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편은 기차에서 좌석위에 구두발을 올려놓았는데
거니는 목사님 만나는데
의자위에 다리를 접어 올려놓고 이야기하는거
넘 예의없어보여요
다 떠나서 뇌물수수죄?가 사람에 따라 적용안되기도 하나요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권
그 남편은 기차에서 좌석위에 구두발을 올려놓았는데
거니는 목사님 만나는데
의자위에 다리를 접어 올려놓고 이야기하는거
넘 예의없어보여요
다 떠나서 뇌물수수죄?가 사람에 따라 적용안되기도 하나요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권
그렇죠?
Manners maketh man.
천박한 것들이 겉모양새를 사진찍기용으로 가꾸면서도
말하는 투나, 행동하는 모습은 고치지 못하니 결국 바닥이 드러나죠.
목사가 뭐 별건가요?
기독교인들에게나 목사지, 일반인들은 신경 쓰지 않죠.
단, 본인이 한 나라의 영부인이고, 본인보다 나이도 한참 위고 손님으로 공식적인 영부인을 보러 온건데..
기본 예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꽝.
이런게 천박한거죠.
영상은 안 봤습니다만 거만하게 보다는 천박해 보이죠
습관이 어디가겠어요? 부부가 다 똑같이 거만하고 상스러운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