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해서 안 늘어나서 입고 벗기가 불편해요
자르고 입으면 팔 위로 다리 위로 올라올 것 같아요
혹시 자르고 입는 분 계실까요?
자르고 넓은 레스 덧대서 박음질 해도 될까요?
대형 내의 전문회사 제품이고 이제껏 그 회사 내복 사입고 이런일은 처음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 산 내복 손목 발목 부분이
겨울 조회수 : 939
작성일 : 2023-12-01 10:45:46
IP : 121.167.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3.12.1 10:52 AM (39.7.xxx.64) - 삭제된댓글레이스... 우연히 보이면 너무 할머니 같을 것 같은데요.
차라리 수선집에서 신축성있는 접밴드로 붙여서 시접마감해달라고 하세요.2. ᆢ
'23.12.1 10:56 AM (121.167.xxx.120)수선집은 생각 못했는데 고맙습니다
3. 828
'23.12.1 11:1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내복은 아니지만 타미힐 가디건 소매가 너무 짱짱해서 자르고 마감처리 맡겼는데 소매 끝 마크까지 남겨서 잘 해줬더라구요
4. ,,,
'23.12.1 2:05 PM (121.167.xxx.120)수선해서 입어야겠어요.
그냥 입을까 하다가 입을때마다 짜증이 나요.
수선 경험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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