? 6 김장 2023/12/02 1,443
1517362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 우산씬 멋있었나요? 28 .. 2023/12/02 3,317
1517361 82댓글 읽다보면 속설도 있고 맞는 말도 있는데 5 .. 2023/12/02 952
1517360 고기가 너무 삶겨서 다 으스러져요 어떡하죠?? 7 수육 2023/12/02 2,044
1517359 강아지 목욕 주1회 하는데 11 …. 2023/12/02 2,381
1517358 남편의 이런 사고방식 이해가 가세요? 29 지긋지긋 2023/12/02 7,295
1517357 캐나다, 미국 5학년 수학 문제집이나 교과서는 어떻게 검색해야 .. 8 ddd 2023/12/02 1,256
1517356 돌사진 저장해야하는데 노트북 용량초과시 어떻게해야되나요? 1 ㅇㅇ 2023/12/02 789
1517355 앞집 현관앞 물건들 10 앞집 2023/12/02 3,963
1517354 냉동 옥수수 30개나 샀는데 맛이 없어요... 7 ... 2023/12/02 2,167
1517353 판공성사 제발 26 2023/12/02 4,485
1517352 펭수 미쳤어요 10 2023/12/02 4,940
1517351 지금 서울의봄..청소년들이 왜 이리 많아요? 17 ..... 2023/12/02 5,950
1517350 스마트키를 세탁기에ㅜㅜ 16 엉엉 2023/12/02 3,155
1517349 와 디올녀 멘탈 정말 존경스럽네요 21 그래서 디올.. 2023/12/02 8,087
1517348 집밥 내가 만든 것 김장김치 고기 된장국 등 다 질렸는데... 14 질림 2023/12/02 3,829
1517347 겨울용 차렵이불 무게 좀 알려주세요 3 ㅇㅇ 2023/12/0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