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이라 생각했는데.
실제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리려 노력했네요
엄마는 백신 말렸는데. 아빠가 죄책감을 갖나봐요.
2차 맞고 아프기 시작했대요.
기사는 백신부작용 이야기 쏙 빼고. 장기기증 이야기만...
백신 부작용이라 생각했는데.
실제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리려 노력했네요
엄마는 백신 말렸는데. 아빠가 죄책감을 갖나봐요.
2차 맞고 아프기 시작했대요.
기사는 백신부작용 이야기 쏙 빼고. 장기기증 이야기만...
여기서 백신 부작용얘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민주당 텃밭 사이트라 그런가요?
고3 키185 건장한둘째아들도 백신1차맞고 계속 심장이 아파서 큰병원가서 검사다했는데 원인미상 이요 ㅜㅜ
저는 백신 빠짐없이 접종하고,코로나 한번도 안걸렸어요.
건강했던 지인도 사망했어요....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린 사람이 대다수일걸요?
저 아랫집 이웃의 사촌동생도 백신 1차맞고 백혈병으로 사망이요.
백신구해오라고 악다구니 쓰던 국힘과 조중동이 생각나네요
백신 구해오라고 악다구니 쓰던 국힘과 조중동이 생각나네요
백신 맞으라고 백패하고 마트도 못가게 하고 아이들 학원도 목가게 하고 초딩까지 맞추려했던 당시 여당 민주당과 문재인. 정은경 악마가 생각나네요.
실제로 부작용 사망으로 판정받았으면 장기기증 못할텐데요
그 장기 받은 사람한테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장기 이식해요?
심증이 있을 수는 있으나, 확증 없는 걸로 무리하게 우기지 맙시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힘든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코로나 사망자들만큼이나 많을거예요.
여기서는 백신 부작용 입도 뻥긋 못하게 하지만 백신 부작용시 책임지다던 국가는 없어지고 지지세력 이용해 입막음만 시켰죠.
백신 안 맞고 코로나 안걸린 사람도 있고 백신 5차까지 맞고 두번 걸려 중환자실까지 다녀온 사람도 있네요.
무슨 유튜브인가요?
못 구해온다고 언론은 왜 난리를 쳤는지
거기에도 물어봐 주세요
확증을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제약사가 원료. 성분 공개를 수십년뒤로 하겠다. 아예 밝히지를 않는데…
백신부작용으로 인정 받기 어렵죠… 그럼에도 반강제로 맞으라고 했고 특히 아이들 학원도 못가게 하고 했죠.
못구해온다고 뭐라고 했을땐 부작용을 몰랐던 시점이었지요
구해와서 맞기 시작했는데
부작용이 심했고 책임진다던 나라는 모르쇠...
안맞으면 사회생활 자체가 어렵게 분위기조성
오버계약으로 남아도는 백신...
잡아 끌어다 강제로 바늘 찔럿나요
유행병은 어쩔수 없는거예요
지금 정부에서 맞으란다고 님은 맞았나요?
강제적으로 백신 패스 하고 애들은 백신 안맞음 학교도 못갈뻔했는데
그러니까요
확실하지 않은 사인에 대해서는 장기기증 안한다고요
의사들도 다 검토하고 장기 기증된 경우는 그런 걸 다 배제할 수 있는 경우에만 하는 거죠
최대한 현재까지 알려진 자료로 검토해서요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 추정으로 우기면 그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고 신의 영역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우기는 거 얼마나 말도 안되는 거, 알겠어요?
백신 없었으면 그때 다 죽었을 건데, 그러면 지금 그입 다물고 있었을까 싶네
백신 없었으면 그때 다 죽었을 건데,/ 아직도 이러니 우리나라 선동이 잘 먹히는 나라죠…. 백신맞고도 걸린 사람이 대다수인데?
백신부작용으러 인정 받으려면 백신 성분을 알아야겠죠?
근데 제얃사에서 일려주지 않는데 어떻데 인정 받아요?
심증 100%. 2차 맞고 증상 시작됐는데?? 예원양 부모가 님 댓글 읽으먄 가슴을 치겠네요. 인그래도 인정 못받아서 저리 알리랴 하고 있는데…..
과학을 아주 무시하시네
지금은 백신 부작용이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았어요
성분 안다고 부작용 알 수 있다는 무논리는 뭐죠?
백신 맞고 걸린 사람은 죽을만큼 코로나 걸리지 않고 살아있는 거죠
전세계가 백신을 왜 그렇게 열심히 만들고 맞췄게요
우리나라만 그랬나요?
미국은 안그랬나요? 거짓말만 줄줄...
안 그랬으면 세계 인구 절반이상 죽었을 겁니다
흑사병보다 더 무섭게 죽어나갔겠죠
백신 맞고 걸린 사람은 죽을만큼 코로나 걸리지 않고 살아있는 거죠
전세계가 백신을 왜 그렇게 열심히 만들고 맞췄게요
우리나라만 그랬나요?
미국은 안그랬나요? 거짓말만 줄줄...
