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이라고 나온건 아닌데
모양이 안좋다고 하네요
악성이 아닌데 모양이 세로로 안좋다고 하는경우도
떼어내는 수술 하기도 하나요?
아산병원입니다
악성이라고 나온건 아닌데
모양이 안좋다고 하네요
악성이 아닌데 모양이 세로로 안좋다고 하는경우도
떼어내는 수술 하기도 하나요?
아산병원입니다
모양이 안 좋으면
악성으로 발전가능성 높아서 수술하자는거
양성도 악성으로 바뀌어요
암으로 발전 할수 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제경우와 같네요.
조직검사로 악성이 아닌걸로 판명 됐으나
수술 했고요. 병명은 유두유관종 이였습니딘.
모양이 안좋고 사이즈가 커서 그랬답니다.
서을대병원 본원에서 수술 하고 10년간 관찰 했어요.
이젠 오지 말라고 해서 올해부터 일반 병원으로 갑니다.
아산에서 떼자하시면 떼세요.
그냥두기 불안한 모양과 사이즈일겁니다.
윗님
저는 사이즈는 작아요
6개월마다 추적관찰하고있었는데
6개월만에 새로 생긴건가봐요
수술 힘든가요?
수술후 일상생활 내일부터
바로 가능하셨었는지요
부분절제 경우 그 일상 생활이 무거운 거 드는 힘든 노동 아니면 괜찮아요
저도 두번 수술했습니다.
아프긴 하지만 당일퇴원.
그래도 전신마취라서 이삼주는 요양해야해요.
아산에서 양성종양 수술했어요. 크기가 컸고 급속하게 커지는 엽상종일 수 있다고 해서 했는데 엽상종은 아니었고요. 하루인가 입원하고 5년간 검사관찰하러 다녔어요. 팔쓰면 수술부위 벌어질 수 있어 아물때까지 조심했고요. 결과적으로 꼭 했어야 되는건 아닌데 사이즈가 커서 더 커질까 봐 했어요.
지인이 작은 사이즈였는데 암이 였어요ㅜㅜ
아산병원은 믿을만하니 잘 생각해보세요
단기간에 새로 생겼고 모양이 나쁘면 암으로 발전될 소지가 있어서 수술 권유하신 것 같아요.
암으로 판정되면 기본으로 방사능(매일 다녀야 함), 항암 치료받으셔야 하는데
일찍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며칠전에 조직검사 망설이던 분인가보네요. 개인병원 맘모톰장사하려는것 아니고 아산에서 하자고 하는건 꼭 하세요.
아산에서 하라는 수술은
하겠네요
크기가 얼마나 되는데요??
0.5 센티요 ..ㅜ
그리고 오늘 진료보신 선생님이 하신다는데요
다음달은 또 다른선생님이 진료라
달마다 그 해당 선생님이 수술도 하시나본데요
매달 바뀌는 전문의가 하는게 맞나요?
지방 국립병원입원중 옆환자가 어제 절제 왼쪽수술했는데 오늘 오른쪽 미~세한게 보인다고 다시 정밀검사 하더니 절제수술해야한다고... 패닉와서 울고불고 ...
떼어내는 수술은 무조건 겨드랑이로하나요?
그리고 사이즈가 작아서 위치고정하느라
긴 바늘을 꼽고 나서 해야한데요 ㅜㅡ
마취주사없이 맨정신으로요
이런경우도 있나요?ㅜ
수술 직전 유방엑스레이 촬영하는 방에서 바늘 꽂아요.
꽂은 채로 수술실로 가서 부분마취 후 수술합니다.
수술 자체는 아프지 않아요.(아야 소리 내면 바로 마취주사 놔줌)
바늘 꽂을 때 좀 아프긴 해요. 유방촬영 자체가 아프잖아요.
수술 후 열 없으면 당일 퇴원 가능해요. 다만 다음날은 좀 기운이 없어서 바로 출근하긴 어렵더라구요. 저는 휴가 내고 집에서 쉬었어요.
겁내지 마세요. 큰 수술은 아니고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전 수술 두번했어요. 한번은 전신마취. 한번은 부분 마취. 다 크기가 커서 제거해야한다고...
전 매번 유방검사할때 마다 조직검사하래서 담주에 또해요
아산에서 제거 하자했으면 꼭하세요
저는 종양인데 시술당일 박리에서 소작으로
전환해서 해주셨어요
과잉진료 과잉치료 없어서
맘편하게 처리했네요
서울 아산에서 하자고 하면 할 꺼 같아요.
저 그러다가 수술햇는데 결국 암이었어요.
놔두면 언젠가 암으로 변할 가능성 았다 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