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도 부산 엑스포 유치 엄청 열심히 추진 했다는데

[거짓말 노노]

조국 사태를 피의 쉴드치는 충청일보에서

문정부도 부산 엑스포 유치 엄청 열심히 추진 했다는데

82 민주당 지지자들은 뭘 근거로 문정부는 부산 엑스포 가망성 없는거 알고 미리 포기 했었다고 뻥치고 다니는 거에요?

네이버에 오거돈, 부산엑스포 쳐 보세요.  기사 줄줄이 떠요

 

 

조하준의 직설] 애써 의미 축소하는 언론, 남탓하는 정부와 여당

왜 항상 원인을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만 찾으려 하는가?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473

 

그의 뒤를 이어 2018년 7회 지선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출신 오거돈 부산시장도 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2019년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프랑스 파리를 찾아 유치 활동을 벌였고 당시 집권당인 민주당과 협력해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아냈다.

오 시장과 부산시의 염원을 수용해 문재인 정부는 2019년 5월 14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계획’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켜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뿐만 아니라 문 전 대통령은 그해 11월 부산을 찾아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엑스포 개최계획안을 보고받기도 했다.

 

문 정부는 부산 엑스포 유치 전략으로 △범국가적 총력 태세 △창의적 마스터플랜 수립 △합리적 재원 조달 △효과적 사후 활용 등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체계적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치기획단을 출범시키고 국내외 주요 민간 인사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유치위원회를 발족하는 방안도 채택했다.

엑스포 유치의 최대 관건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기반을 닦은 것도 문재인 정부다. 또 문 전 대통령은 2021년 초 직접 가덕도를 찾아 신공항 건설 사업에 힘을 실어줬고 그해 2월 민주당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국회에서 처리했다. 정치권과 시민단체에서는 가덕도신공항특별법에 대해 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집권 여당이 통과시킨 졸속 입법이라는 비판이 거셌다.

 

""당시 정부와 여당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는 신공항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또 문 전 대통령은 임기 막판까지 부산 엑스포 유치에 매진했다. 그는 2022년 1월 ‘두바이 엑스포’가 열리고 있던 UAE를 방문했다. 문 전 대통령은 당시 “두바이를 방문한 이유 중 상당 부분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것이며 정부는 유치 지원은 물론 개최 장소와 기반 시설 건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국가적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누가]

할까요..거짓말을..
먼저 문정부가 손 놓고 있었다는 말이나 말던지..ㅉㅉ

[82글]

이 기사 일고 이 글하고 댓글보니 너무 웃기네요. ㅋㅋ
참고로 저 오늘 같이 아프리카 8조랑 윤정부 무능 욕했습니다.
그치만 거짓말은 노노노

문재인 정부는 알고있었습니다. 부산 엑스포 안된다는걸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42756&page=3

[그리고]

한동훈 화법 노노~~

[그냥]

문정부에 정권 넘기시죠?

[쓸개코]

문정부때문에 유치못했다는 말은 안 웃긴가보죠?

[82글]

문정부는 안 된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부산 엑스포 핑게로 가덕도 신공항 입법 졸속처리 했다는 건가요?
왜요?
오거돈 일가 땅 때문에요?
사실 이거 보면 건희가 억울하지요.

[부산시가 시작]

박근혜 정부가 탄핵되고

부산시 요청안 문정부가 이어 받었고
(절차 따라 국제기관에서 타당성 인정 받은후)
진행 하려 했지만
두바이 엑스포가 코로나 팬데믹르로 로 연기 되는 바람에 문정부도 더이상 진행을 못했대요.
(그땐 우리나라도 코로나로 난리였고)

그러다 두바이 엑스포가 다시 재계된 22년 1월에 우리도 참여 선언을 한건에
운정부로 바뀌었죠

[ㅎㅎ]

당연히 문정부 무관심으로 유치 못했다는 것도 개 웃기지요.
그치만 문정부는 안될꺼 알고 있었다고 거짓말 차고 다니는 것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데요.

그나저나 문정부는 새만금 공항도 그렇고 가덕도 신공항도 그렇고 맨날 국제대회 핑게로 공항세우려 했네요.

쓸개코
'23.11.29 10:57 PM (118.33.xxx.220)
문정부때문에 유치못했다는 말은 안 웃긴가보죠?

