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쓰다 쓴글이 삭제가 눌러졌네요
중3어머니 비학군지 어머니 참고해서 준비하세요
교과나 학종 인서울 하려면 1.2등급 아니면 힘들어요
어디가서 내신을 잘 받을지 고민하세요
비학군지는 정시로 가기 수시보다 힘들어요
정시는 재수생들이 들어오고 갓반고 전사고 친구들이 유리하죠
더 쓰고 싶지만 밖이고 아까 댓글을 너무 달아서 지치네요
누군가 도움 되시길
저희동네도 일반고 차이가 많이나요
친구동네도 그러네요
댓글은 이제 안 달게요
싸우자는 분들에 지치네요
그러게요
인서울 끝이라도
무조건 2 중후반까지는
되어야
당연한건데 그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나요?
알게 되겠죠 예비 고 3인데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뭘 싸울 내용이 있을까요?
그러게요 이 당연한게 왜 싸울일이죠?
오늘 지방 대학 나왔어도 그때그때 누군가의 도움, 결혼, 자신의 노력
등으로 팔자 좋은 거 증명된 사람 얘기 듣고 현타…
여기서 싸우지들 말았으면.
아까 댓글 썼는데 그래서 삭제되었군요
국숭세도 평반고 이하라면 2.중반은 되어야해요
내신 잘받을 수 있는 고교는 없다라고 말하는데
있습니다 그학교 무시한다 생각할까 말을 못할뿐
학군지 갓반고왔는데 조금 덜한 학교 왔음
0.5는 올랐을텐데 그런 생각 뿐이예요.
그건 맞는데요.
유명 학군지 학부모나 학생은 눈이 너무너무 높아요.
주변 보면 3등급 받고 정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애들 대부분 재수해요. 서울대도 의대 빼고는 거의 해요.
그럼 무슨 내신이 어떻고 저렇고 해요. 눈 높아서 N수 하는 걸
어차피 비학군지 1, 2등급 받고 수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별로일텐데요.
그건 맞는데요.
유명 학군지 학부모나 학생은 눈이 너무너무 높아요.
주변 보면 3등급 받고 정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애들 대부분 재수해요. 서울대도 의대 빼고는 거의 반수 재수 해요. 그럼 무슨 내신이 어떻고 저렇고 해요. 눈 높아서 N수 하는 걸
어차피 비학군지 1, 2등급 받고 수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불만족 저래도 불만족인걸요. 시대인재 강대에 친구들이 득시글인데요.
좋은 댓글도 많았는데 원글 지우셨다니 아쉽네요.
고등학생을 둔 엄마로서 수시나 정시 이야기는 두구 두구 두고 캡처하거나 즐겨찾기 해놉니다.
지우지 마세요 댓글에도 배울 게 많거든요.
좋은 댓글도 많았는데 원글 지워졌다니 아쉽네요.
고등학생을 둔 엄마로서 수시나 정시 이야기는 두구 두구 두고 캡처하거나 즐겨찾기 해놉니다.
지우지 마세요 댓글에도 배울 게 많거든요.
좋은 댓글도 많았는데 원글 지워졌다니 아쉽네요.
고등학생을 둔 엄마로서 수시나 정시 이야기는 두구 두구 두고 캡처하거나 즐겨찾기 해놉니다.
댓글에도 배울 게 많거든요.
그건 맞는데요.
유명 학군지 학부모나 학생은 눈이 너무너무 높아요.
주변 보면 3등급 받고 정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애들 대부분 재수해요. 서울대도 의대 빼고는 거의 반수 재수 해요. 그럼 무슨 내신이 어떻고 저렇고 해요. 눈 높아서 N수 하는 걸
어차피 비학군지 1, 2등급 받고 수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불만족 저래도 불만족인걸요. 시대인재 강대에 친구들이 득시글인데요.
부모들이 sky에 전문직이 태반인데 원글이 중경외시 못쓴다고 투덜거리는 거 학부모들 앞에서 말도 못할텐데요
그건 맞는데요.
유명 학군지 학부모나 학생은 눈이 너무너무 높아요.
주변 보면 3등급 받고 정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애들 대부분 재수해요. 서울대도 의대 빼고는 거의 반수 재수 해요. 그럼 무슨 내신이 어떻고 저렇고 해요. 눈 높아서 N수 하는 걸
어차피 비학군지 1, 2등급 받고 수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불만족 저래도 불만족인걸요. 시대인재 강대에 친구들이 득시글인데요.
부모들이 sky에 전문직이 태반인데 원글이 중경외시 못쓴다고 투덜거리는 거 학부모들 앞에서 말도 못할텐데요. 정시로 저기갈 그릇도 못된다고? 3등급이? 이런 소리 들을까봐
그건 맞는데요.
