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입시의혹 제기에 막말했다가‥'2천만 원' 물게 된 박형준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7636_36126.html
그렇게 엑스포에 몰빵했나봄 면죄부 받을라구 현실은 부정한데 무능력하기까지 함 어이가…
그들에게 이천은 술 한번 값 일 수도....
으이구..... 천박함과 뻔뻔함은 변치않아요.
끼리끼리 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