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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영 최악의 퍼포먼스 보기힘들었네요

아이고 조회수 : 22,258
작성일 : 2023-11-29 14:33:23

 

시상식에서  저리 찬물을 끼엊는지

 

왜  굳이 라이브를 고집했을까ㅜ

 

앞으로는  음악심사도 하지마시구요

 

라이브도 못하면서

 

무슨  공기반소리반  타령하는지

 

노래못하는

 

김장훈 보는것같아 괴로웠네요

 

이젠 메인욕심을 내려놓으심이...

 

그래도 프로였는데

 

넘실망실망

 

아무래도 나이탓이겠죠

 

 

 

ㅎㅎ

 

류준열  표정  봐도봐도 웃겨 

 

 

 

 

 

 

IP : 117.110.xxx.203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29 2:34 PM (106.102.xxx.67)

    원글님 표현이 아주 적절하시네요
    김장훈 ㅎㅎ

  • 2. ...
    '23.11.29 2:35 PM (175.209.xxx.151)

    올해의 과유불급 1위
    미친건가 싶더라는 ... 여름이면 더위먹었나 하겠지만

  • 3. 노래
    '23.11.29 2:36 PM (106.102.xxx.120)

    노래 최악.
    노래 빵점.
    근자감 백점.

  • 4. 공기
    '23.11.29 2:37 PM (39.7.xxx.68)

    공기 반은
    본인도 불가

  • 5. 공기반
    '23.11.29 2:42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소리반은 커녕
    숨넘어갈까봐 좌조마 하드만

  • 6. 공기반
    '23.11.29 2:43 PM (122.36.xxx.22)

    소리반은 커녕
    숨넘어갈까봐 조마조마 하드만
    혜수언니가 그나마 살려줌

  • 7. ..
    '23.11.29 2:45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자아~! 봅시다.
    https://www.instagram.com/reel/C0EFfb8ORzx/?igshid=MzRlODBiNWFlZA==

  • 8. ..
    '23.11.29 2:48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reel/C0NlpGMImZB/?igshid=MzRlODBiNWFlZA==

  • 9. ...
    '23.11.29 2:48 PM (223.62.xxx.249)

    나이든건 어쩔수 없나봐요. 슬릭백 쇼츠도 그래요. 그냥 열심히 펄쩍펄쩍 뛰는데 전혀 안되더라구요.
    타고난 춤꾼이라고 자부하던 박진영도 세월 못 당하는구나 했어요

  • 10. 그러면서
    '23.11.29 2:49 PM (121.167.xxx.53)

    오디션 심사할땐 어찌나 깐깐하게 지적질이던지

  • 11. ㅇㅇ
    '23.11.29 2:49 P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슬릭백 쇼츠 댓글도 웃기더라구요ㅋ

  • 12. 유리스믹스
    '23.11.29 2:55 PM (118.235.xxx.119)

    노래를 모독했네. 아 화나.

  • 13. ㅇㅇ
    '23.11.29 2:58 PM (222.234.xxx.40)

    댓글 보면서 민망할까 영상을 못겠네요

    열정은 대단하지만!

    춤추면서 혼자서 노래를 쌩라이브로 했나보군요 ㅡㅡ

  • 14. ..
    '23.11.29 2:58 PM (211.108.xxx.164)

    저 퍼포마저도 샘스미스
    화장도 그 누구지? 무튼 외국가수 고대로

    가만보면 박진영도 바른말만 하는 것 같아도
    말따로 행동따로인듯해요

    지오디 어머님께 노래 표절해서 나중에 투팍으로
    작사 작곡 바꾼거 보고 어이없었어요

  • 15. 어휴 차마
    '23.11.29 3:00 P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못보겠더라구요
    민망함은 보는 이의 몫이고
    그에게는 지우고픈 영상으로 남겠어요
    예전 유행어
    너 나 잘 하 세 요 가 생각났네요

  • 16.
    '23.11.29 3:09 PM (220.94.xxx.134)

    남신경안쓰고 나만 돋보이면 되는 관종 전 중년 디바들 나오는 걸그룹서도 설치고 노래하고 춤춘다고할까봐 무섭던데 ㅇ 어디든 숟가락얹는 사람이라

  • 17. ...
    '23.11.29 3:10 P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어머님께가 표절이었어요?
    전 니가 사는 그집인가 그 노래 작사가 표절이었던건 기억 나요. 외국곡애 비슷한 가사가 있었던.