유명 학군지 학부모나 학생은 눈이 너무너무 높아요.
주변 보면 3등급 받고 정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애들 대부분 재수해요. 서울대도 의대 빼고는 거의 반수 재수 해요. 그럼 무슨 내신이 어떻고 저렇고 해요. 눈 높아서 N수 하는 걸
어차피 비학군지 1, 2등급 받고 수시로 연고대 일반과 가도 불만족 저래도 불만족인걸요. 시대인재 강대에 친구들이 득시글인데요.
부모들이 sky에 전문직이 태반인데 원글이 수시로 중경외시 못쓴다고 투덜거리는 거 학부모들 앞에서 말도 못할텐데요. 정시로 저기갈 그릇도 못된다고? 내신 3등급이? 이런 소리 들을까봐
친구 아이 갓반고 오브 갓반고인데 내신 3등급이고 이번 수능 서울대 하위권과 사정권 나왔는데 벌써 재수 생각하고 있더니요.
현실은 실력없는 일반고 가도 1,2등급 받지도 못할건데
김칫국들은 엄청 마십니다.
그런데서ㅗ 1,2등급도 못받으면
수능은 3,4등급 이하 천지일텐데
중등때 전교권 해봤자 현실은 실력없는 일반고 가도 1,2등급 받지도 못할건데
김칫국들은 엄청 마십니다.
그런데서도 1,2등급도 못받으면
수능은 3,4등급 이하 천지일텐데
맞는 말이긴 한데 농어촌 아니고 도시에 ㅈ반고라도 내신 1.2등급이 쉬운건 아니죠.
수행이며 생기부 다 챙겨야 하는거 쉽지 않아요.
중등때 전교권 해봤자 현실은 실력없는 일반고 가도 1,2등급 받지도 못할건데
김칫국들은 엄청 마십니다.
그런데서도 1,2등급도 못받으면
수능은 3,4등급 이하 천지일텐데 2222
이말 맞아요.. 중등때 잘해도.. 낮은학교간다고해도..
나중에 국숭도 그나마 소수가 겨우 쓸것같은데
내신 쉽다고 하더라도 사교육계에서 멀어져서 수능 최저 있는 거 잘 못맞혀요. 그리고 어디나 서울 가려는 스스로 성실한 전1이 있음. 중등부터 셀프 새벽공부한 아이들
내신 쉽다고 하더라도 사교육계에서 멀어져서 수능 최저 있는 거 잘 못맞혀요. 그리고 어디나 서울대 가려는 스스로 성실한 전1이 있음. 중등부터 셀프 새벽공부한 아이들. 치졸한 문제도 맞아버림
내신 쉬운 일반고는 내신 잘 맞아도 수능 최저에서 걸러져요.
그리고 내신 쉬운 일반고는 인서울에서 잘 안뽑아주죠.
교과요?
인서울 메이저 대학 교과는 서류 포함한 학종이 많죠.
그리고 학군지나 아니나
58.143님 처럼 눈높이가 문제라 재수하는 겁니다.
중등 내신으로 점수로 생각하면 고등 내신에 누가 만족하나요.
그때는 다 스카이 갈줄 압니다.
1등급이 쉬운 일반고는없어요 전교1.2등
잠안자고 공부만하는 괴물같은애들
어느학교나 있어요 걔네들 이기는게 쉬운일이아니거늘
탈대치한 애들이 의외의 과목에서 3이 뜨는 순간 힘들어지는 거죠. 죽도 밥도 안되고 수시도 정시도
1등급이 쉬운 일반고는 없지만, 최소한 갓반고는 피해서 그나마 '조금이라도'내신받기 나은 학교를 가고 싶어요. 저도
그런데, 문.제.는. 평준화 뺑뻉이 지역이나 올해 애들이 거의 다 그런 학교로만 몰려서 경쟁률 10대1도 넘는다는 소문도 있네요.
내가 원하지 않아도, 갓반고를 갈수도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네요 ㅠㅠ
다 뭡니까 3.4등급 애들도 결코 못하는 공부가 아니지요
올해 논술고사 터진거만봐도...
하나같이 하시는말씀들이
올입시 너무 어려우시다고...
애들 점점 준다는데 대학가기 왜이리 힘드냐고...
정시는 재수생들이 들어오고 갓반고 전사고 친구들이 유리하죠.
확실한 건 고교 학점제 대상인 애들이 더 공부할게 많아졌단 사실.. ㅠㅠ
아직 고1이지만, 내신 따기 어려운데서는 상위권 애들 눈높이에 못맞추겠더라구요. 전교5등 내만 수시로 하라고 나머지는 어차피 정시로 눈돌릴테니 정시 염두에 두고 공부하라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