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냉동떡갈비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은게 어제 낮이에요.
떡갈비가 좀 덜 익었나... 그러면서도 그냥 먹었는데요.
어제 오늘 두번이나 화장실에 갔어요. 완전 설사는 아니고 묽은 변을 봤어요.
평소 심한 변비거든요.
한번씻 배가 뒤틀리듯 아픈 정도의 통증이 있고 화장실 신호인가 싶은 정도의 통증이 있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햄버거병인가 싶어서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집에서 냉동떡갈비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은게 어제 낮이에요.
떡갈비가 좀 덜 익었나... 그러면서도 그냥 먹었는데요.
어제 오늘 두번이나 화장실에 갔어요. 완전 설사는 아니고 묽은 변을 봤어요.
평소 심한 변비거든요.
한번씻 배가 뒤틀리듯 아픈 정도의 통증이 있고 화장실 신호인가 싶은 정도의 통증이 있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햄버거병인가 싶어서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아이가 작년말에 맹장이랑 겹쳐서 햄버거병 유발하는 균이 나와서 입원했었는데요.
병원 몇군데 돌아도 장염이라고만해서
큰병원입원했다 맹장터져서 검사받다 햄버거병 알게되서
난리가 났었는데
아이경우엔 복통과 변비 구토 고열이 동반됐었어요.
윗님 감사합니다. 병원 다녀왔어요.
검색해보니 신부전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해서 겁이 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