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각번호 2번 동물복지 계란 60개
15,890원
난각번호 1번 구운계란 30개 12000원
이것만으로도 계란 떨어지면 무조건 가요.
그전엔 마트에서 2번 동물복지 15개
8000원씩 샀었네요 헐~
코코에 계란만큼 가성비 너무 좋은거
또 어떤게 있나요??
난각번호 2번 동물복지 계란 60개
15,890원
난각번호 1번 구운계란 30개 12000원
이것만으로도 계란 떨어지면 무조건 가요.
그전엔 마트에서 2번 동물복지 15개
8000원씩 샀었네요 헐~
코코에 계란만큼 가성비 너무 좋은거
또 어떤게 있나요??
저희도 그거 때문에 가는데..,
요맘때쯤 10킬로 박스 고구마가 3만원대여요. 그거 두박스 사다 현관에 널어놓고 쪄서 덴마크우유에 넣고 핸드블렌더로 갈면 고구마라떼예요. 겁나 맛있슴당. 옷 양말..특히 옷 괜찮아요. 고급 안찾는분이라면요.
코스트코 계란 저만 맛있다고 느낀게 아니었군요.
불가리스도 가격이 착해서 그릭요거트 자주 만드네요.
고구마는 안사봤는데 한번 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달걀 떨어질 때 되면 가요
가성비 좋은 걸로는, 버터가 있죠 ^^
냉동만두나 그런거는 다른데서도 그 정도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달걀과 버터는 가성비 최고인 거 같아요.
달걀, 버터 받고 두부도요.
순두부와 찌개용두부는 매번 사옵니다.
가면 이거저거 다 사서 ㅎㅎ
안가는게 남는거 같아요
윗님 맞아여
계란만 사서 앞뒤 안보고
잽싸게 나와야 되는디..ㅠ
가성비가 넘 좋아요
질이 좋아요.코스트코에서만 옷을 산지 10년쯤 된듯합니다
다른곳에서는 어쩌다사구요.
이번에도 오조크 85000원 청바지 3만원에 팔길래 샀는데 부들부들 넘 좋네요
저두요..
물가가 올랐으니
계란도 그렇고
우유냐 야채도, 브로콜리 , 당근 양배추, 토마토까지
다 비싸니깐 믿고 사러 가게 되네요.
한우 사태나 피타 브래드도 가끔 사요.
무농약 국산 콩나물 최근에 약간 오르긴 했지만 가성비 최고. 맥주 와인 치즈도 싸고.
동네 마트에서 3개에 4천 5백원 ㅠ
코스트코에서 거의 10개에 9900원가량 줬어요
두부요.맛있어요
풀무원보다 크고 좋아요
탕종식빵도 맛있어요. 쫄깃쫄깃 요샌 베이글식빵도 맛있더군요.고소해요
지난 달에 갔을 때 당근은 너무 비싸던데요.
트레이더스 두배였어요.
깜놀.
남편 110. XXL사이즈인데 대부분의 국내브랜드는 팔이 짧아요
코스트코에서 올젠 타미 등등 빅사이즈옷들 저렴하고 부담없이 사요
운동화나 요즘 어그 등 저희는 아울렛만큼 잡화류도 꽤 득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