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제가 혼자 제주도 여행을 갔어요
돌아다니다가 길에서 어떤 부부를 만났는데
친절히 챙겨주시면서 집에 가자고 데리고 가서
맛있는거 내주고 이야기 하면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있는데
꿈속에 내가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거에요
자고 가라고 하는데 집에 가야한다니까
남편분이 생선이랑 생각안나는데 이거저거 싸주시고
배웅하면서 꿈이 깼어요
깨고나서 맘따뜻한 좋은시간 보내게 해줘서 고맙다고 진심으로 인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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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을 꿨는데요
003 조회수 : 511
작성일 : 2023-11-29 11:22:00
IP : 112.164.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23.11.29 11:33 AM (58.228.xxx.20)힐링되는 꿈이었네요~ 저도 그런 꿈 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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