  • 18. ...
    '23.11.29 3:11 PM (58.234.xxx.222)

    어머님께가 표절이었어요?
    전 니가 사는 그집인가 그 노래 작사가 표절 논란이었던건 기억 나요. 외국곡애 비슷한 가사가 있었던.

  • 19. ...
    '23.11.29 3:12 PM (58.234.xxx.222)

    근데 예전에 박진영이 큰 무대에서 발로 피아노 치던 퍼초먼스 기억 나세요??
    그것도 웃겼는데..

  • 20. 지나가다
    '23.11.29 3:17 PM (67.170.xxx.153)

    다른것은 관심이 전혀 안가고 어후....혜수언니 진짜 멋지네요.
    드레스 입은것도 너무 멋진데 춤도 너무 멋지게 산뜻하게 헌데 또 너무 가볍지 않고
    너무 좋네요.
    청룡영화제 계속 진행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21. ...
    '23.11.29 3:28 PM (211.246.xxx.44)

    아침에 중딩 아들이 뭘보고 낄낄대던데 이거였군요
    박진영이 배나온 중년 아빠와 동갑이라는 사실에 두번 놀라고 ㅎㅎ
    아, 열정은 인정? 해야하는데 이건 민망을 넘어서 보기가 괴롭네요

  • 22. L그래도
    '23.11.29 3:30 PM (218.39.xxx.207)

    재밌었어요
    그 드레이프된 선물포장지안에 들어가 있는 박진영이
    멋지게 포즈잡다 목소리 삑사리도 아닌것이 불안불안 이어나가니
    흥미진진했고
    혜수씨 완전 아름답더라고요
    애티튜드가 정말 멋진 배우

    그래도 박진영 열심히 해서 웃긴데도 보기좋았고
    배우들 표정 송중기랑 류준열 젤 웃겼어요
    그것도 재밌었구요

  • 23. 우랑우탄
    '23.11.29 3:35 PM (118.235.xxx.157)

    열마리를 차라리 무대에 풀어요.
    명곡을 모독하지말고.

  • 24. 배우들
    '23.11.29 3:41 PM (220.122.xxx.137)

    예술하는 사람들이 박진영보고 놀라는게...ㅋㅋㅋㅋ
    비연예인인 일반국민은 그럴수 있지만요.

  • 25. ???
    '23.11.29 3:43 PM (115.93.xxx.245)

    박진영 공연은 누가 컨펌해서 출연하는거에요?
    솔직히 팬도없고 보는즐거움 없는거 다 아는데
    누가 왜 허락한건지 궁금해져요

  • 26. ...
    '23.11.29 3:45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원래 계획엔 없고
    너무 망이라서 김혜수가 나서서 분위기 띄우고
    도와준건가요?
    그런거라면 김혜수 진짜 센스.인성 돋네요
    저는 유툽쇼츠로 몇초 본건데도 민망함에 온 몸이 굳어지던데 ㅎㅎ

  • 27.
    '23.11.29 3:45 PM (116.42.xxx.47)

    이번 공연은 보는 사람들이 더 불안불안 했죠
    나이 앞에서는 어쩔수 없네요

  • 28. 너무
    '23.11.29 3:48 PM (172.226.xxx.12)

    조마조마해서 즐길 수가 없었어요ㅋㅋ
    그냥 립싱크하지..

  • 29. 00
    '23.11.29 4:01 PM (106.102.xxx.225)

    김혜수가 예정에 없이 나온 건 아닌거 같아요. 둘이 춤추는 거 보면 안무 미리 맞춘 티가 나던데요.

