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무산으로 보는 윤통의 모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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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백여명이 도시 한복판 대통 있는 용산에서 죽어도

수십명이 도로 지하도에서 죽어도

전세계에서 온 수만의 젊은이들이 변소도 없는 곳에서 그 고생을 해도

뻔뻔히 고개 처들고 다니던 자가

어쩌자고 사과를 다 했다고?

 

제 생각에 윤가는 저렇게 온 세계를 다니면 엑스포 유치할 수 있다고 믿었던 거 같고

국내 문제 골도 아픈데 나가서 안 먹어본 술도 마시고 쥴리는 쇼핑이나 하면서 본인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 듯.

 

그리고 부산은 그냥 엑스포로 도배를 해 놓음.

이정재가 부산을 뒤덮고 있는 형상

여기도 엑스포 저기도 엑스포~~~~

 

엑스포 29표보다 더 무서운 건

대통령이라는 자의 현실인식 수준.

집에서 애 키우고 밥 하는 저보다 저 밑에 수준으로 보임

 

그거이 진짜 무서움.....

 

[...]

자녀 입시비리 무마하려던
부산시장 박형준의 전시행정 밀어주는척
놀고 먹은건데 뭐가 모자라요?

그나저나 박형준은
허위사실 공표 당선무효 아니예요?

어디서 2035년 엑스포를 들먹이는지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1271120001#c2b
박형준, 입시비리 의혹에 “선거공작” 말해 2000만원 배상 판결

[단순]

총선

부산 노인들한테 하는 거죠.
표 달라고

[뭐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