[...]

https://v.daum.net/v/20231127143306226

김기현은 이런 말을 했는데요? ㅠㅠ

[221.140]

문정부는 절차대로 진행했어요

부산시의 엑스포 요청을
●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에 심의 요청, 엑스포 타당성을 인정을 받았고

그래서 진행하려 했는데 두바이 액스포가 연기되어 줄줄이 연기된거죠

[211님]

문재인 정부는 알고있었습니다. 부산 엑스포 안된다는걸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42756&page=3

[221.140]

문대통령이 그때 박형준 시장한테 부산 엑스포 홍보 신경쓰라고 말했는데
오늘 박형준 시장은 '문정부가 늦게 시작해서라고 문정부 탓을 했죠

[그러니까]

공당에서 하는 말과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같아요?
와~~언제부터~

[221.140]

문정부는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에 심의 요청, 엑스포 타당성을 인증 받았어요.

하지만 그때은 코로나 팬데믹이 되고 정권이 윤정권으로 바뀔지 아무도 몰랐죠

[211님]

그건 당연히 잘못 했고 멍멍이 소리지만
(어제 까지는 박빙이라며 유치 가능성을 점쳤었는데 그땐 문정부 덕이라 생각했다는 건지??)
제 이야기는 오늘 82 회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문 정부는 안될꺼 알고 손 놓은 부산 엑스포를 박형준 시장이 자기 치적 때문에 다시 밀어 붙이고 윤이 놀러 다니고 돈 쓰느라고 밀어 붙였다고 계속 글 올라와서 그건 아니라고 쓴 글 입니다,
링크글은 예시고 계속 그런 내용의 댓글들이 달렸었습니다.

[221.140]

[일지] 10년간 노력한 2030부산엑스포 유치 불발 - 글로벌코리아본부 - https://www.koreancent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938121

다음은 2014년 시작해 10년간 이어온 2030부산엑스포 유치 추진 일지.

◇ 2014년
▲ 7월 = 부산시 유치 추진방안 수립
▲ 8월 =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팀(T/F) 설치
▲ 12월 = 제1회 국제콘퍼런스 개최

◇ 2015년
▲ 1월 =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 설치
▲ 4월 = 2030부산엑스포 유치 타당성 기초조사용역 착수
▲ 7월 = 2030부산등록엑스포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 9월 =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지원 부산시 조례 제정
▲ 10월 = 2030서포터즈 발대식 및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

◇ 2016년
▲ 7월 = 2030부산엑스포 범시민추진위원회, 산업부에 139만명 서명지 전달

◇ 2017년
▲ 2월 =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 3월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30년 등록엑스포 부산 유치 국가 사업화 촉구 건의문 채택

◇ 2018년
▲ 4월 = 기획재정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안 승인

◇ 2019년
▲ 5월 = 2030부산엑스포 유치 국가사업 확정
▲ 12월 = 범정부유치기획단 출범(산업부 1국 3팀 14명)

◇ 2020년
▲ 6월 =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출범
▲ 7월 = 범정부 자문단 구성
▲ 12월 =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엑스포 유치 의향 표명

◇ 2021년
▲ 6월 =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엑스포 유치신청서 제출
▲ 7월 =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출범
▲ 11월 = 정부 유치지원위원회 구성
▲ 12월 =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서 1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 2022년
▲ 1월 = 국회 유치지원특별위원회 구성
▲ 3월 = 국회 유치협력위원회 구성
▲ 5월 =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국정과제 채택, 민간 유치지원위원회 출범
▲ 6월 =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서 2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 7월 = 정부 유치위원회 출범
▲ 9월 = 국제박람회기구에 유치계획서 BIE 제출
▲ 10월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 개최
▲ 11월 =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서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 2023년
▲ 4월 =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 6월 =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 10월 = 2030부산엑스포 유치 공식 심포지엄
▲ 11월 =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서 5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투표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

[ㅎㅎㅎ]

211님은 제 댓글 읽고 쓰시는 거에요?

[221.140]

문정부는 절차대로 인증했어요

◇ 2017년
▲ 2월 =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보이나요?
이 타당성 조사에서 부산 엑스포 가능 하다고 인증 받았아요

[쓸개코]

그쪽도 잘못했다고는 하시지만 원글님한테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겠죠.
피의 쉴드가 있으면 피의 까질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뻥치는거 같으면 그글에도 따지세요.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정부랑 커뮤니티 글을 동등하게 놓고 보시는건가..

[ㅎㅎㅎ]

211님, 제가 문정부가 안했다고 쓴 글이 아니잖아요.
제발 남의 글좀 읽고 댓글 도배 하세요.
본문 4줄하고 첫댓글만 읽어도 이러시진 않을 것 같은데, 혹시 AI신가요?