안 그랬으면 세계 인구 절반이상 죽었을 겁니다
흑사병보다 더 무섭게 죽어나갔겠죠/ 이게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 수준이라니… 참담하네요.
백신 안맞운 울 애들과 2차 까지 맞고 같은 시기에 비슷한 증상이었던 우리 가족만 봐도 백신 효과가 있다고 볼수 있을까요? 전국민 대부분이 저희랑 비슷할거 같은데요
적어도 성분 알려주지 않고 부작용이 어떨지 모르는 상황에서 강제적으로 맞게 하는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부작용 책임질게 해놓고는 모르쇠 하고 있으니 부작용 나온 사람들은 더욱 답답할테구요
코로나의 위험성 생각하면 무조건 백신 반대만 할 수는 없지만요.
남편이 백신 부작용으로 기저질환 재발했었어요.
환우까페에 비슷한 분들 엄청 많았고
백신부작용 거의 확신합니다
저와 남편만 1차 맞았고 아이들 고등이었지만 학원 안보내고 안 맞췄어요.
어린 아이들의 부작용의심 사망기사 접하면 참 먹먹해지네요 ㅜ
저도 백신 맞은거 너무 후회합니다.
솔직히 백신 맞고 여기저기 아상반응 있지만
주변서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입다물고 있어요.
제일 열받는건 학원 빌미로 학생들 백신 접종시킨거
불치병 장애인 된 학생도 꽤 되고 죽은 친구도 많음
백신부작용 책임진다 해놓고 모르쇠한 것들 천벌 받아야죠.
어른은 그렇다 쳐도 아이들 백신 맞을 필요 없었어요.
백신 부작용은 충분히 나타날수 있어요.
그런데 반강제적으로 맞게하고 책임지겠다는 정부.국가가 모르쇠하연서 발빼면 국민들은 어쩌라는 건가요?
코로나로 나이든 분들 사망도 많았지만 백신으로 젊은 사람도 많이 죽었어요.ㅜㅜ
백신패스로 직장인들 학생들 선택권 있긴 했나요..
선택권과 그에 따른 책임 역시 본인이 갖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모든 주사와 약에 부작용 있겠지만 백신사망은 안타깝죠.
그럼 백신안맞고 그냥 코로나걸리게 뒀으면 사망자가 줄었을까요? 그건 괜찮아요?
백신 부작용있다 치고 백신맞아서 죽는사람보다 백신안맞고 그냥 코로나걸려서 죽는사람이 훨씬 많으니 맞으라고 한거고 백신안맞는건 자유인데 대신 병 옮기면안되니 생활에 제약 두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백신부작용 이야기하시는분즐은 그럼 뭘 주장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백신 맞는거 법으로 지정한것도 아니고 아직도 안맞은 사람들도 있어요 제 아이도 안맞았어요 그래서 학원도못가고 같이 식당도 못갔어요 그래도 불만은 없었어요 우리 선택이니까요
모든건 선택이에요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고요
지금부터 모든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하겠죠
아니 계속 분석하고 있을 겁니다
백신 포함 모든 의약품은 이익이 위험을 넘을 때만 사용합니다
백신의 위험이 있다는 거 모르는 전문가 없어요
가장 큰 위험은 전문가조차도 모른다는 거였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접종하는 편이 훨씬 이익이라는 결론에 도달해야 국가에서 그렇게 대규모로 정책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건 대충 알아서 하는게 아니라 정밀한 수학적 모델링까지 동원해서 분석하는 거고요
다들 위험성 알아요
그렇지만 그 위험성이 얼마나 되는지는 어떤 전문가도 아직까지 확실하게 모르지만 당시에 접종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위험보다는 월등하게 이익이라는 결과가 있어서 실시한 정책입니다
과학은 그런 겁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나 찬성이 아니라 데이터로 말하는 거고요
이런 건 어떤 정부의 어떤 이데올로기와도 거리가 있는 겁니다
그럼 왜 지금 정부는 코로나 백신을 아직도 맞으라고 광고를 하는데요?
그게 더 이익이니까요
지금 백신은 부작용 없나요? 그걸 어떻게 알죠?
앞으로도 바이러스는 변이되어 계속 나타날거고 코로나 바이러스 아니어도 어떤 미생물이 위협할지도 모르죠
그때마다 과학이 정책적 판단에 근거를 줄 겁니다
근거없는 음모론 그만하세요
음모론이 아니라고 하면 과학적 근거를 대세요
이익보다 위험이 훨씬 커서 해면 안된다는 과학적 근거
그런 근거가 타당하면 그런 의약품은 시장에서 당장 없어집니다
그런 의약품은 수도 없이 많아요
백신 안 맞았다는 사람들은 이 게시판에만 왜 이리 많은 건가요?
접종률이 거의 95% 이상이었다는 통계는 왜 이 게시판에서만 예외인거죠?
