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옮길때부터
이상한 수의계약들
양편고속도로 관련 튀어나오는 주변 휴게소 계획들
과연 저 마귀같은 면상으로
디올만 받아쳐먹어을까 싶은 합리적 의심
귀신중에 그런 귀신있죠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끝없이 쳐먹고
배가 터져도 쳐먹는 그귀신
그거 떠올라요
대통령실 옮길때부터
이상한 수의계약들
양편고속도로 관련 튀어나오는 주변 휴게소 계획들
과연 저 마귀같은 면상으로
디올만 받아쳐먹어을까 싶은 합리적 의심
귀신중에 그런 귀신있죠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끝없이 쳐먹고
배가 터져도 쳐먹는 그귀신
그거 떠올라요
아귀가 그런귀신 아닌가요? 주둥이만있는 걸신귀신
열을 안다고
수백짜리 디올백에 샤넬화장품에만 반응했다면
저 목사는 영상을 찍어서 드러났을뿐
매사 저런 식이었겠죠
그 빌려서 걸쳤다는 1억 상당의 귀걸이와 목걸이도 의심이 되네요
아귀~
주둥이는 큰데 목이 가늘어서
먹이를 조금밖에 못먹는대요.
그래서 늘 배가 고프대요
엠비씨 장인수기자가
목요일까지 취재한내용 내보낸다하네요
타로하는분이 더 터져나온다더니 진짜네요
그러게요. 얼마나 해먹으려고 끝도없이 사기를치는지.. 전용기까지 타고 다니며 세금은 지돈을줄 펑펑 써대네요. 황금마차 탔음 뭐라도 국익이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오자마자 장갑끼고 김창 사진이나 찍어올리면 할일 끝? 열받아서 성괴 면상 보기도 싫으네요
그것만 받았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