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장이던 김미리 부장판사는 한 법원에서 3년 넘게 근무하지 못하는 관례에도 불구하고 2021년 법원 인사에서 유임돼 4년째 서울중앙지법에 남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9124100004
----
김미리 부장판사 덕분이네요
" 재판장이던 김미리 부장판사는 한 법원에서 3년 넘게 근무하지 못하는 관례에도 불구하고 2021년 법원 인사에서 유임돼 4년째 서울중앙지법에 남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9124100004
----
김미리 부장판사 덕분이네요
1심만 4년 걸린 '울산 선거개입' 사건…임기 채운 뒤에야 실형
——
1심만 4년이 걸렸네요
이낙연 지지자들은 이건 뭐라 할지 궁금
문대통령 지키기 위해 윤 뽑아야 한다면서요?
유죄 뜬 문재인 청와대 비서관 뒷배에 대해서 재수사를 해야함
비서관들이 미쳤다고 혼자 생각해서 행동했겠어요?
또다시 도돌이표여~~
측근이나 조사하라고 해요
지 주변은 똥밭인데 남똥만 찾고 앉았네요
거니비리를 그러고 있죠.
언젠가는 깜빵에 처넣을날이 오길.
그래서요...? 윤석렬만행~한동훈 만행이 덮어지나요..?..ㅉㅉ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인간들이 많네.
울산선거 개입사건이라는 재판이 일어난 발단은 청와대 김태우 수사관이
청와대가 울산시장에 개입했다고 떠든 사건이죠.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의 선거를 위해 상대편 후보의 뒷조사를
청와대가 지시했다는 정황을 김태우 자신이 조사하려했는데 조사중단 지시를
받았다면서 기자회견하고 국힘당으로 입당했죠.
청와대 개입이 백원우, 황운하, 송철호 등 세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은 울산 검찰청의 고래고기 사건(불법포획한 고래고기를 압수한
검찰이 다시 피의자에게 돌려주는 비리)를 파헤친 경찰청장인데
울산검찰청의 눈의 가시인 존재..
문재인 대통령이 개인이나 친구 인척을 위해 불법 개입하거나 압력을 한 사례가 있나요?
없는데, 황운하 전 검찰청장의 고래고기 사건과 김태우의 이상한 행보가 얽혀서
울산시장 사건에 청와대 개입설이 만들어진거죠.
이거 아세요?
울산 전 시장이 바로 국힘당의 그 김기현이고
청와대 개입설을 주장하고 김기현에게 김태우가 바로 강서구청장 선거에 재 추천되었다가
폭망해서 떨어진 바로 그 김태우라는 겄!
거짓으로 저거 터트리고 국짐에 입당한거보면 모르나
뻔할뻔자,,,,저때부터 윤석열은 쓰레기로 국민들의 분노를 샀지
저 사건의 발단이자 원흉은 김기현.
김기현과 그 동생이 울산에서 하도 뇌물사건이 많이 터지자 울산 시민들의 분노가 들끓음.
김기현은 수사받아야할 범죄자.
문재인대통령과는상관없고
동창이라던지 조금이라도 엮이면
언론에서떠들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