국가의 잘못은
백신부작용을 충분히..죽을수도 있다는 것까지 홍보했어야 했고
부작용 책임 지겠다고 했으면서 정작 부작용사례에 대해 관련없다
모르쇠 니가 동의싸인 했다 등 외면한거
백신패스 시행, 백신 득보다 실이 더 많은 학생들까지 학원 도서관출입 빌미로 접종시킨것..이거 알고 있었겠죠.
그리고 최종적으로 백신은 예방효과가 없었죠.
과학타령하고있네요
그렇게 안전한데 왜 성분을 비밀로 하나요?
그 이익이 미국이니 모두 입꾹하는거 아녀요
전세계적으로 백신팔아 남긴 이익이 얼만줄 알아요?
백신맞아 살려냈다고요?
그 데이타가 없는데 어쩌라고요
수십년뒤에 성분 알리겠다니 이게 미국이 옹호하지 않았으면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그리고
지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암에 걸리고
없던 질병들이 걸렸는데 이게 백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어찌 단정해요?
어쩌면 관련이 있을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선택권을 자신에게 줬어야죠
백신 안맞으면 회사도 못가 학교도 못가 마트도 못가 이게 뭔 쑈냐구요.
전 국민의 87%가 맞았지요
어린 아이들 빼고 사회생활 학교생활 , 죽을지 모른다니 노인들이 대부분 맞은거죠.
전 지병때문에 제 의견으로 백신 안맞았지만,
온 가족 똑같이 코로나 걸렀었고
백신 맞은 가족들만 2번 3번 더 걸렸네요. 그런데 그 뒤 나타나는 현상이
제가 제일 멀쩡해요.
과학적 근거 실험을 해서 알려도 음로론으로 공격하고 믿지를 않으니까요. 백신 부작용과 관련해 뜻있는 의사들의 백신 배양과 현미경 확대 영상을 올려도 믿지 않고 손가락 질만 하고 있죠. 질병청에서도 카메라 24시간 돌리는 환경에서 배양 실험 해보면 확인될텐데 의혹만 남게 하지를 않아요. 답답한 노릇이죠.
백신에 관련된 도서 몇권만 읽어보세요.
글로벌 제약사들이 어떻게 승인을 받고 어떤 영업을 하고 있는지. 모든 사람이 신뢰하는 미국 fda 임원이 제약사 출신과 후원도 제약사인건 아는지..
위험성을 말해줘야죠. 부작용도 있고 위험성도있지만 이로인한 이익이 더 많다.
댓글들 그대로 솔직하게.
그렇게 말안했죠.
티비서는 백신 안전하다, 안심해도 된다.
부작용이 생겨도 전적으로 국가가 전부 책임진다는 말만 지겹도록 들은것같은데요.
위험하다 안전하다는 아예 다른말아닌가요?
백신맞는다고 코로나 안걸리는거 아니예요. 그것조차 모르는원글ㅋ
전 안 맞고 안 걸렸어요
결혼한 친구는 애들 생각해서 다 안 만나고
콘서트 공연장 카페 다 끊었었구요
지금도 마스크 거의 쓰고 다녀요
할 수 있다는 알려주지 않은건 둘째고
백신 맞지 않으면
사회생활 할 수 없게 한 백신패스가 진짜 문제였죠.
싫다는 사람도 강제로 맞을 수 밖에 없었잖아요.
특히 학교, 학원, 도서관까지 패스대상으로 삼은건 너무 심했고요.
반발이 극심하니 나중에는 철회됐지만..
아이들 안전 걱정되서 안 맞추겠다는 부모들 학교, 학원도 패스대상 삼은건 심했어요.
20대 대학생들 식당. 도서관 출입 금한것도요.
위험해서 싫어도
집에만 있지 않고는 안 맞을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간건 잘못한거죠.
위험하다고 알려주지 않았다고요?
무시했거나 듣고도 까먹었겠죠
당신들 안맞는 건 당신들 마음이니까 상관없는데요
바이러스 캐리어로 돌아다녀서 다른 원치않는 사람한테 전염시키는 걸 막아야 하니까 못 다니게 한 겁니다
본인 선택에 본인이 책임져야죠
백신 안 맞기로 결정했다면, 남에게 위험할 수 있는 일을 자제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걸 무조건 자유를 억압했다고 우기면 안되죠
백신 맞은 사람들은 백신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내 활동의 자유를 보장 받은 거고요
반발이 극심하니 철회된 게 아니라 어느정도 백신 맞은 숫자가 되어서 풀어준 걸로 기억하는데요?
왜 왜곡하시죠?
백신 개발에 직접 참여한 지인 있는데 자기 자신은 물론 아이들까지 제일 먼저 챙겨서 맞췄고 미국에서 관련 연구를 하는 대학 교수 친구도 가족 다 4차까지 맞았어요. 성분 모를 리 없고 코로나 휴우증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더군요. 모든 백신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근거 없는 음모론까지는 너무 나간 것 같네요.
백신패스로 안맞은 사람들 활동도 못하게 했죠.
저도 안맞았지만 남편은 사회활동해야 해서 안맞을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저와 아이들 끝까지 백신안맞고 버텼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어차피 걸려도 치료해야 하고 백신맞아도 걸리는데 모험하고 싶지 않았네요.