  • 30. ㅇㅇ
    '23.11.29 4:16 P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김혜수님과는 사전에 준비한 거 같아요
    그래도 살랑살랑 춤추는 모습 넘 예뻐서 여잔데도 반했네요ㅋㅋ

  • 31. 에휴
    '23.11.29 4:20 PM (125.128.xxx.85)

    웨딩드레스 같은 거 입고 안좋은 목소리로
    노래 망치네요. 근자감 넘치는데 착각을 잘 하나봐요.
    본인 실력 아직도 모르는지…

  • 32. ㅋㅋㅋ
    '23.11.29 4:24 PM (180.69.xxx.124)

    배우들 표정.
    류준열과 송준기 김선영 ㅎㅎㅎㅎ
    그 심난한 표정. 기

  • 33. ㅎㅎㅎ
    '23.11.29 4:44 PM (112.152.xxx.66)

    말만 번드르~~~~

  • 34. .....
    '23.11.29 6:04 PM (223.38.xxx.21)

    직언하는 직원은 없고
    간신만 있냐는 댓글들이 많던데
    도저히 못보겠어서 끊었어요

  • 35. 솔직히
    '23.11.29 6:46 PM (121.162.xxx.174)

    충격임
    노래를 너무너무 못해서
    또 충격받음
    가수보다 프로듀서로 아는데 볼 게 없어서
    더 충격받음
    얘. 그런 컨셉은 샘 스미스 이후론 식상하단다.
    이단아계의 꼰대가 되어부렀어

  • 36. 정말
    '23.11.29 6:51 PM (27.166.xxx.185)

    능력도 안되면서 의상만 샘스미스 따라하면 뭐하나요
    리허설할때까지 그 말도 안되는 포퍼먼스에 라이브까지 대체 말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나 이상할 지경
    제왑은 이제 완전 나락이죠

  • 37. ㅎㅎㅎㅎ
    '23.11.29 8:44 PM (50.92.xxx.32)

    똘아이가 끼로 떠서
    그 브랜드 잘 굴려서
    지금은 종교까지 설렵
    난놈은 난놈

  • 38. . . .
    '23.11.29 8:55 PM (1.235.xxx.28)

    노래를 좀 못하니 민망했긴 했겠는데
    우리나라 공중파 청룡시상식에서 뭐 저 정도 파격 무대는 괜찮기는 했어요. 일반적으로 생각자도 못할 저런 튀는 행동이 결국 음악 무대 공연 등 큰 흐름을 바꾸긴 하더라고요.
    프로듀서로서 능력도 출중하고..

  • 39. .....
    '23.11.29 9:05 PM (58.230.xxx.146)

    혜수언니와 안무는 미리 맞췄겠죠 즉석에서 나온건 아니었죠
    진짜 혜수언니 춤 아니었음 망이었을 무대 정말 춤도 우아하면서 살랑살랑 너무 예뻤어요
    드레스도 넘 잘 어울리고 팔이 그 나이에 어떻게 팔이 그렇게 얄쌍한지...

  • 40. 뺀질이
    '23.11.29 9:17 PM (59.10.xxx.175)

    군대 빼려는 속셈으로 경기대 정외과 대학원인가를 다녔죠 ㅎㅎ

  • 41. 챠라리
    '23.11.29 9:17 PM (112.152.xxx.66)

    킹스미스가 나왔다면 ᆢ
    노래도 잘하던데

  • 42. ㅇㅇ
    '23.11.29 9:28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김장훈 의문의 일패인가요

    웬 김장훈 폄하?

