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저런 사람들 있겠죠?
어느 아파트의 민원
https://www.instiz.net/pt/6823218
어느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민원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201373
요즘도 저런 사람들 있겠죠?
어느 아파트의 민원
https://www.instiz.net/pt/6823218
어느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민원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201373
어느 아파트의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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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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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 아닌 사람들 많네요.
하... 그 짐 잠깐 내려놓고 열면 되는 것을 왜 엄한 경비아저씨를 문지기로 만드나요..
아파트 주민이 한 둘도 아닌데...참 대단하네요
의외로 많아요
저희는 빌라인데
세대수 적고 할일없으니 저런것도 하라고 너무 당당히 요구하더라구요
경비수칙 디밀어도 막무가내에요
예전엔 다 해줬다 이거죠 ㅠ
첫번째 링크는 3년전글이네요
시정되었겠죠
가슴이 답답해져오기 시작합니다.
열어주시면 감사한거고 그쪽으로 꾸벅 인사하고 들어가기는 합니다.
저층에서 탈 때 진짜 저렇게 토라지는 인간들 좀 봤어요.
2층 이었거든요.
무거운거 지고 올라가고 내려갈때는 이용했지만 진짜 짜증나네....
우리애들은 엘베 이용 안해도 된다고 2층 살적에 넘나 좋아하기는 했어요.
경비실에서 그 현관만 쳐다보고 있으라구요?
문 열어 줄만큼 짐 많이 들었나 안들었나 체크하면서?
그럼 짐 조금 든 사람들이 불평하겠죠?
난 왜 안열어주는데?
그러다보면 경비원 다시 교육시켜서
모든 입주민에게 문 열어주라고 하겠네요.
아니 전자 열쇠는 왜 지급한걸까요?
권리인줄 아나봐요
도와주기가 싫어져요...해주면 권리인줄알고..담에 안하면 컴플레인
관리비중 몇푼이나 월급으로 줬다고.
미련맞게 문도 못 열 정도로 들고 다니면서
여기ㅡ경비 와이프가 많아요 이런 댓글이나 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