백신 안맞으면 학교 못간다고 하면 안가고 버틸려고 했네요.
어차피 줌수업도 병행인데 선택이죠.
코로나 휴유증으로 죽은 사람도 많아요.
코로나란 병이 많은 휴유증을 남깁니다.
독감 백신은 괜찮나요
저는 독감 맞라도 걸리는데.. 대신 좀 살살 지나가고
안 맞으면 크게 아파서 매년 맞거든요
백신 맞고 2~3년부터 5년까지 봐야 된대요.
보통 백신 개발하면서 2년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백신개발이 늦어지고 업어지죠.
지금 아무 증상 없다고 안심하지 말고 수시로 검진해야 됩니다.
대체 과학기술의 발전을 불신하면 뭘 믿고 살건가요? 정치 문제는 제쳐두고 백신만이 살길이예요. 부작용이 있다해도 인류가 살기위해 어쩔수 없는거구요.
당시에 이상한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입에 분무기에 넣은 소금물 뿌리고, 락스 희석해서 먹고... 이렇게 살길 바란단건가요? 위생과 마스크로 해결 안되는 전염병입니다. 지금 코로나가 약해졌다고 처음을 잊었나보네요?
맞혔나요?
제부하고 동생 끝내 안 맞고
코로나 걸려서 죽기직전까지 아프다가
둘다 살긴했어요.
개인의 판단과 선택이었죠.
우리나라가 중국처럼 강제접종이었나요?
저도 독감백신도 한번 안 맞은 사람이지만,
기세가 어마어마하니,
맞긴했지만,
남탓은 안합니다.
내 선택이었으니까….
면역학 교수님 강의에서 통계적으로 코로나백신의 부작용 발생 비율이 다른 백신 부작용에 비해 높지 않대요.
다만 모집단이 너무 크다보니 부작용이 더 많이 발생한 느껴질 뿐이죠. 전 인류가 짧은 기간 안에 다 같이 맞다시피 했으니까요.
저 위에 분,주위에 백신 맞고 죽은 애들이 많다구요?
제 주위에는 그런 애들이 하나도 없는데요.
이런 경우에 쓰라고 통계가 있는 겁니다.
노인네들 먼저 비싼 백신 맞춰서 살려놨더니
문재인 악마화 하는 윤석열을 찍어서
지금 이 나라를 말아먹는 걸 보게 되었지요.
차라리 미국처럼 그냥 다 죽게 내버려뒀으면
노인층이 지지하는 친일파 매국노 독재세력이
다시 정권 잡는 일은 없었을 텐데...
호시탐탐 백신 부작용 운운하는 판 깔아서
전 정권 탓하는데
댓글 알바 노인들 진짜 양심 없네요.
백신 구해오니 싸구려 구해왔다고 난리
비싼거 구해오니 제조방식이 믿을수 없다고 난리
살려놨더니 부작용있다고 난리
어렵다 어려워..
암~~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거나
남 탓만 하면서
언론만 싹 잡으면 참 쉬운데 말이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88139&page=12&searchType=sea...
누가 강제했냐고요
이런 분위기였는데
먹고 살기 위해서 백신 맞는
정말 맞기 싫어도 고민하는
백신 구해오니 싸구려 구해왔다고 난리
비싼거 구해오니 제조방식이 믿을수 없다고 난리
살려놨더니 부작용있다고 난리
어렵다 어려워..
—-
이런 분들은 행정가인가 정치가인가
중국탓해요
진짜 짜증나네
부작용없는약이 있어요?
만만한게 전정부인가
부작용으로 죽었으면 어쩌라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다 코로나걸리게 했어야돼 ㅉㅉ
강제안하기는.. 식당마다 백신패스 해놓고 안맞으면 밥도 못먹게 한 분뤼기 다 까먹었나보네..ㅉㅉ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88139&page=12&searchType=sea...
제가 쓴 글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였어요
이건 생계의 문제였는데
누가 강제 했냐니 진짜 이건 뭐
요즘 이런 제목 짓기가 유행인가요
어그로 내용이 확정인듯한
사실은 본인 뇌피셜
위에 송윤아도 그렇고
백신맞고 갑자기 심장마비로 젊으신데 ㅠ
가셨어요
다들 백신이라고 생각했네요
백신은 반드시 임상을 거처야 하잖아요
당시에 문정권이 전문가들의 조언대로 백신을 조금 지켜보고
들여올라고 계획했어요.
그때 어떻게 했죠??
지상파 공중파 모든 언론, 극우 유튜버들이 나서서
백신 안들여온다고 육두문자 써가며 난리를 했어요.
에혀.....
무능력한 권력, 부패한 언론,
그들에게는 금상첨화 미개한 국민이 이렇게 많으니 나라가 산으로 가죠
백신은 반드시 임상을 거처야 하잖아요
당시에 문정권이 전문가들의 조언대로 백신을 조금 지켜보고
들여올라고 계획했어요.
