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줘 놓고 영상 찍고 공개하고.
무슨 이권을 원했다가 안 된 건가요?
선물 줘 놓고 영상 찍고 공개하고.
무슨 이권을 원했다가 안 된 건가요?
방송한다면서요? (맞나요?)
어제 방송엔 그 부분은 아직 안 나왔나봐요
누가봐도 이권을 들고 선물 줬는데 안되니깐 공개했다고 봐야겠지요 라고 정치부 기자들이 말 합디다
이권을 노리고 선물했다 쳐도 바보 같은게 탄로가 안날줄 알았나봐요
진짜 멍청해요.
김건희한테 줄대려 하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방증이죠
영부인이란 여자가
코바나컨텐츠 출입하면서
페이퍼컴퍼니 이용
수많은 이권에 개입하고 있는것일 수도
탄로나도 기레기, 검새들이 덮어줄거라 생각했겠죠. 거니가 무서운게 뭐 있을까요..제발 안덮히길 바랍니다.
23.11.28 6:56 PM (203.247.xxx.44) 그러니깐요 몰카범은 이권 제공자 목사 본인입니다
살아있는 권력 견제하는 조중동 검찰 모습 보고 싶어요
저게 말이 되나?
대통령 부인이라는 사람이..
특권법 반듯이 통과해서 죄값 받아야져
구속감 아닌가요.
한국 권력의 심장부가 뚫려버렸네요.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똑같이 처벌 받아야죠.
권력을 가진 사람이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지 저게 뭐예요 ?
선생님한테는 캔커피 하나라도 주면 안된다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잖아요.
선생님들도 아예 안받으시구요.
나라는 평범한 시민들이 살리는거 맞네요.
코바나 겸업?은 문제 없는거예요?
대북사업로비요.
저게 말이 되나?
대통령 부인이라는 사람이..
특권법 반드시 통과해서 죄있으면 죄값 받아야져
거니가 대구에 지지단체 백도 홍보해주고 하쟎아요? 안챙겨주면 폭로하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닐듯
보아하니 촛점이 몰카가 되고 금품수수는 뒷전으로
인터뷰 보면 알아요
촛점 흐리지 마새요
대북 선교사업하려고 로비하느라 접근했는데
윤정권이 북한과 서로 못 잡아먹어 난리인 정국으로 몰아가서
사업자체가 무산될 위기라 빡쳐서 폭로했다는 썰이 있네요.
이 정도 몰카찍고 공개까지 했을땐
본인도 사법적 처리 받을 각오했겠지요.
뇌물 준 놈이나 받은 놈이나 똑같이 나쁜거니.
근데 저 목사 처벌하면 뇌물 받았다는거 인정하는 꼴이라
그냥 묻고 넘어가려나요???
설마 그럴꺼라 믿고 폭로한건가.
똑같이 나쁘다로 몰고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