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29 2:58 PM
(222.117.xxx.76)
덕분에 맛난 김장이 가능했네요 감사합니다 작은 손길에 큰 기쁨을 맛봅니다
2. oo
'23.11.29 2:59 PM
(118.221.xxx.50)
작은 정성으로 큰 만족을 얻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3. 원원
'23.11.29 3:03 PM
(211.107.xxx.61)
행복한 12월 함께 하시길요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4. 쓸개코
'23.11.29 3:03 PM
(39.7.xxx.46)
고생하셨어요.
민들레 식구들 겨울내 김치걱정은 안 하겠네요.
5. 감사감사
'23.11.29 3:06 PM
(211.210.xxx.9)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6. 감사합니다.
'23.11.29 3:09 PM
(59.6.xxx.156)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뿌듯합니다.
7. 추운날
'23.11.29 3:26 PM
(210.100.xxx.74)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8. 낮달
'23.11.29 3:30 PM
(210.0.xxx.206)
처리하기 까다롭고 머리아픈 일은 유지니맘 님이 다 하셨고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성의만 보탰어요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았지만? ㅎㅎ 다음에도 또 부탁합니다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9. unouna
'23.11.29 3:38 PM
(221.153.xxx.207)
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작은 금액으로 큰 기쁨을 돌려 받았네요.
다음에도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0. 감사드립니다.
'23.11.29 3:40 PM
(118.235.xxx.167)
언제나 큰 절 올립니다.
11. 승아맘
'23.11.29 3:56 PM
(121.141.xxx.145)
고생하셨습니다~~ 늘 나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 ㄴㄷ
'23.11.29 3:56 PM
(211.112.xxx.130)
유지니맘님! 매번 애써주셔서 고마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13. 참
'23.11.29 4:00 PM
(211.114.xxx.55)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14. 꾸벅 꾸벅
'23.11.29 4:07 PM
(59.13.xxx.170)
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작은 금액으로 큰 기쁨을 돌려 받았네요.
다음에도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22222222222222
15. 트랩
'23.11.29 4:14 PM
(211.204.xxx.143)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16. ...
'23.11.29 5:24 PM
(183.102.xxx.152)
힘들고 귀찮을 수도 있는데
늘 이렇게 나서서 일을 해주시니 고마워요.
염치없지만 계속 부탁드립니다.
17. ㅇㅇ
'23.11.29 6:30 PM
(218.147.xxx.59)
진짜 고생하셨어요~~!!!!
18. ...
'23.11.29 6:52 PM
(222.119.xxx.218)
항상 고생하시고 고마워요~~~
19. 차단지
'23.11.29 9:38 PM
(125.248.xxx.194)
에궁~ㅠ 전 이글을 이제야 봤네요 죄송한 맘입니다.
다음에는 함께 할 수 있도록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