그때 어떻게 했죠??
지상파 공중파 모든 언론, 극우 유튜버들이 나서서
백신 안들여온다고 육두문자 써가며 난리를 했어요.
———-
근데 안전한 게 입증되어서 백신패스를 한 건가요
아님 백신패스 원한다고 국민들이 난리를 쳐서
백신패스했다는 건가요.
국민이 원하는 건 들여오고
접종은 자율에 맡기는 거 아니었을지
지금도 물론 코로나있지만 그당시만 해도, 처음엔 백신 빨리 들여오라고 언론이든 어디든 난리난리, 그러다가 전국민 백신 접종하라고 하니, 백신부작용때문에 난리난리.. 진짜 세상에 없던 병이 생겨서 누구도 그 인과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사실 누굴 탓하기도 어려운거 아닌가 싶어요. 코로나로 사망하신분도 너무 많았고
백신 구해오라고 악다구니 쓰던 국힘과 조중동이 생각나네요2222
백신 거부했으면
시체가 산더미로 쌓인 나라 됐겠죠
ㅡ
면역학 교수님 강의에서 통계적으로 코로나백신의 부작용 발생 비율이 다른 백신 부작용에 비해 높지 않대요.
다만 모집단이 너무 크다보니 부작용이 더 많이 발생한 느껴질 뿐이죠.
ㅡㅡㅡ
부작용 인정을 잘 안해줬잖아요 특히 사망사례는 더 인정안해주고
코로나 는 전세계가 전쟁 상황이나 마찬가지였어요
부작용 인정하면 어쩔 건데요?
부작용 충분히 예상된다는 얘기했어요
ㅡ
그럼 백신 안 맞은 코로나보균자가 돌아다니다
수많은 사람 코로나 걸리게 해서 죽게 만들면
연쇄살인 적용해야 하나요?
인과관계가 분명하지는 않지만
백신 사망자 안타까워요
그렇지만
부작용 검증하기에는 전세계가 위험한 상황이었고
그렇게 적극적으로 백신 맞아서
지금 이 상황이 된 거죠
코로나 백신을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
정말 무지하고 사악하다는 생각 들어요
전세계적인 팬더믹에서 그럼 있는 백신도 나라가 국민한테 제공 못해줍니까?
그리고 강재로 끌어다 맞춘것도 아니잖아요.
화이자백신 못구해왔다고 기레기들 난리부르스치던거 몰라요?
백신접종률 세계최하위 아프리카
찾아보세요
걔가 이걸 뺏다구요?
이건 뭐
건져주니 보따리 내 놓으란 삭이랑 뭐가 다른지~~
그때 그렇게 안하고
페스트처럼 각자도생하게 뒀으면 됐을까요.
독감주사 맞고도 죽을수 있어요.
저는 애초에 백신이라고 인정도 안했어요 임상실험도없는 정체불명의 약 주제에 어디다 감히 백신 타이틀을 갖다붙이는지
장기기증은 훌륭한일인데 , 백신으로 오염된 장기기증임을 밝혔는지 의문이네요
국민들이 징징이들 같았어요.
부작용 보고 수입하겠단 정부에 못구해서 그렇다고 백신 구해달라고 난리쳤었고 백신 구해주니 이회사꺼 말고 다른거~ 달라고 그랬죠.
전 원래 백신 맞는거 싫어해서 그 때 그 분위기 기억에 남아요.
지금 독감백신도 똑같아요. 효과있는사람도 있겠지만 백신맞고 더 아픈 사람도 있어요.
그 당시 의사들은 코로나 데이터가 없어서 코로나 환자도 치료하기 어려웠어요. 데이터가 쌓이고 쌓여서 치료도 어느정도 할수있을때 퍼져서 대처하기는 나았을꺼예요. 나쁘기만 한일도 좋기만 한 일은 없어요. 동전의 양면처럼 장단점은 공존한답니다.
그당시 백신 3차까지 안맞은나라ㅜ있나요?
부작용 있는데 맞으라고 했다고 헐뜯는 국민은 대한민국뿐입니다 ㅡ쫌 그만들하세요
그당시 백신 3차까지 안맞은나라ㅜ있나요?
부작용 있는데 맞으라고 했다고 헐뜯는 국민은 대한민국뿐입니다 ㅡ쫌 그만들하세요
———
유럽에서 백신패스 반대 시위 하는 거 못보셨어요???
저항없이 단시간내에 높은 접종을 한 나라가
대한민국뿐이죠
백신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가끔 만병이 코로나 백신 근원인 듯 말하는 사람 보면 이상해요.
관절 통증도 치통도 다 백신 때문이래요.
미국, 유럽엔 백신 부작용 얘기가 이렇게 없는데
왜 유독 한국만, 그것도 꼭 전정부 인사들을 악마화하며 이럴까요?
화이자 백신 첨 나왔을 때 정은경 청장이 부작용 언급하며
수입 보류 의사 밝혔지요.
그랬더니 국민 생명에는 관심도 없다고 여론이 난리가 났어요.
