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유한국당.이.마귀라고생각할정도로.너무싫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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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하나님 앞에서 칵 죽어버리고 싶다질 않나
딸은 본인 생각은 못하고 마귀 운운하질 않나
하나님 상대로 겁대가리 상실한 모녀네요
그 와중에 띄어쓰기도 없고
마침표 남발에 ㄷㄷㄷ
문자나 톡 띄어쓰기 안하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이상한 사람들이던데 말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구보고 마귀래요?
ㅇㅇㅇ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23-11-28 10:47:12
IP : 223.38.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룸사롱
'23.11.28 10:52 AM (203.247.xxx.210)유체이탈
2. 뭔소리냐면
'23.11.28 10:53 AM (211.234.xxx.226)https://youtu.be/tEF0pTG2nLQ?si=pMpuMb-dvlujiLLR
유튜브 언알바링크
거니여사 카톡에 마귀라고
남편은 쥐약먹은놈들라하고 국힘당 뽀갠다하고3. ...
'23.11.28 10:59 AM (61.75.xxx.185)저것들은 정체성이 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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