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달리고, 허리 스트링, 엉덩이 길이
모자속털 밍크, 안에도 모두 밍크인 듯
겉은 전체적으로 프라다원단 처리예요.
입어보니 젊어보이고 핏도 예쁘구요. 고급스럽구요.
앤디* 클라 *
상품인데 그냥 나오긴 했지만 자꾸 어른거려요.
100만원 넘는 돈인데 너무 비싼가 싶지만
여러 벌 살 옷을 이걸로 산다 생각해도 될까도 싶구요.
고가라서 그냥 패스해야겠지요?
모자달리고, 허리 스트링, 엉덩이 길이
모자속털 밍크, 안에도 모두 밍크인 듯
겉은 전체적으로 프라다원단 처리예요.
입어보니 젊어보이고 핏도 예쁘구요. 고급스럽구요.
앤디* 클라 *
상품인데 그냥 나오긴 했지만 자꾸 어른거려요.
100만원 넘는 돈인데 너무 비싼가 싶지만
여러 벌 살 옷을 이걸로 산다 생각해도 될까도 싶구요.
고가라서 그냥 패스해야겠지요?
본인이 가장 잘 알듯해요
우리가 원글님 재정상태, 옷 핏, 입고 나갈 곳 등등을 모르는 채로 판단할 문제가 아닌듯
입어봐서 넘넘 맘에 들면 고고
사라질 돈,
여러 벌 살 옷을 이걸로 산다 생각해도 될까도 싶구요.—>
네, 원하는거 사세요 어차피 그 돈으로 덜 맘에드는거 다섯 개 사면서 계속 끙끙댈거예요.
100만원이면 밍크치고 고가가 아닌데
저는 비추요
마음에 드시면 사세요. 느낌상 마음에 아주 드신거 같은데요?
온라인 아울렛에서 스웨터 여러벌 저렴하게 사서 좋다구나 했는데 받고나서 깨닳았죠.
이래서 싼거구나,, 평소 1벌 사던 가격으로 6벌이나 샀더니 역시 싼게 비지떡
자꾸 아른거릴것 같으면 사야죠~
밍크 아니고 토끼털일거같은데요
뭔지 잘 물어보고 사세요
백만원인데.,적지않은 금액이거든요
목에 토끼털만 돼있는 옷이 있는데 좀 눈치보이더라구요.
밍크는 아예 구입 생각을 안해요
겉은 프라다천, 내피는 토끼털 깍은거,
칼라는 밍크인 반코트 있어요. 제겐 예전꺼라 충전대는 그냥 솜.
7년정도 됐는데 그때도 100-150만원 했어요.
이런 스타일은 30년도 더 된 스테디셀러예요.
요즘 내피 밍크, 충전재로 구스도 나와요.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같은옷 가격이 40만원에서 100만원대네요.
내내 잘입고 오래 입을거같으면 삽니다. 10만원대 패딩사서 몇년째 입는 짠순이인데요 그렇게 마음을 흔드는 외투라면 사겠어요.
안이 다 밍크털이면 좀 찔릴텐데요...
안에 털 윗분처럼 다른털일거 같네요.밍크로 안단 털이면 그가격에 나오질 않을거고요..털구분도 못하실거 같으면 그냥 안사시는게 나을듯..
만역 안이 밍크 맞으면 사세요.싼거니까
링크 걸어주심 봐드릴게요
저도 궁금해요
100만원 작은돈은 아니지만 밍크에 프라다면 엄청 싼거예요
한달 기다리면 할인할걸요. 한달만 기다려봐요
아마 품질이 떨어지는 밍크라 안감으로 처리했나봅니다
밍크는 세탁을 안해도 되는게 큰 장점이에요
안감이 밍크면 세탁안하고는 못 베길텐데..
그냥 한철 입을 용도밖에 안된다는거에요.
사지마세요. 무게도 좀 나갈겁니다.
그 코트가 온라인으로 검색하면 더 싸게 나와 있을까 하여
열심히 검색해 봤는데
안 나오네요.
그래서 링크는 못 걸어드리고요.
내피는 밍크가 아닐거다...
그럴 수 있겠네요.
오늘 다시 가 봐야겠어요. 다른 지점으로.
밍크가 목 이나 내피이면
결 쓸어보시고 사세요
꼬리털이면 너무 뾰족해서 따가워요
내피면 안에 옷 입으니 그럭저럭 그냥 입겠지만
목 안쪽 부분이면 필히 몸통 털 이어야 해요
따가우면 그 옷 안입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