안 들여왔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 맹위를 떨칠 때
사망자가 몇 명이나 됐을까요
무슨 b 형 간염 주사나 파상풍 주사 등등이면 모를까 굳이 왜 감기로 주사를 맞추는지 .. 여기에 이런 얘기 몇 번 했는데 그때마다 극단적인 문빠들 때문에 혀를 내두름 .. 초창기에 코로나 걸린 지인들도 거진 다 멀쩡했고 많이 아프다며 입원한 지인들도 다들 회복 잘했어요. 정말 세계가 놀아나는 느낌이라 음모론을 믿을 지경이었음 ..
시기별로 달랐지만
한창 백신 맞을 때는
정말로 심각한 상황이었어요.
투석환자가 코로나 걸려서 투석 못 받고 (받으러 갔다가는 면역력 약한 옆 투석환자들 죄다 걸려 죽게 생겼으니)
며칠 집에 가족도 없이 자가격리 되었다가 (코로나 병실이 부족해 입원도 안 되었던 거죠)
병원에서 도저히 저러면 큰 일 난다고 야간 투석 환자를 죄다 낮으로 내려보내고 그 환자 해주려고 야간 투석실 전체를 비워서 그 환자 데리러 갔더니 집에서 사망해 있었어요..
너무 끔찍하고 안타까운데
이런 일이 단 한 건이 아니라
정말 많았어요.
아까운 생명이 정말 많이 죽어갔어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지금 죽은 사람 얘긴 없지만요...
그런 상황에서 백신 맞지 말고 다같이 죽어보자고 버텨요?
코로나 언제 끝날 지, 몇 년 걸릴 지 기약도 없는 상황에?
전세계 사람들, 심지어 우리 나라 국민들도 백신 맞자고 난리, 백신 얼마나 구했느냐가 나라별 정부 능력 척도였던 때인데 우리나라만 무슨 똥배짱으로 안 맞고 죽어보자 해요?
의학 처치는 다 그런 식이예요.
부작용 하나도 없는 처치는 없어요.
부작용이 있지만 그보다 이득이 더 크니까 하는 거죠.
수액 하나 맞는 것조차 다 부작용이 있어요..
쉽게 먹는 감기약 하나,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부작용 없는 약 없어요.
지금 코로나는 변이 많아서 별 거 아니지만
그 땐 아니었다고요...
맞으라는 의사는 아주 도배를 할 만큼 뉴스다 포스터에 많이 나오고 코로나는 백신으로 막는 게 아니다 하는 의사는 조롱당하고 그랬지요. 맞는게 안심이 되는 분들 맞고 부작용이 더 염려되는 분은 안맞는 게 맞지 않나요.
공중보건에 위해가 되는 인물로 낙인찍어 돌아다니지 마라 하는 게 문제였다고요.
백신 안맞았다고 민폐덩어리 만드는 분위기 좀 없앴음해요.
울 나라만 걸렸는 줄 알겠네요
백신 안맞으면 전세계 어디라도 갈수도 없었는데
그때도 그냥 독한 감기였어요.
백신맞는 백신충들은 단체로 기억 조적도 하나보네요 ㅋㅋㅋ 해외에선 심지어 마스크도 안쓰고 다녔어요 마스크를 쓰라고 하는것도 자유침해라고요 우리나라만 철저하게 마스크 쓰고 4인집합금지 밥먹을땐 또 다들 마스크 벗어 ㅋㅋㅋ 코메디야 코메디 ㅋㅋㅋㅋ
백신 접종 확인 큐알코트 찍어야만 음식점이나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제했다는게 문제죠.
접종 여부를 스스로 선택하게 했다면 오롯이 본인 책임이겠지만 강제적으로 실시했으니 부작용으로 병을 얻거나 사망한 사람들이 손해배상하라고 국가에 호소할 수밖에요.
백신 접종 확인 큐알코드 찍어야만 음식점이나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제했다는게 문제죠.
접종 여부를 스스로 선택하게 했다면 오롯이 본인 책임이겠지만 강제적으로 실시했으니 부작용으로 병을 얻거나 사망한 사람들이 손해배상하라고 국가에 호소할 수밖에요.
마스크 잘 쓰고 손소독만 열심히만 했어도 일반인들은 잘 넘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백신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 특히 아이들
지기가 맞은건 입닥치라는건가?
이건 뭐 애도도 없고 추모도 없고..
백신 구입 늦다고 난리친 국힘 기레기는요? 저희 남편도 백신 빨리 못구해온다고 정부 욕을..
저도 백신 무서워서 1차 맞고 말았어요. 유럽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백신 안맞고 각자도생으로 했어봐요. 국민들이 가만있었겠나.. 유럽 코로나로 많이 죽었어요.
제 사촌도 죽었어요. 결혼식 앞두고.. 부검해도 백신 때문이라는 말 못들었어요.
새로 나온 바이러스를 독한 감기였다니요? 그당시 전세계가 난리였는데.. 지금와서 독한 감기였단 소릴하지.. 그 당시는 알수없었던거고요. 작년에 코로나걸렸지만.. 독한 감기랑 비교안될 만큼 힘들었어요.
