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 같은데 미국 한인타운에는 그나마 가게들이 있고
그 외 다른 나라에는 창업도 영업도 안하나봐요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1 보니까 반응도 꽤 좋던데 말이죠
소고기 저렴하고 흔한 나라에 창업하면 잘될수도 있을텐데 의외로 해외에 설렁탕 곰탕집 이런게 없는듯 싶어요
할것 같은데 미국 한인타운에는 그나마 가게들이 있고
그 외 다른 나라에는 창업도 영업도 안하나봐요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1 보니까 반응도 꽤 좋던데 말이죠
소고기 저렴하고 흔한 나라에 창업하면 잘될수도 있을텐데 의외로 해외에 설렁탕 곰탕집 이런게 없는듯 싶어요
김치를 즐겨야 가능..
저는 김치 좋아하는데 설렁탕 곰탕은 싫어합니다.
너무 뜨거워요. 그리고 수프면 수프 이렇게 해야되서 차라리 건더기 넣고 밥을 조금 건더기 종류 중 하나로 국수와 선택 혹은 밥과 국수 건더기 옵션 정도로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윗분들처럼 김치와 먹는건 내공이 필요. 한국사람들 보통 좋아하는 펄펄끓는 뚝배기 국물을 고통스럽다고 느끼거나 아예 못먹는 사람이 많아요 사실 너무 뜨거우면 구강암 식도암 위험있어서 좀 한김 식고 먹어야하긴 해요
중국인들은 그런 탕종류를 좋아하더라구요...중국인들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
서양인들은 그렇개 뜨거운거 못먹어요...고문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뜨겁잖아요...ㅎㅎ
예전 어떤 프로였나
외국 나가서 외국인들 한국 음식 호불 반응 살피는 거였는데
비빔밥이 인기 없었어요.
그 날 불고기랑 같이 했는데 불고기 향에 밀린 거죠.
불고기가 짱입니다. 설렁탕 약해요. 한국인들 중에도 안 먹는 사람들 있는데
전 국물 싫어해요 안 먹어요 건더기만 건져 먹어서 국밥은 거의 안 먹는 편인데 그나마 뭐 해장국류야 건져먹을거라도 많지 설렁탕 곰탕은 진짜 고기 많이 주는 집 아니면 건져먹을 것도 없어서 싫어함......
한국 사람도 물에 빠진 고기 안먹는다고 탕종류 안 좋아하는 사람도 제법 많이 봤어요
누구나 다 좋아하는 메뉴라는게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