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22000원 정도였는데 오늘 사온 후 집에 와서 영수증 보니 29700원 정도네요.
훌쩍 올랐네요..
이제 가격을 유심히 봐야겠어요.
저번엔 22000원 정도였는데 오늘 사온 후 집에 와서 영수증 보니 29700원 정도네요.
훌쩍 올랐네요..
이제 가격을 유심히 봐야겠어요.
25천원 몇백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새 몇천원이 올랐으니 많이 올랐네요
저도 땅콩을 매일먹어서 코코에서 꾸준히 샀는데 얼마전 가격오른거 보고 못샀네요
원글님은 가격표 안보고 사신거보니 부자네요
올해 땅콩 작황이 안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중국산 사먹은지 오래라..
작년에 코코 국산땅콩 사먹었는데
고소함도 훨씬 덜하고
진짜 맛이 없었어요.
중국땅콩 엄청 맛있게 먹어서 샀던 건데 실망
반갑네요
저도 남편이 술담배끊고 그 땅콩만 먹어서
계속 샀는데 2주정도 사이에 훌쩍 뛰어서
깜짝 놀랐어요
뛰기 두세달 전부터 그동안 고소하고 싱싱하던게
좀 눅눅해진달까 습기있는 듯 하더니
이제 값이 3만원에 가까워서 이렇게 인상폭이 큰게 드물어 놀랐어요
트레이더스에 중국산 땅콩이 지금 세일중이라
일단 이거 먹으려구요
근데 중국산이라 찜찡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