백신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 특히 아이들
자기가 선택해서 싸인하고 맞았으니 입닥치라는건가?
이건 뭐 애도도 없고 추모도 없고..
네. 전정부에서 코로나 방역했으니 국민이 이만큼 죽지않고 살고 있는거고, 현정부에서 보상이든 애도를 해야될것아닌가요? 왜 윤정부에서 손놓고 있어요? 전정부 타령만하지말고.. 정부에 역활을해야될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마스크를 썼기 때문에
미국이나 이탈리아처럼 의료붕괴까지는 안 가고
병원이 감당할 정도의 수준으로 발병률로 조절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겁니다.
이탈리아, 미국처럼 고령자 시체가 쌓이고 다 죽고 끝나는 걸 바라셨나요?
백신을 맞고 집단 면역에 도달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안 하는 게
백신 안 맞고 여기저기 전파해서 수많은 면역력 약한 사람이 죽는 것보다 이득이라서 한 건데
백신 안 맞은 몇몇이 돌아다니면서 질병을 전파하면
백신 집단면역에 의한 전파방지 효과가 떨어지니
백신패스한 거죠..
그 당시 다같이 겪은 일 아닌가요?
왜 백신패스하는지 모르셨어요?
기억 왜곡인가요? ㅠㅠㅠ
그냥 난 안 맞고 싶으니 백신패스 하지마 빼액!! 인가요? ㅠ
아이가 181에 48키로라 걱정되어 82에 물어보니
지금 백신이 문제냐고 몸무게나 키우라고 난리쳐주신게 감사.
또 당시 대치동 학원에 전화하니 학원연합회?에서 강력항의 난리쳐서 백신패스 안할거라고 기다려보라 해서 안 맞았어요.
근데 애아빠가 저 링크처럼 맞으라고 왜 안맞추냐고 계속 그랬는데,
아이외 전 저체중에 안과질환도 있어서 결국은 안 맞았어요.
그 결과, 맞아야 한다고 난리치고 혼자 맞은 애아빠는 코로나 걸린 에 엄청 고생하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체력 많이 약해졌고, 울아이는 제가 자차로 소규모학원으로 방어?하다가 올가을 차가 고장나서 하루 아침러쉬아워 대중교통이용후에 걸리긴 했어요. 근데 약먹고 반나절만에 정상체온되고, 2일후엔 목아픔도 사라지고 완전 감기처럼지나갔네요. 울애는 신종플루 때도 양옆애들 다 걸렸는데 혼자 무사했던 애라 백신 상관없이 그냥 개인 면역차아닌가 싶기도해요.
지금도 아이와 저는 마스크쓰고 다니고 식당에서 식사안하고 포장해오거나 집밥 해먹어요.ㅡ.ㅡ
아이가 181에 48키로라 걱정되어 82에 물어보니
지금 백신이 문제냐고 몸무게나 키우라고 난리쳐주신게 감사.
또 당시 대치동 학원에 전화하니 학원연합회?에서 강력항의 난리쳐서 백신패스 안할거라고 기다려보라 해서 안 맞았어요.
근데 애아빠가 저 링크처럼 맞으라고 왜 안맞추냐고 계속 그랬는데,
아이외 전 저체중에 안과질환도 있어서 결국은 안 맞았어요.
그 결과, 맞아야 한다고 난리치고 혼자 맞은 애아빠는 코로나 걸려 엄청 고생..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체력 많이 약해졌고, 울아이는 제가 자차로 소규모학원으로 방어?하다가 올가을 차가 고장나서 하루 러쉬아워 대중교통이용후에 걸리긴 했어요. 근데 약먹고 반나절만에 정상체온되고, 2일후엔 목아픔도 사라지고 완전 감기처럼 지나갔네요. 울애는 신종플루 때도 양옆애들 다 걸렸는데 혼자 무사?했던 애라 백신 상관없이 그냥 개인 면역차아닌가 싶기도해요.
지금도 아이와 저는 마스크쓰고 다니고 식당에서 식사안하고 포장해오거나 집밥 해먹어요.ㅡ.ㅡ 1년 더 쓰다가 벗을 예정이네요.
설사 백신 부작용인들 뭐 어쩌라구요?
본인 발로 가서 맞아놓고 누굴 원망하나요?
백신 구해오라고 악다구니 쓰던 국힘과 조중동이 생각나네요
333333
이때 언론에서 백신이 수급이 어렵다고 문정부 욕했잖아요
이때 언론에서 백신이 수급이 어렵다고 문정부 욕했잖아요
————
정권이 문정부가 아니라 지금의 정부였다면
그럼 적어도 이런 댓글은 안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난 정권은 잘못했다는 소릴 들으면 안되나
K방역 우수성만 계속 얘기해야하는건가
설사 백신 부작용인들 뭐 어쩌라구요?
본인 발로 가서 맞아놓고 누굴 원망하나요?