    전 김장훈 공연 연출이 싸이랑 되게 비슷하다 싶었는데
    싸이가 후발주자…

    까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부도 하고 나름 바르게 살려고 하잖아요

  • 43. ..
    '23.11.29 9:29 PM (223.62.xxx.117)

    샘스미스 따라한 드레스 부터 해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영상 수준이었져

  • 44. 힘듬
    '23.11.29 9:39 PM (218.50.xxx.6)

    보는 내내 힘들었네요
    김혜수 땜에 쫌 업그레이드된 느낌
    진짜 보는거 듣는거 힘들었네요ㅠㅠ

  • 45. ㅇㅇ
    '23.11.29 9:42 PM (211.219.xxx.212)

    장기하가 무대장악력이나 노래나 훨씬 좋았어요 비교불가로
    박진영은 나르시스트인듯 ..그리 주제파악이 안돼서야ㅡ
    파격적이라고하기엔 너무 대놓고 표절

  • 46. ㅇㅇ
    '23.11.29 10:14 PM (219.250.xxx.211)

    처음 봤는데 너무 웃겼어요
    진짜 소리 내서 웃진 않았지만 뱃속에서 웃음이 나왔어요
    보기 힘들다는 말씀도 이해했어요
    제 스스로
    이걸 보다니 내가 배짱이 좋다 하고 생각했어요 어휴

  • 47. 근데
    '23.11.29 10:24 PM (94.2.xxx.138)

    진짜 왜 샘 스미스 따라하는 거에요?
    그게 더 별로네요… 차라리 본인 컨셉으로 하면 그래도 그나마 독창적이라 생각돼서, 덜 폄하했을텐데..
    왜 외국 가수, 그것도 바로 얼마전 내한 왔던 샘 스미스 따라하니 완전 별로에요.. 근데 게다가 노래도 못해 ㅠㅠㅠ

  • 48. ㅋㅋ
    '23.11.29 10:37 P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방금 봤는데 처음 드레스 너무 웃겨서 빵터졌는데
    막상 보니 나름 괜찮던데.... 부담스러우면서 볼만한?

  • 49. ..
    '23.11.29 10:59 PM (182.220.xxx.5)

    샘스미스 흉내낸거군요. ㅋㅋ
    화장이랑 헤어는 마이클잭슨 같네요. ㅋ

  • 50. ...
    '23.11.29 11:02 PM (58.234.xxx.21)

    송중기랑 류준열 진심 킹받은 표정 ㅋㅋ

  • 51. ㅠㅠ
    '23.11.29 11:41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혼자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사람.....
    학벌 등으로 과대평가된 대표적 인물이죠.

  • 52. 박진영 보면은
    '23.11.30 12:02 AM (183.97.xxx.184)

    미쿡병 심해서 미쿡 사대주의자로 보여요.
    청룡 영화제 ? 시상식은 안봤지만 뭐, 저런 파격적인 퍼포먼스야
    언제나 박진영스럽죠.
    즐거웠어요^^

  • 53. 박진영스럽게
    '23.11.30 12:26 AM (211.192.xxx.99)

    너무 재미있었는데 !!
    무대로 웃길려고 컨셉잡은거 같았어요
    화장 표정 헤어 의상이 절묘했는데 ㅋㅋㅋ

  • 54. 장훈이 오빠가 왜!
    '23.11.30 2:58 AM (1.241.xxx.73)

    둘다 노래는 못 해도 훨씬 잘생겼는데…

  • 55. 좋았는데요
    '23.11.30 4:17 AM (58.231.xxx.67)

    좋았는데요
    뭐가 그리 힘들었다는 거지?
    열심히 준비하고
    김혜수를 위하여 마지막이라고 나름
    의상이며 노래며 우정을 보여주던데

  • 56. 정말
    '23.11.30 4:19 AM (103.241.xxx.185)

    민망해서 끝까지 못봐요..
    토나올뻔

  • 57. 뉴욕공연
    '23.11.30 4:56 AM (74.71.xxx.88)

    뉴욕공연도 다 차지 않아서 표 무료도 돌렸어요.

  • 58.
    '23.11.30 7:33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박진영은 결혼부터 본(???)업까지
    그냥 일생이 내로남불이었던 거였음

  • 59. ㅇㅇ
    '23.11.30 7:5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박진영 외삼촌이 박상천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손원평 아빠가 손학규

    실력보다 턱없이 과대평가 받은 이유가...

