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 상병 사건’ 외압 정황 담긴 해병대 사령관 메모 나와
11월29일 〈시사IN〉이 확인한 김계환 사령관의 수첩 사본에는 유재은 법무관리관의 ‘조언’과 함께 “수사의 외압”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수사외압을 받았다”라고 일관되게 밝히고 있다.
[단독] ‘채 상병 사건’ 외압 정황 담긴 해병대 사령관 메모 나와
11월29일 〈시사IN〉이 확인한 김계환 사령관의 수첩 사본에는 유재은 법무관리관의 ‘조언’과 함께 “수사의 외압”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수사외압을 받았다”라고 일관되게 밝히고 있다.
응원합니다!!
이 시대의 참군인이 아직도 홀로 싸우고 있네요.
서울의 봄이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서울의 봄이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22222222
어느 시대에나 옳은것을 따르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나봐요.
사필귀정 결과를 기원합니다.
사단장하고 수사에 입김 넣은 사람들 줄줄이 파면 해야 할텐데.
이 시대의 참군인이 아직도 홀로 싸우고 있네요.
서울의 봄이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333333333333
저분은 진짜 보수고~참 군인이더만...? 나라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