너무 하네요 전정부가 백신 부작용인정을 안하잖아요 그분들은 누구에게 하소연 하나요?
안맞으면 공공장소에도 못가고 애들은 학원도 못가게 해놓고는 지발로 맞았다는 말은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부작용 없다 책임진다 맞아라 했던 사람들 다 어디 간거에요?
자율이 아닌 (반)강제 였다구요
윗님
백신 안 맞고 돌아다니다
코로나 퍼뜨려서 여러 사람 죽게 만들면
연쇄살인범이라고 체포하면 되는 거죠?
코로나 백신이 독감 예방주사 수준인가요?
대체 왜 말같지도 않은 억지 쓰는 거예요?
외국 가는 비행기도 안 뜨던 시기였어요
한쪽에선 안놔준다고 난리.. 한쪽에선 부작용이라고 난리..그당시 분위기는 백신 안들여온다고 난리 부르스였어요. 중국처럼 백신걸리면 문에 못질이라도 해야하는건가요? 이탈리아처럼 국민들 죽어나가게 손놔야되는건가요? 전정부가 아직도 존재하는게 아니고.. 현정부가 추모하고 해결해야죠. 전정부가 지금 무슨 힘이있어서요?? 이래서 국민의 말에 귀기울이면 안되나봐요. 그냥 모르쇠..찍어눌어야되는것같네요.
근데 백신 우리나라만 맞았어요?
다른나라도 다 맞았잖아요.
백신안맞으면 다른나라도 안받아주지 않았나요?
이걸 왜 우리나라 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제 주변엔 1차 맞고 부작용 있어서 안맞은 사람들 꽤 있구요.
그리고 어떤 백신이든 부작용 있는거 아닌가요?
윗님
말대로 개인의 판단에 맡기고
백신 안 맞고 돌아다니는 사람 추적해서
코로나 퍼뜨려서 여러 사람 죽게 만들면
연쇄살인범이라고 체포했어야 하나요?
코로나 백신이 독감 예방주사 수준인가요?
대체 왜 말같지도 않은 억지 쓰는 거예요?
외국 가는 비행기도 안 뜨던 시기였어요
다른 나라도 백신 안 맞으면 비행기 못 타게 했어요
왜 저렇게 우길까?
뉴스도 안 보고 살았나?
미국도 백신 안 맞으면 학교 못 오게 했어요
근데 백신 우리나라만 맞았어요?
다른나라도 다 맞았잖아요.
백신안맞으면 다른나라도 안받아주지 않았나요?
이걸 왜 우리나라 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저 백신 안맞고 버티다 결국 뒤늦게 맞았는데 죽을뻔 했어요.
백신안맞고도 코로나 걸린 사람이랑 모르고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놀았는데도 코로나 안걸렸는데 백신 맞고 바로 코로나 걸려서 심장 널뛰기랑 공황장애까지 와서 죽을뻔했어요.
대학병원서 온갖 검사 다해도 이상없대는데 차라리 죽는게 더 편하겠다고 맨날 울고 난리도 아니었음.
생리이상은 부작용 축에도 끼지 않을정도..
백신말만 들어도 끔찍해요..
코로나백신개발자들이 노벨생리의학상까지 받는 판에..
부작용이야 있을 수 있지만 인류건강에 끼친 공이 훨씬 더 큰 건 그냥 다 나몰라라인가봐요.
누가보면 한국에서 백신개발해서 한국만 맞는 줄 알겠네요 .
백신 맞고 시어머니 친구분 이틀 뒤 돌아가시고, 팀장 아버님 2차까지 맞으셨는데도 코로나 걸리고 돌아가셨어요.
양가 부모님 백신 2차까지 다 접종하셨는데도 코로나 다 걸리시고 독감 정도로 앓으셨어요.
저랑 제 동생 부부는 안 맞았는데 역시 코로나 감염있었고, 다들 2-3일 정도 감기 증상으로 끝났어요.
전 딱히 백신 효과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네요.
진짜
모가 진실읹ㄱ
이래저래
맘이 안좋네요
백신 안맞으면 식당서 밥도 못먹게 했던 인권 탄압의 나라는 몇 없죠
우리애도 고2 겨울 방학에 맞고 부정맥과 심한 어지러움으로 4개월을 누워있었어요.
결국 고3 생활도 망치고 우울증도 왔고.
근데 다시 돌아가도 안맞긴 어려울듯해요.
코로나도 걸렸었는데 쉽게 지나갔고.
결과를 보면 안맞았어야 했다고 생각되지만 누가 아나요?
코로나로 많이 아팠으면 주사를 맞을걸 그랬나 후회했겠죠.
다행히 잘 회복되어 지금 일상 생활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학생들 젊은이들은 절대 맞히지 마세요.
그거 아직도 연구중이고 안정성 확보가 안됐어요.
코로나로 연구중인 방식의 백신을 급조해서 만든겁니다.
특히 유전자변형 문제로 애들은 절대 맞히면 득보다 실이 많아요.
급해서 맞은 거지만 제약사입장에서는 전인류임상 한거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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