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2년 넘은 아파트에요
하자보수 신청 기간에 신청해놨던 것중에
근래에 연락와서 진행을 하려는 것도 있는데요
게중에 하나가
현관 타일이요.
넓은 현관타이 한개가 금이 가있어서
하자보수 접수를 했었거든요
하자보수하러 주말에 온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어디선가 듣기로
그런 타일은 안쪽에서 금이 간거라 더이상 진행되지 않아서
그냥 생활해도 괜찮은데 (타일이 밝은 색이고 금이 가늘고 길게 가있어서
눈에 확 띄진 않긴 해요)
보수하려다 일이 커지고 많아진다는 소리도 하던데
현관타일 하자보수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물론 하자보수 하시는 분 오시면 정확히 알겠지만
하자보수 하시는 분도 설명하고 선택하라고 하는 분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