  • 60. 끼도 많고
    '23.11.30 8:09 AM (39.7.xxx.222) - 삭제된댓글

    난 좋았음..끝

  • 61. 끼도 많고
    '23.11.30 8:11 AM (39.7.xxx.222) - 삭제된댓글

    난 좋았음..끝
    같은 예술인이 이상하게 보는게 촌스러움. 아직 멀음,

  • 62. 댓글 초토화 ㅋㅋ
    '23.11.30 8:13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비니루 안 입었으니 천만다행ㅋㅋㅋㅋㅋㅋ

  • 63. ㅇㅇ
    '23.11.30 8:41 AM (121.121.xxx.164)

    박진영답네요.
    박진영만이 할 수 있는 똘 끼

  • 64. ....
    '23.11.30 8:43 AM (149.167.xxx.183)

    저도 좋았어요. 안 해도 되는데 그런 민망함, 시선 다 무릅쓰고 한 그 열정과 용기. 더불어 윗분이 말씀하신 같은 예술인이 이상하게 보는 게 촌스럽다고 저도 생각해요.

  • 65. 무슨
    '23.11.30 9:14 AM (124.194.xxx.196)

    여기서 배우들을 비난하는지?
    거긴 영화제예요 영화인들 축하공연이지 장기자랑대회가 아닙니다
    장기자랑도 주최하는 곳의 취지에 맞춰서 준비하는게 아주 기본이고요
    게다가 기괴한 의상에 화장은 둘째치고 노래실력도 안되서 멱따는 소리를 하는데 누가 흥겹게 즐길 수 있나요
    남의 껏 싹다 베껴와서 본인 하고싶은 퍼포먼스 하고싶으면 회사직원들 모아놓고해야죠 그럼 반응이 아주 열광적일텐데요

  • 66. ...
    '23.11.30 9:23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용기있는 퍼포먼스는 기괴하긴 했지만
    예술로 보면 괜찮았어요

    문제는 가창력이죠
    서바이벌에서 심사위원으로 얼마나 많은 지적들을
    해왔나요?
    그 자질이 이젠 의심을 받는거...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하며 노래 시작하는데 염소인줄 ㅋㅋㅋㅋ

  • 67. 또한
    '23.11.30 9:30 AM (39.7.xxx.26) - 삭제된댓글

    노래 또한 춤과 더불어 끼 넘치고 난 좋음..박진영은 예술가임.
    다른 사람들 어림도 없어요.

  • 68. 뽀샤시
    '23.11.30 10:09 AM (175.210.xxx.215)

    자의식 과잉이죠
    자기네 소속 가수 노래에 맨날 jyp 집어넣고
    춤이야 잘 추는데 지금 젊고 잘생기고 춤 잘추는 아이돌이 넘치는데 뭣하러 저 자의식 과잉자의 허접한 춤과 노래를 봐야하는지
    무대가 자기 만족하려고 준비된 거 아니잖아요?
    슬릭백이든 뭐든 박진영 영상 뜬 거 보면 자기한테 반해있어요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이 그 뭐냐 샹들리에 부른 일본애들 같아요

  • 69. ...
    '23.11.30 10:09 AM (125.178.xxx.63)

    박진영 사이비 교회인지 어디에서 강연하고 그러던 동영상 어떻게 됐나요?
    사이비 취재하는 기자한테 탈탈 털렸던 그 동영상 본 후로 박진영은 그냥 패스임.
    보이면 바로 넘김. 제발 사이비 문제로만은 사고 치지 맙시다. 오보이길 바람.

  • 70. happ
    '23.11.30 10:15 AM (223.38.xxx.161)

    이왕 기괴해도 샘스미스처럼
    고급지고 실력 바탕되면
    누구라도 예술로 인정하고 박수치죠.

    그 싸구려스런 재질의 흰 드레스는
    누가 봐도 그저 아류작 수준일뿐...
    메이크업도 고급지게 하지
    피부 푸석함,모공 다 두드러지고
    칙칙하니 헤어까지 무슨 데스노트
    그 괴물 그대로더만요...
    그냥 기괴함 그 자체

    노래는 나이 있고 라이브니 뭐
    인간적으로 이해한대도
    예술점수가 너무 기대 이하라 민망
    아티스트라 부르기엔 밑천 드러난 느낌

    혜수 언니가 다 살렸다는 영상 댓글들
    수두룩 하다는...