[221.140]

엑스포 개최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으면 윤정부는 22년 취임이후 아래 엑스포 관련 진행하지 말았야죠.

◇ 2022년
▲ 5월 =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국정과제 채택, 민간 유치지원위원회 출범
▲ 6월 =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서 2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 7월 = 정부 유치위원회 출범
▲ 9월 = 국제박람회기구에 유치계획서 BIE 제출

[211님]

6월 =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엑스포 유치신청서 제출
▲ 7월 =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출범
▲ 11월 = 정부 유치지원위원회 구성
▲ 12월 =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서 1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 2022년
▲ 1월 = 국회 유치지원특별위원회 구성
▲ 3월 = 국회 유치협력위원회 구성

이건 뭔데요? 이때까지는 엑스포 개최에 무리가 없었어요?

[쓸개코]

박형준 밀어부치고 윤석열이 돈 많이 쓴게 아니라는건가요?
누군가에겐 설레발.. 누군가에겐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였겠죠.
진행하는 과정이 세련되지 못하고 구닥다리같았던건 맞는거 같은데..
이런 비슷한 분들이 평창 올림픽은 또 전정부가 전전정부 공 가로챘다고 할지도요.

[221.140]

팬데믹이 좀 나아지고 두바이가 다시 개최 날짜 잡아서 우리 정부도 그에 맞춰 일을 진행한거죠.

다음 개최지는 직전 개최지 일정에 맞춰 신청서를 내야 한대요.(엑스포 규정이)

[으이고 ㅋ]

만약에(그럴 일도 없겠지만)
엑스포 유치했으면 문정부는 입밖에도 안꺼내고
다 윤석열 김건희 능력이라며 난리칠거잖아요

두인간도 그렇지만
주변에도 옹졸하고 비겁하고 유치하고 소인배들밖엔 없어요
옹호댓글 올리는 것만봐도 똑같아요
어쩜 끼리끼리 유유상종
똑같다 똑같아

그럴일 없겠지만 잘된일 있으면 다 문재인 탓이라 해보던가
이 시정잡배 소인배들아

[221.140]

팬데믹이 좀 나아지고 두바이가 다시 개최 날짜 잡아서
문정부도 그에 맞춰 일을 진행한거죠.

다음 개최지는 직전 개최지 일정에 맞춰 신청서를 내야 한대요.(엑스포 규정에 신청기한이 있대요)

그런데 2022년 3월 윤정부 인수위원회가 시작된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
코로나로 1년 연기된 '두바이 엑스포'…"온라인서 즐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10008?sid=103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

제발 문정부에 정권 넘겨 주세요

[문정부였으면]

최소한 저렇게 저급한 컨텐츠로
승부 볼 생각은 안했겠죠.
져도 진게 아닌,
최선을 다한 결과를 얻었겠죠.
최소한 박빙이라는둥,
말도 안되는 뇌내망상은 없었겠지…
5700억이 28표가 되는 매직…
최소한 진정성은 어필했겠지,
힘들면 정권 내려놓으라고,
충고하는 측근도 없이
점쟁이 말이나 믿는 후진국 대텅이나,
뽑아준 지지자나…
대통령 중도하차라도 하면,
임기내 최고 잘한일이 될텐데…
보리스 총리처럼,

[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렇게라도 뭔가 물귀신처럼 원망하고 탓하고 할 대상이있어야지 ㅋㅋㅋㅋ진짜 저러는거 부끄럽지도않나 ㅋㅋㅋ

[답답하네요]

그니깐 가망 없는데 현실 파악 못한거랑 돈 많이 쓰고 다닌 건 저도 같이 욕하고 다녔어요.
근데 문정부는 가망 없는 거 다 알고 손 놓고 있었는데 윤정부에서 밀어 붙였다는 둥 거짓말좀 하고 다니지 말라 이 이야기에요.
무슨 문정부 신화는 계속 된다도 아니고.



쓸개코
'23.11.29 11:21 PM (118.33.xxx.220)
박형준 밀어부치고 윤석열이 돈 많이 쓴게 아니라는건가요?
누군가에겐 설레발.. 누군가에겐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였겠죠.
진행하는 과정이 세련되지 못하고 구닥다리같았던건 맞는거 같은데..
이런 비슷한 분들이 평창 올림픽은 또 전정부가 전전정부 공 가로챘다고 할지도요.

[에휴..]

한두번인가요.
게시판에 거짓글 올려서
선동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거기에 또 멍하게 빠져서는
온갖 비난을 일삼는거.
그분들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