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에 1회차 맞고, 오늘 2차 맞았는데요.
1차 맞자마자 바로 거울을 보니 바늘 자국이 있었는데, 이름은 까먹은 쿨링 마사지를 받고 나니 자국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그리고 맞을때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구요.
오늘 2차 후에는 같은 쿨링 마사지를 받았는데, 1차와는 다르게 바늘자국이 아직까지 심하고 맞을때도 1차보다 훨씬 아팠는데,
1차때 제대로 주입이 안된건지 의심이 되어서요.
혹시 저처럼 자국도 금방 사라지고 안 아프신 분들도 효과가 있으셨나요?
전 1차 후 효과도 모르겠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