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감독은 20대엔 비트로 정우성의 빛나는 시절을 박제하더니
이번엔 서울의 봄으로 50대의 아름다운 정우성을 박제했네요...
ㅎㅎㅎㅎㅎ
혈압도 오르고 잘몰랐던 역사를 알게되고 영화적 재미까지 있는 수작인데
정우성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ㅎㅎㅎ
김성수 감독은 20대엔 비트로 정우성의 빛나는 시절을 박제하더니
이번엔 서울의 봄으로 50대의 아름다운 정우성을 박제했네요...
ㅎㅎㅎㅎㅎ
혈압도 오르고 잘몰랐던 역사를 알게되고 영화적 재미까지 있는 수작인데
정우성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ㅎㅎㅎ
정우성 고소영한테 귀인 같아요. 특히 고소영 ㅎㅎ
맞아요 맞아
분노유발 영화라서 스트레스 엄청 주지만
또 보고싶은 이유가 정우성을 다시 보고싶어서 입니다
영화 본 이후로 매일 서울의 봄 검색해서 무대인사 다 찾아보고 있어요 ㅎㅎ
지난주에 봤는데 다음주에 꼭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드라마에서도 멋있던데요 50살이어도 멜로가 되요
드라마 로 나오는 정우성씨
너무잘어울리네요 청각장애인 역으로나오는데
잘어을려요 배우는배우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7AxxTFOmYpA
https://www.blueaward.co.kr/awards/greetings.php
멋지게 나이먹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좋은영화로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어제 채널 돌리다 무슨 드라마를 봤는데
어? 정우성인가? 아 ...아니네 너무 젊네
젊은 여주랑 손을 주고받는 장면인데
저사람 누군데 저리도 정우성을 닮았지?....했네요
와 근데 진짜 정우성이었군요
젊은 여주랑 너무 잘어울리던데
정우성 진짜 이상해요
어쩜 저리 젊고 매력적인지ᆢ
새드라마에선 나이가 안보여요ㅠ
영화 본 이후로 매일 서울의 봄 검색해서 무대인사 다 찾아보고 있어요 ㅎ2222
나도 이러고 있어요. 중년에 여전히 미남 정우성
역할떠나서 연기도 너무 잘하네요
보는내내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