  • 71. 참나..
    '23.11.30 10:25 AM (222.108.xxx.235)

    어이가 없어서..
    저 노래 실력으로 무슨 '공기반, 노래반'을 운운했던건지?
    평소 박진영 싫어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 72. ㅡㅡㅡ
    '23.11.30 10:29 AM (183.105.xxx.185)

    노래는 원래 못해서 딱히 기대감은 없었는데 열정은 있던데요 ㅋㅋㅋㅋ 오히려 20 살 때보다 지금 얼굴이 훨 낫다는 생각이 ..

  • 73. ㅁㅁㅁ
    '23.11.30 11:28 AM (180.69.xxx.124)

    퍼포먼스, 새로운 시도, 똘끼 다 좋아요. 기괴한 것도 오케이.
    그런데 노래 실력이 정말 판깨는 분위기였어요.
    본인도 자신없어 보였고요.
    근자감으로 시도해 본건데, 그건 내부적으로 하시지
    굳이 남 축하하는 무대에서 저렇게 하는건 좀 너무 한다 생각.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구나 생각했어요.
    자기 실력을 알았으면 립싱크라도 해서
    잘 놀고 흥겨웠으면 되는데..
    그동안 자기가 무대에 대해서 가창력에 대해서 남들에게 꼰대짓 한게 있는데
    자기는 저렇게 무대 망쳐놓고 가는게 웃겨서 그런거에요

  • 74. ..
    '23.11.30 12:08 PM (121.135.xxx.176)

    샘도 샘이지만
    메릴린맨슨..

  • 75. ...
    '23.11.30 12:38 PM (124.57.xxx.151)

    가수는 외모고 퍼포먼스고 무조건 노래가 1순위
    노래못하는 가수가 무슨 의미?
    박진영 한때는 똑똑하고 노래도 신나서 좋아했는데
    이젠 영 불편하네요
    나이들어도 무대에서 뛸수 있다는거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그건 본인의 욕심이란거
    김혜수도 그렇고 우린 왜그리 이런 무대가 짝퉁같고 어색한지
    파티 문화 아니어서 인가

  • 76. 괴이
    '23.11.30 12:46 PM (117.111.xxx.148)

    맞아요. 누가 누굴 평가하는건지 참...

  • 77.
    '23.11.30 1:08 PM (61.80.xxx.232)

    유튜브 댓글이 웃겨요

  • 78. 방청석
    '23.11.30 2:50 PM (121.133.xxx.137)

    배우들 표정 가관이었죠 ㅎㅎㅎ

  • 79. phrena
    '23.11.30 2:57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제 고딩 동창과 결혼했어요ᆢ
    서윤정ᆢ

    윤정이 집안 엄청 좋고 어머님 미인이시고 우아하셨는데
    윤정이도 노는 애 아니고 진선여고 이과반에서 어느 정도
    공부하던 애ᆢ다만 키 엄청 작고 이쁘단 생각은 한번도
    안 했는데 (묘한 매력이 있긴 했음)
    성격 좋고 뭐랄까 입시나 경쟁에 초탈한 듯 그런 태도가
    있었음

    그런 애가 어느날 갑자기 박진영 팔짱 끼고 웨딩 드레스 입고 있어
    깜놀ᆢ 박진영 날 떠나지마~우리 세대의 초히트작이고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는데

    저리 노회해 보이다니 ᆢ ㅜㅜ

  • 80. 그것도
    '23.11.30 3:03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용기있는 퍼포먼스는 기괴하긴 했지만
    예술로 보면 괜찮았어요

    카피라면서요

  • 81. 그것도
    '23.11.30 3:04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용기있는 퍼포먼스는 기괴하긴 했지만
    예술로 보면 괜찮았어요

    카피잖아요

    아래 샘스미스 오리지널로 보세요

    https://youtu.be/L5qmIC4_Yyo?si=Au-T8J0Oopy0DL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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