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두세명 있는 그냥 동네 개인 정형외과로
개업하면 월 천씩 순수입 남을까요
물리치료사 두세명 있는 그냥 동네 개인 정형외과로
개업하면 월 천씩 순수입 남을까요
벌려고 개업 안해요
순수 5천 되어요. 혼자해도
실손덕에 동네의원 순수 3천미만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정형외과.. 아들 둘이라 수시로 다니고, 엑스레이찍고,
첫째가 평발에 무지외반증이라 교정받고, 계속진료 보는데 돈이 술술 나가요. 동네 병원은 어르신들 물리치료 주기적을 다녀요. 돈 많이 벌거에요. 아마도
하긴 월천이면 그냥 병원에서 월급받는 의사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정형외과 가 젤 알짜아닌가요
젊은 의사가 하는 정형외과 연매출이 30억이 넘는대요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못하는 기준이 연매출 30억이라 알게 된 사실이에요
문열기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줄을 줄을..
그렇게 많이 못벌드라구요.
도수치료 받으면서 들었는데
언제든 취업걱정 없이 300 보장이라기에
힘들게 일하는데 고작 300?했네요
뭐 인센티브는 붙겠지만 병원장에 싹쓸이 하는듯
저도 정형외과 의사들이 제일 알짜같은느낌이 들어요....
mri ct촬영이 알짜지요
엑스레이로 보면 될일을
주사놓는것도 초음파보면서 놓은 의사들
울동네는 수술 엑스레이로만 하는데도
미어터져요.
원무과에만 4명
물치는 한층 다쓰고
입원실이 있어서 수술환자들
입소문이
저희아들도 손가락수술하고
정작 의사는 한명
쉴새없이 일하세요.
헐 5천요? 무슨 뜬금포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절대 안됩니다
수술있는 병원 하루 월매출1000-2000왔다갔다하는데요. 천이 평균이공..
개원의든 페이닥터이든 정형외과가 수입이 제일 많아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
정형외과 의사샘 혼자서 하루종일 쉴틈없이 일하시더군요
엑스레이 물리치료실 운영하면서…영양링겔도 맞는 분들도 많구요
돈을 긁어 모을듯… 완전 개미처럼 계속
일하세요 체력이 좋아야 할듯 싶어요
천 벌려고 돈들여 굳이 개원하지는 않아요.
울동네( 강남)는 정형외과가 한 건물 통째로 한 6-8년쓰다가 안되었는지 닫았고, 이후 40후반의사가정형외과 + 검진센타 하다가 3개월만에 문닫고, 6개월이상공실이다가 다른 의사가 정형+검진으로 들어온지 한 3개월 됐네요. 정형외과가 하두 열고닫고 해서 잘 안되나 셒었는데 실력부족이었나.. 잘 되는 곳은 잘되나 봐요.
서울에 역2개 있는 사거리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12개쯤 있었는데 7개는 망해서 폐업하고 나갔어요 새로운 사람들이 마취통증의학과 등으로 채워지지만 다 잘되는게 아님.1인의원은 힘든곳도 많아요
돈이야 건물주가 벌죠...
면허있는의사가 월 천으로 왜 개업하겟나요
봉달이 만 해도 천은 훨 넘겟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