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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요?냉무

며느리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23-11-28 00:32:03

동서가 보고 전화를 해서 지웁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 의견 참고해서 

잘 처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62.xxx.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8 12:36 AM (112.154.xxx.59)

    어머니가 노동해서 번 돈을 왜 동생이 나눠달라고 하나요? 어머니 용돈은 못 줄 망정. 수익금 나누고 싶으면 떡집 와서 일하라고 하세요. 남편 분도 일한 몫 챙겨받으시구요..떡집 팔고 나서 받는 돈도 어머니꺼죠. 어머니 노후자금이니 손대지 말라고 하세요..

  • 2. ...
    '23.11.28 12:39 AM (1.232.xxx.61)

    그걸 뭘 괴로워하세요?
    코빼기도 안 비친 ㄴ이 무슨 수익금을 나눠요?
    사기꾼 전문직인가요?
    무슨 계산이 그렇대요?
    동서 부부한테 돈 주고 어머님 챙겨라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 아시죠?
    그냥 무시하고 원래 계획대로 하세요.
    뭐가 문제인가요?
    안 들어 주면 되지요.

  • 3. ㅇㅇ
    '23.11.28 12:40 AM (220.89.xxx.124)

    시동생 계산 이상하네요
    엄마 고생한거 아까우면 엄마 계좌로 넣으라 하지
    왜 지들 달라한데요?,

  • 4. ㅇㅇ
    '23.11.28 12:41 AM (211.234.xxx.113)

    엄마 죽고나서 상속재산 분배하는 것도 아닌데..
    왜 엄마가 일한몫을 지가 가져간다는가죠
    상속재산이라도 엄마몫의 절반.. 즉 수입금의 1/4만 권리가 있는데
    진짜 이상한 놈이네

  • 5. ,,
    '23.11.28 1:02 AM (73.148.xxx.169)

    시동생도 일했어요? 왜 시동생이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돈욕심 부리는 것같고 특히 시모가 시동생
    편애하는 거 같고요.

  • 6. 미친놈일세
    '23.11.28 1:09 AM (123.199.xxx.114)

    확받아버려야지 뭘 나눠요.
    물러터지니 헛소리에 전전긍긍하시지요.

  • 7.
    '23.11.28 1:13 AM (211.57.xxx.44)

    남편의 의견은 어떤가요

  • 8. ………
    '23.11.28 1:16 AM (112.104.xxx.134)

    어머니 생각이 관건일거 같은데요

  • 9. jeniffer
    '23.11.28 1:18 AM (211.243.xxx.32)

    웃기는 짬뽕이네. 어머니가 일하신 걸 왜 탐낸대요? 확 받아버리세요.

  • 10. 00
    '23.11.28 3:21 AM (1.232.xxx.65)

    남편 남동생이 지난 2년간 번 수익금을 나누자고

    하네요. 어머니도 같이 일했으니 자기도

    권리가 있다고요.
    ㅡㅡㅡㅡㅡ
    어머니가 일했으면 어머니한테 권리가 있는거지
    자기네가 무슨 권리가 있나요?
    엄마가 자기 노비라서
    엄마가 일한건 자기몫이다. 이건가요?

  • 11. 이상해요
    '23.11.28 4:54 AM (217.149.xxx.233)

    뭔가 안 쓴 내용이 있나요?
    동생이 왜 돈을 달라고 할까요?
    시모 앵벌이 시킨 건가요?
    미친놈이네요.

    아님 님이 안 쓴 내용이 있나요?

  • 12. ㅎㅎㅎ
    '23.11.28 5:31 AM (61.101.xxx.163)

    진짜 듣도보도 못한 계산법.ㅎㅎ
    시동생 노동력은 하나도 안들어갔는디..
    수익금에 대해서는 지분이 없는거고..
    떡집 판것도 지분이없지요. 지네 떡집인가요.
    엄니 돌아가신후에 유산에 대해서는 뭐..달라할수있겠지만요. 진짜 저도 돈 좋아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13. ????
    '23.11.28 6:05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글로만 봐서는 작은 아들은 친자이고 원글은 계요사이인가? 싶은 계산이네요 엄마가 일한 거는 제거다?? 엄청나게 편애 받은 자식이예요?
    엄마가 일한 것은 엄마 몫이죠 엄마에게 드리면 동생이 뺒어가려나?? 여튼 이상하고 신빡한 논리네요
    뭐 다 말씀안 한 특수사정이 있나요ㅣ

  • 14. ????
    '23.11.28 6:06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계요--->계모

  • 15. 진순이
    '23.11.28 7:23 AM (59.19.xxx.95)

    시동생 나쁜 사람이네요
    엄마노동을 왜 지가 가져가나요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시동생 답이 없는 사람이네요

  • 16. ㅇㅂㅇ
    '23.11.28 7:32 AM (182.215.xxx.32)

    동생놈 못됐네요..

  • 17. 828
    '23.11.28 7:3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미친놈 엄마의 노동이 왜 지에게 지분이 있죠?

  • 18. ㅇㅇㅇ
    '23.11.28 7:51 AM (120.142.xxx.18)

    나중에 안볼 핏줄이네요.

  • 19. 네?
    '23.11.28 9:00 AM (121.190.xxx.146)

    엄마랑 형이 일해서 번 돈인데, 왜 남동생이 권리주장을 해요?
    미친거 아닌가.... 시모 몫 뺏기지않게 단속 잘 하세요.
    짐작으로는 하두 돈타령을 하니 시모가 언질을 준 게 아닌가 싶지만, 그랬다하더라도 뻔뻔한 주장이에요.

  • 20. ...
    '23.11.28 9:05 AM (171.224.xxx.159)

    소득은 원글님 남편과 어머니만 소유권이 있고, 병원비는 동생하고 반 나눠요.

  • 21. ..
    '23.11.28 9:12 AM (211.184.xxx.190)

    머하러 정신나간 놈이 지껄이는 소리에
    휘둘려요?
    시어머니한테도 사실확인 시켜주세요.
    둘째아들한테 죄책감 갖지 마시라구요.
    떡집 가서 일주일만 일해도 다 도망갈정도로
    일이 힘든데...미친거 아닙니까?

  • 22. ..
    '23.11.28 9:16 AM (223.38.xxx.75)

    시동생 미친놈인가요?
    본인이 일을 해야 본인 권리가 생기죠.

  • 23. 글을
    '23.11.28 9:28 AM (125.130.xxx.125)

    읽어보니
    2년후 떡집 정리할 계획인데
    떡집 매도 비용은 어머니 통장에 넣으실 예정이라고 하셨지만
    시동생은 그걸 모르고 떡집 정리할 예정이라 하니
    떡집은 원래 어머니 소유니 정리해서 나눈다면
    본인 몫의 유산을 받고 싶다는 얘기 같은데요

    상황 정리를 정확히 하세요
    매출 수익금은 어머니랑 똑같이 나눌거고
    떡집 매도 비용은 어머니 계좌에 넣고 어머니 생활비나 병원비로
    쓰시게 할 거라고요.

    남편분이 정확히 말씀하라 하세요

  • 24. ..
    '23.11.28 12:44 PM (211.234.xxx.216)

    동서가 82 봤으면 댓글도 잘 읽었겠네요.
    쪽팔린 건 동서네 몫이고~~
    매도금액을 나누든 수익금을 나누든
    본인티 관심도 없던 떡집이면
    팔아서 얼마나 된다고 침을 흘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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